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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CHINA 김은정 4 2991 2006-09-23 19:35:30
한국분들도 되고요 한국에 계시는 분한분들도 되요
그저 한국으로 빨리 갈수 잇는 길을 알려 주세요
정말 제일처럼 도와 주시는분에게는 제가 한국에 가서 인사를 드릴게요
그런데 제가 좀 경제적으로 좀 곤란하다 보니
한국에 가서 수고비를 줄수 잇는쪽으로 어떻게 빨리 좀 해주세요
분들의 동생일이라 생각하시고 좀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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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교포 2006-09-24 17:01:24
    진주님 정말 잘 읽었읍니다. 많은분들한태 도움이될겁니다
    그리고 참 축하드림니다. 열심히사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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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24 18:17:35
    그런데 전 어떻게 어디로 몽골이라는데 가는것도 모르고요 ㅠㅠ 휴~ 막막하네요 , 울고만 싶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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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연 2006-09-24 22:48:37
    일반 적으로 브로커들이 비용을 250만 내지 300만 받는데 중국에서 그 만한 돈으로 차익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은 개소리임돠..
    좀 비용을 양심 적으로 적당히 받았으문 좋겠네요.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정말로 어디 의지가지 할 데 없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개색휘들이 정말 많아요.
    차익을 남기던 상관할 바는 못 되지만 무사히 일이 성사되여 돈벌이 되면 좋고 잡히면 상관도 하지 않는 색퀴들 정말 분통이 터질 노릇이지요.
    교회도 마찬가지요. 물론 성심성의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 틈에 끼여 돈벌이 하는 여석들이 정말 많아요.
    뭐? 그리고 그 차익을 탈북자 위하는 교회자금으로 쓴다고???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자기 인생을 놓고 도박하지 마세요.
    기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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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24 23:41:07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저 그런데 짐 너무나도 타락하는것 같아요 ㅠㅠ
    요새는 감기가 온데다가 계속 고향생각이 나고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네요 맘은 강하게 먹을려고 해도 ㅠㅠㅠ 중국청도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잇으면은 같이 술이라도 한잔하고 울고 싶은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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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09-25 00:13:2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0-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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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서 2006-09-25 01:08:14
    일단 약간의 돈이라도 모으세요.그냥 막연하게 "나 북한 사람인데,누가 나 좀 데려가 주세요.한국가서 사례할께요"하는것보다는 먼저 약간의 경비라도 모으시고,이것 저것 정확하게 알아보시고,절대 급하게 행동하지 마시고,최종적으로 확신이 설때 움직이세요.여기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 성공한 자의 글입니다.오다가 성공하는 자 만이 여기 글을 올릴수 있는 거죠.오다가 잡힌 경우도 있습니다.확신이 설때까지는 행동하지 마시고.......기회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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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2006-09-25 10:32:59
    그냥 제가 중국가서 데려오고 싶은심정이네요... 너무 안타깝고,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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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25 18:34:31
    ㅎㅎ 그럼 와서 데리고 가세요 ㅎㅎㅎ 그렇게 라고 말을 해 주시니 감사 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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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연 2006-09-25 18:57:41
    나도 한 때 청도에 있었어요.
    청도 어디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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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연 2006-09-25 18:59:57
    아 위치를 물으면 안 되지요.으 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요. 그래도 여인들은 조금 처지가 낫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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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연 2006-09-25 19:20:54
    지금 브로커들이 모두 선금을 요구하니 대세야
    아--참 아직 여권신청기간이 되지 않아 그러는데 가서 헤메는 우리 탈북자들 한 사람이라도 도와주고 왔으면 좋겠어요.
    나도 한 번 친구 한 사람을 데려올려고 하다가 흑룡강에서 잡혀버렸어요.
    물론 내가 선금까지 다 주었지만 일 단 잡히면 끝장이에요.
    브로커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아--나 그 일 때문에 엄청 가슴 아파 혼자서 독 방에서 며 칠동안 울었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
    그 친구 혼자 중국에서 고생하는 것 같아 급한 마음에 브로커를 잘 못 선정했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어요.
