| 8580 |
김정일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07-11-12 |
0 | 346 |
| 8575 |
대통령의 후보가 143명...모두 북한인권투사가 되소서... |
구국기도 |
2007-11-11 |
0 | 311 |
| 8569 |
후보님들 북한인권문제를 외면치 마세요. |
구국기도 |
2007-11-10 |
0 | 277 |
| 8562 |
위대한 지도자를 만드는 위대한 국민 |
구국기도 |
2007-11-09 |
0 | 255 |
| 8556 |
주여 그리로 가시옵니까? |
구국기도 |
2007-11-08 |
0 | 260 |
| 8551 |
김정일 이리떼에게서 국민을 지키는 선한목자는 누구인가? |
구국기도 |
2007-11-07 |
0 | 270 |
| 8543 |
정신차리자. 김정일이 남한을 삼키려고 한다. |
구국기도 |
2007-11-06 |
0 | 306 |
| 8539 |
트로이 목마를 깨부수는 强力은 북한인권에 있다. |
구국기도 |
2007-11-05 |
0 | 290 |
| 8532 |
북한해방과 자유확산軍을 만드는 대통령이 그립다. (2) |
구국기도 |
2007-11-04 |
0 | 333 |
| 8527 |
남한 정치인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인가? |
구국기도 |
2007-11-03 |
0 | 290 |
| 8520 |
당신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는가? |
구국기도 |
2007-11-02 |
0 | 251 |
| 8511 |
緣木求魚(연목구어)하셨습니다. 이제는 북한인권에 주력합시다. |
구국기도 |
2007-11-01 |
0 | 273 |
| 8506 |
북한인권 외면하는 대통령病자들의 그 反인간적 리더십 |
구국기도 |
2007-10-31 |
0 | 301 |
| 8504 |
우리는 김정일의 奴隸(노예)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07-10-30 |
0 | 312 |
| 8498 |
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07-10-29 |
0 | 278 |
| 8497 |
이제는 반역의 뿌리와 그 온상을 뽑고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07-10-28 |
0 | 270 |
| 8492 |
11월 20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7 |
0 | 327 |
| 8490 |
김정일 사랑에 눈먼자들이 국가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
구국기도 |
2007-10-26 |
0 | 283 |
| 8485 |
자유와 사랑을 파괴하는 증오가 날뛰게 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5 |
0 | 296 |
| 8477 |
10월 24일 2시 서울 시청 앞에 태극기는 휘날린다. |
구국기도 |
2007-10-24 |
0 | 2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