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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31749 남북빨갱이의 언어는 경제파괴語다. 이를 일소하고 창조경제語를 사용해야 국가부채를 갚는다. 구국기도 2014-11-03 0 340
31748 정착촌의 모델은? 망두석 2014-11-02 0 302
31747 그리스도의 自由人(자유인)들이어. 남북빨갱이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韓民族(한민족)을 구출하 구국기도 2014-11-02 0 282
31746 대북풍선과 공권력과의 싸움 2 (4) beaut.. 2014-11-02 0 453
31745 풍선과 공권력과의 싸움 (17) 민복 2014-11-02 0 602
31744 세상에나 민간인 보고 뻥 뚫린 남침땅굴을 찾아오라 한다. 구국기도 2014-11-01 0 292
31743 벼룩의 간을 빼먹는 마피아들 (3) 노가다 2014-11-01 0 384
31739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한 상담. 심리치유프로그램전담센터 운영 안내 상담소 2014-10-31 0 220
31738 空中(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마와 그 종자, 남북빨갱이들의 空中波(공중파)를 이겨야 구국기도 2014-10-31 0 244
31734 재단직원들 목숨까지 잃었다.-토론- (6) 최철웅 2014-10-30 0 653
31733 북한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탈북자 신동혁의 아버지를 내세워 경고 (4) 김동화 2014-10-30 0 613
31732 김동화 야 ~~~ 전망수 2014-10-30 0 295
31730 뭐라? 남북고위급 회담? 악마의 종자들과 회담하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구국기도 2014-10-30 0 268
31729 삶의 깊이 / 통일소식 옥현 2014-10-29 0 266
31728 하태경씨가 제기한 대북전단살포 방식의 문제점 (6) 김동화 2014-10-29 0 460
3172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구국기도 2014-10-29 0 416
31725 이민복과 박상학 (17) 인글 2014-10-29 0 3734
31724 물고기& 중-재단(2탄) (7) 최철웅 2014-10-28 0 460
31723 제10회 <여명의 날> 초청의 글 yeomy.. 2014-10-28 0 265
31722 박찬도선생님의 최근 근황. (1) beaut.. 2014-10-28 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