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5 |
대통령 각하, 김정일을 무시하십시오. (2) |
구국기도 |
2008-03-07 |
1 | 357 |
9620 |
부서진 운전대, 파열된 브레이크로 저 산을 넘습니까? (1) |
구국기도 |
2008-03-06 |
0 | 298 |
9610 |
콩심은 데서 팥나고 팥심은 데서 콩나지 않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3-05 |
0 | 295 |
9597 |
탈수기(脫水機) 이야기....(2) |
구국기도 |
2008-03-04 |
0 | 317 |
9596 |
탈수기(脫水機) 이야기....(1) (1) |
구국기도 |
2008-03-04 |
0 | 341 |
9590 |
지금도 남한적화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
구국기도 |
2008-03-03 |
0 | 290 |
9579 |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자녀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
구국기도 |
2008-03-02 |
0 | 292 |
9576 |
계절의 봄은 오는데, 북한인권의 봄은 언제나 오려나? |
구국기도 |
2008-03-01 |
0 | 293 |
9553 |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는데 중심이 견고해야 합니다. (2) |
구국기도 |
2008-02-28 |
0 | 252 |
9544 |
세월이 국민을 속일지라도 애국애민을 심어 구국을 거두자. |
구국기도 |
2008-02-27 |
0 | 292 |
9531 |
이명박님의 대국민교육은 돈 많은 짐승인가? 돈 많은 인간인가? |
구국기도 |
2008-02-26 |
0 | 246 |
9509 |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통합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
구국기도 |
2008-02-25 |
0 | 252 |
9508 |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구국기도 |
2008-02-25 |
1 | 264 |
9499 |
이명박정부의 사명은 떼법 떼거지 떼거리 고무줄 잣대를 척결하는데 있다. |
구국기도 |
2008-02-24 |
0 | 301 |
9488 |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2) |
구국기도 |
2008-02-23 |
0 | 283 |
9487 |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1) |
구국기도 |
2008-02-23 |
0 | 251 |
9474 |
산으로 가는 배 이야기... |
구국기도 |
2008-02-22 |
0 | 262 |
9460 |
극우친미보수세력(자유세력)을 약화시키려면 쇼(show)를 해라. 쇼를... |
구국기도 |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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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8 |
그 동안 김정일 주구들은 무슨 짓을 했을까? |
구국기도 |
2008-02-20 |
0 | 269 |
9440 |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는 무엇인가? |
구국기도 |
2008-02-19 |
0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