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4 |
22명 총살처형說은 남북공조를 통해 탈북러시를 막아내려는 안간힘은 아닌가? |
구국기도 |
2008-02-18 |
0 | 358 |
9413 |
22명은 표류한 것인지, 귀순자들인지 이명박 당선인의 견해를 밝혀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2-17 |
0 | 342 |
9402 |
남한적화와 두 노인의 이야기... (2) |
구국기도 |
2008-02-16 |
0 | 350 |
9391 |
장관내정자들, 국가위기와 북한인권에 침묵하던 기회주의자였나? (1) |
구국기도 |
2008-02-15 |
1 | 278 |
9372 |
이명박님, 북한주민도 신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2-14 |
0 | 263 |
9355 |
이명박님, 나라에 큰 도적놈들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구국기도 |
2008-02-13 |
0 | 273 |
9344 |
유홍준 그는 북에 가서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부른 자가 아니냐? (1) |
구국기도 |
2008-02-12 |
0 | 337 |
9335 |
벙어리 개 이야기... |
구국기도 |
2008-02-11 |
0 | 284 |
9331 |
김정일式 착취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은 있는가? |
구국기도 |
2008-02-10 |
1 | 326 |
9315 |
가롯유다, 인권위독립과 통일부존속은 남는 장사인가? |
구국기도 |
2008-02-09 |
0 | 262 |
9312 |
헌법을 짓이기는 인치의 장막을 모두 걷어내자. |
구국기도 |
2008-02-08 |
0 | 268 |
9302 |
체제유지를 위해 주민을 굶주리게 하는 김정일 |
구국기도 |
2008-02-07 |
0 | 273 |
9292 |
이명박님, 국민에게 웅장한 정신을 불어 넣으십시오. |
구국기도 |
2008-02-06 |
0 | 260 |
9289 |
학살집단 김정일 체제의 붕괴는 순리이다. 인위적으로 막아서지 마라. (1) |
구국기도 |
2008-02-05 |
0 | 280 |
9275 |
북한인권, 이명박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2-04 |
0 | 262 |
9269 |
소금이 그 짠 맛을 잃어버리면---. |
구국기도 |
2008-02-03 |
0 | 332 |
9254 |
지금 뱀을 잡기 위해 풀을 헤치는 중입니까? |
구국기도 |
2008-02-02 |
0 | 277 |
9241 |
김정일 주구들에게 전향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
구국기도 |
2008-02-01 |
0 | 359 |
9220 |
악마의 도구 김정일의 주구 국회진출을 막아야. (1) |
구국기도 |
2008-01-31 |
0 | 285 |
9205 |
正義(정의)를 심고 참된 富饒(부요)를 거두자. |
구국기도 |
2008-01-30 |
0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