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애슈턴의 선제 북폭론을 지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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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애슈턴의 선제 북폭론을 지지하며... 나는 홍관희 박사님의 안보 전략연구소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음 제목의 글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의 제목과 이유를 그대로 옮겨본다. [사격 훈련장 안 주어 주한미군 보내려 하나?] 데이비드 밸코트 주한 미8군 사령관이 지난 6월 16일 한미협회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매향리 사격장 폐쇄 후 대체할 공대지(空對地) 사격장이 마련 안 돼 훈련을 못하고 있다”면서 사격 훈련장이 마련되지 않으면 “미군은 한국에서 공군 전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미 양국은 2003년 11월의 ‘합의 각서’에 따라 2005년 8월말 매향리 사격장을 폐쇄했으나, 이후 한국 측이 대체 사격장을 제공하지 않아 주한미군이 훈련에 애로(隘路)를 겪고 있다고 한다. 곧 미군 조종사들의 능력과 부대 전투능력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나는 그 글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였다. 마침 조선선 닷컴에 들어가서 [최근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과 함께 북한의 무수단리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지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론을 주장한 애슈턴 카터 전 미 국방부 차관보(클린턴 정부시절·현 하버드대 교수·사진)는 24일, 미 정부가 선제공격 옵션을 배제하는 것은 “실수”라고 주장했다. 카터 전 차관보는 이날 조선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을 개입시키지 않은 채 미사일 기지만을 타격할 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한국에 대한 대응공격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 한 기사를 읽었다. 미국에게 건의하고 싶다. 차리리 공대지 사격 훈련을 하려면 김정일의 집무실과 무수단리의 탄도 미사일 기지를 사격 훈련장을 삼으라고 하고 싶다. 훈련장을 주지 않는 이유는 뻔하다. 북한이 돈이 없어 비행출격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미국이 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 주구들을 시켜 매향리 사격장을 폐쇄시킨 것이다. 미국은 까놓고 실전을 훈련삼아 하도록 건의하고 싶다. 그것이 오히려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다. 실전을 훈련삼아 해야 한다. 훈련은 곧 실전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제까지는 남한의 불바다론에 잡혀 인질된 채로 적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마인드 당했다. 이제는 미국이 나서서 북폭을 구실로 남한을 마인드 해야 한다. 이 아이러니만이 비행사격장을 내줄 것 같다. 성난 미국이여 이제는 남한 불바다 론에 묶여 있지 마라. 이제는 애슈턴씨의 말을 새겨 듣기를 바란다. 북괴는 남한을 치지 못한다는 가상 아래 북폭을 하겠다고 남한주구들에게 말해라. 황급히 사격장을 내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남한 불바다 론에 끌려다니지 말길 바란다. 미국의 미사일 당국자는 분명히 생각해야 한다. 적들이 노림은 분명하다. 이제 그 적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북폭론으로 마인드를 잡아가라. 남한 정부에 대한 마인드는 일본에 대한 파격적 혜택을 주는 것이다. 오늘 조선 닷컴에 들어가서 보니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가능성이 상존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23일 탄도미사일 공동 방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정문에 서명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렇다. 아주 잘하는 것이다. 일본에게 탄도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한국의 김정일 주구들과,북괴, 중국을 마인드 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 남한의 대통령은 일본을 우방으로 보지 않고 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 일본의 도발을 가상하고 준비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이는 곧 일본으로 하여금 탄도 미사일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그 헤픈 말로 결국 일본의 군사대국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노무현이가 하는 정신 나간 짓이 날로 군사대국화로 가려고 하는 중국과 일본에게 명분을 만들어 준 것이다. 이제 군비경쟁이 촉발되었고 피할 수 없는 마인드 고리는 형성이 되었다. 남한을 생각한 미국의 입장은 이제 정리 할 때가 되었다. 이는 애슈턴이 지적한 대로 북괴는 남한을 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살려 북괴와, 남한 정부를 마인드해 가야한다. 노무현씨는 9월달 정상회담에 어쩌구저쩌구 하러 가려는 모양이다. 이는 김정일의 연출에 따라 앵무새처럼 말하다 오려는 것에 불과하다. 미사일을 통해 일본을 군비증강을 시킨 남북의 두 괴물들이 한다는 짓이 결국은 열강의 먹이감으로 전락이 되고 이용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라도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을 마인드해서 한미동맹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 이 기회를 통해 말하고자 한다면 미국은 북한 주민 고통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김정일 체제를 계속 유지시켜 준다면 하나님의 분노를 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북괴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계속 시간만을 끌며 남북한의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마인드에 휘말려 정신 차리지 못하는 체 하며 일본과 미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국에게 주신 사명은 자유확산이다. 이 자유확산을 다하지 못하면 결국은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시간도 절망에 신음하고 있는 북한 주민을 더 이상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말기를 경고한다. 북괴를 어서 속히 무너지게하고 어서 속히 무수단리에 있는 탄도 미사일을 폭격해라. 그것이 사격장을 확보하는 길이다. 미국이여 이제부터 북폭을 하겠다고 또는 할 수가 있다고 말하고 다녀라....사격장 때문에 고민하는 미군이여...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 (자료인용출처) http://khhong.com/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6/200606260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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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 인간은 주야장천 새벽마다 한반도에서
제2의 6.25가 터지도록 열심히 기도질하는 모양이지.
