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그렇게 짓눌러라. 아예 플랭카트를 걸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위를 해라. 남과 북은 더이상 형제가 아니리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뒷다마때리지 말고 분명히 해라. 그래야 탈북인들도 너네나라 안오지. 한쪽에서는 짓밟고 한쪽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경제대국이라고 으시대고...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우물 아구리 만하다고 우겨대는 너같은 애들하고 이야기 해봤자 손가락이 아프고 마음만 안타갑다. 언제나 이런 망종같은 애들이 조용해 지려나
관리자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곳 사이트는 김정일의 폭정을 벗어나 자유를 찾아 온 고향이 이북인 사람들의 마당입니다. 목적이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김정일이 무너져서 독재가 사라지고 고향의 그리운 가족들과 만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서로가 감싸고 위로하면서 아픈 마음을 다스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 저렇게 생각이 다르고 뜻이 다른 사람들이 글을 올리게 놔두면 나중에는 목표가 없어지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뿔뿔이 흩어져 버라고 맙니다. 죽쑤어서 개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 탈북인들의 증언으로 그래도 이 남한 사회에 김정일의 폭정을 알고 자유를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것만 해도 정말 큰 일을 한 것입니다.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저런 생각없는 자들에게 뿌리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개가 짖어도 철마는 달리는 것입니다. 저런데 개의치 말고 꿋꿋하게 여러분들이 끝까지 이겨내야 합니다.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서 자기를 지켜야 합니다. 이곳이 남한이라고 기가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뜻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글들은 삭제했으면 합니다. 예의도 없고 버르장머리도 없는 저런 글들을 읽고 마음 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유럽에는 친구가 있는데 북한에는 친국가 없다고 쓰는 저런 세살 먹은 아이의 심정만도 못한 사람이 쓴 글을 계속 올려 놓습니까?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언론을 핑계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것입니다. 저런 자들은 송 무시기 시인 사이트로 가서 놀아야 됩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맞는말씀입니다....우리는 반세기 넘게 헤여져살았고,...또...님이 말씀하신것과 마찬가지로 외국인들보다 더모르고 살정도로 서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님...우리가 왜 통일을 주장하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다만 형제이기때문에>??
남한은 님들 생각처럼 북한하고 반세기 넘게 떨어져살아도 지금껏 잘살아왔습니다....그래서 못사는 북한하고 통일하는 게 어쩌면 내가 손해보는것만 같아서...그렇게 생각하실수잇습니다...
님..만일에요~! 내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들이쳤어요..
이럴때....도 북한은 형제 국가 아니기때문에...그냥 지켜보고만있어라고 하실건가요?
님 글 제목 읽어볼수록 맘이 찢어집니다...
관리자님 정말 이런식으로 운영하실겁니까?
제가 오노로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삭제당할만큼의 내용은 아니었던 같은데 아닙니까? 여기 게시판에 남신우, 구국기도같은 극우성향의 글은 멀쩡히 그대로 놔두면서 조금 눈에 거슬린다고 운영자 맘대로 삭제한다면 토론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자기 주장을 맘껏 펼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사이트가 진정 극우사이트가 아니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노로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삭제당할 정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물론 보기에 거슬리는 점이 있다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보면 오노로님의 말이 어쩌면 옳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상 너무 솔직해서 삭제됐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쨋든 새터민들에게 균형된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원래 달콤한 것보단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입니다. 여기는 북한이 아닙니다.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우물 아구리 만하다고 우겨대는 너같은 애들하고 이야기 해봤자 손가락이 아프고 마음만 안타갑다. 언제나 이런 망종같은 애들이 조용해 지려나
잘사는 유럽인들보면 굽신거리고 못살았다고 탈북자들보면 깔보고..
돈밖에 모르고 자란 니한테 그런 생각밖엔 더있겠냐? ㅋ
그나저나 잘살어라 븅신아 ㅋㅋ
강산이 변하면 니애비도 네 친구가되냐?.
그런 논리는 어디서 배웠니?..
에긍~~ 저런 애 낳고 쟤어미는 미역국을 먹었겠다...
머리가 부족한 사람들이나 저 글을 보고 태클을 걸지.
오노로님의 견해에 공감.
그때까지는 서로가 감싸고 위로하면서 아픈 마음을 다스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 저렇게 생각이 다르고 뜻이 다른 사람들이 글을 올리게 놔두면 나중에는 목표가 없어지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뿔뿔이 흩어져 버라고 맙니다. 죽쑤어서 개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 탈북인들의 증언으로 그래도 이 남한 사회에 김정일의 폭정을 알고 자유를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것만 해도 정말 큰 일을 한 것입니다.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저런 생각없는 자들에게 뿌리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개가 짖어도 철마는 달리는 것입니다. 저런데 개의치 말고 꿋꿋하게 여러분들이 끝까지 이겨내야 합니다.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서 자기를 지켜야 합니다. 이곳이 남한이라고 기가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뜻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글들은 삭제했으면 합니다. 예의도 없고 버르장머리도 없는 저런 글들을 읽고 마음 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유럽에는 친구가 있는데 북한에는 친국가 없다고 쓰는 저런 세살 먹은 아이의 심정만도 못한 사람이 쓴 글을 계속 올려 놓습니까?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언론을 핑계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것입니다. 저런 자들은 송 무시기 시인 사이트로 가서 놀아야 됩니다.
님...우리가 왜 통일을 주장하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다만 형제이기때문에>??
남한은 님들 생각처럼 북한하고 반세기 넘게 떨어져살아도 지금껏 잘살아왔습니다....그래서 못사는 북한하고 통일하는 게 어쩌면 내가 손해보는것만 같아서...그렇게 생각하실수잇습니다...
님..만일에요~! 내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들이쳤어요..
이럴때....도 북한은 형제 국가 아니기때문에...그냥 지켜보고만있어라고 하실건가요?
님 글 제목 읽어볼수록 맘이 찢어집니다...
제가 오노로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삭제당할만큼의 내용은 아니었던 같은데 아닙니까? 여기 게시판에 남신우, 구국기도같은 극우성향의 글은 멀쩡히 그대로 놔두면서 조금 눈에 거슬린다고 운영자 맘대로 삭제한다면 토론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자기 주장을 맘껏 펼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사이트가 진정 극우사이트가 아니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노로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삭제당할 정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물론 보기에 거슬리는 점이 있다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보면 오노로님의 말이 어쩌면 옳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상 너무 솔직해서 삭제됐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쨋든 새터민들에게 균형된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원래 달콤한 것보단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입니다. 여기는 북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