전쟁이 터지면 당신은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콜라를 마시며
CNN 생중계를 통해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는 장면을 흐뭇하게 바라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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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려면 혼자 죽어 이 망할 영감탱이야!
"하나님이 미국에게 주신 사명은 자유확산"???개소리 그만하시오.
말을 같다 붙인다고 다 말이 되는것이 아니라오.
김일성이 죽었을때 미국에서 전쟁을 일으킬려고 모든준비를 했던적이 있었지요. 그때 통계를 내기를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남북한 모두 합쳐 천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지구역사상 유례없는 수치가 나왔다지요.
하지만 그때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한국국민들의 죽음을 걱정해서??? 미국은 한국국민들의 죽음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단지 그 천만명중에는 한국에 있는 미국민들 10만명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오. 그들을 구해낼 방법이 없었기에 미국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물론 이것이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는 저 또한 알길이 없으나 분명한것은 미국이 말하는 자유수호는 세계인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자국민들을위한 자유수호라는 것이오.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타국가의 안전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는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따위 쓰레기같은 글로 혼란을 야기시키지 마시오. 내눈에는 당신이 정신병자로밖에 안보이니까. 만약 내앞에서 이따위 개소리 했다면 당신의 아구창을 박살냈을겁니다. 전쟁이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시오.
혹 탈북인들중에 전쟁을 은근히 바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북에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안쓰럽고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그들은 우리의 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설마하니 김정일과 그 수하들이 직접 총들고 맞서 싸울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요. 전쟁나면 탈북인들중에 군에 지원해서 전쟁에 동참하실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쟁터에서 여러분들의 가족과 맞다트리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것보다 더 큰 비극이 있을까요?
또한 당신들의 북에있는 가족들을 살리기위해 남한사람들을 죽여야한다면 그어떤 누구라도 나는 용서치 않을 것이오.
나와 내가족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타인의 생명 또한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라도 전쟁을 해야한다느니 하는 그따위 막말을 하지 마시오.
젊잖은 체면에 도통 말 안통하는 꼴통들 데리고 서로 욕지꺼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여튼 우리나라는 정신병원을 많이 지어야 해!
뭐 이런 개같은 넘이 있어???
왜 3000만이라는 숫자가 놔왔는가고 묻겠지? 4000만 가운데 70%는 반 김정일 세력이거든! 결국 30%의 좌빨들 때문에 3000만이라는 인구가 산과들에 그 해골을 묻게 될 날이 올것이다. 언제? 시간을 끌어갈수록! 두고보라.
김정일이한태 열차타고 계속 갖다 바치면서 그날까지 그냥 살자. 운명이려니하고. 어쩌랴! 이렇게 전쟁을 무서워해서 결국은 여기까지 왔는데........
강도가 무서워서 계속 강도가 하라는대로 하면 영원히 강도의 노에가 되어 살다가 강도에게 칼 맞는다. 이제 그만 이야기하자. 그냥 살다가 운명에 맞기고 김정일한테 엎어지자. 그게 제일 좋은 길인것 같다.
노무현대통령께서도 오래 끌지마시고 그냥 남한을 열차에 꾸겨 실어서 김정일한태 어여 갖다 바치시오. 그래야 이렇게 시끄럽게 싸우지 않지.
그러고 싶다만 또 남한 정부가 김정일하고 짝짝궁되서 태러범으로 몰겠지? 조까라님아! 넌 싸우지말고 그냥 살다가 김정일하고 잘 살아라 조까라님아! 무슨 어이디가 이렇게 더럽냐? 더러운 생각을 가진님들은 아이디도 더럽다. 조까라
글구 니글을 보니까 네 정신세계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생각한다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너에게 글을쓰는 나도 한심하지만 70%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남한국민은 대략 사천오백만이고 그들중에 김정일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입만 나불거리는 좀비도 아니고 생각좀 하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