    도와 준다는 것이 오히려 화만 자초했어요.
    그래서 신중하라는 거에요.
    중국말만 잘하면 그래도 안전은 별 문제 없을텐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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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 2006-09-25 22:28:41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런글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은정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님들이 이해가 가실지 모르지만 중국에 있던 탈북자인 그녀와 채팅으로 알게되어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한번도 만나지 못한사이에 무슨 사랑이야...라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사람 마음은 어떻게 못하겠더군요.
    서로의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니까요.
    한국에 있는 브로커를 알게되어 그녀를 한국으로 올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녀는 한국 들어오면 돈주는걸로 하였지만...
    역시 브로커는 돈을 선불로 요구하더군요.
    그녀는 모를겁니다....제가 돈을 먼저 주었는지...
    그녀는 처음엔 많이 두려워 했는데....목숨을 거는일이 쉽지가 않았겠죠....
    한 3개월 고생했는데....
    1달전 태국에서 연행된 분들중에 그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신거겠죠...기도 많이 했는데....조만간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어제 전화가 왔거든요...
    김은정님...
    처음엔 너무쉽게 생각했습니다...탈북자분들이 한국 들어오시는걸..
    6월25일에 그녀가 출발했으니까 오늘이 딱 3개월째네요.
    일주일마다 통화는했었는데 그녀의 고생이 말이 아니더군요.
    중국 떠난걸 후회도 많이 하였구요....
    님...정말 신중하셔야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돈은 좀 필요할거 같고요...
    제가 님께 도움이 될수있는건 믿을만한 브로커 소게해주는것 밖에 없는게 안타깝네요.
    님...힘내세요..
    중국에 계신 탈북자분들이 이런 안타까운글 안올리는 그런 좋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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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2 2006-09-25 22:45:11
    기다림님 저도 태국에서 오길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한번만이라도 연락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 까요? 알여주세요... 멜 주소라도 알려줄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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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6-09-25 23:57:19
    그다림님 부로커들이 처음에 요구하는 선금이 얼마정도인지요? 그리고 최소한의 탈북자 본인의 지참금은 어느정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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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06-09-26 08:49:50
    천목사가 천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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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 2006-09-26 12:25:07
    새터민들이 중국에 들어가 가족이나 탈북자를 돕다간 클날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북한의 보위부나 그에 해당하는 탈북자 체포조들이 상당수 활동하고 있다는 당사자(보위부)수기도 읽었는데...그중 조선족 중에서 체포조의 끄나풀이 상당히 있어 조심에 조심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특히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은 더 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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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 2006-09-26 22:28:58
    힘냅시다...어떻게든 살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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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27 11:07:08
    기다림님 , <a href=mailto:godqhr1985-103@hotmail.com>godqhr1985-103@hotmail.com</a> 여기로 연락좀 주세요 , 소식이 오기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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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철 2006-09-27 13:50:53
    안녕하세요!진주님 다름이 아니라 글을보고 이렇게 답변이라기보다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을 보시고 마음 상했다면 010-8200-1971로아니면 이메일 www.lig.co.kr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어요,한가지 먼저 질문할께요...질문(혹시 댁은 북한사람 맞나요?)내가 왜 이런질문을 하는지 아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만 더물어보자요..북한 사람맞으면 중국에서 얼마나 고생 했어요?댁은 마치 말을하는것을보니 돈/돈/돈/하는데 혹시 북한 사람데리고오는 브로커예요?댁은 700에서 300까지도 괜찮다는데 중국에서사는 우리 북한형제들이 얼마나 그 돈 때문에 고생하는지 알고있어요...돈 있으면 댁보다도 먼저 한국으로 왔겠지요...댁이 그런것을 원하면 댁이 돈을 들여서 타양에서 고생하는 우리 북한 형제들을 데리고 오세요..댁은 말만 잘하는것 같은데 댁은 왜 못데리고와요..나 참...댁은 천사라고 말하는데 천사가 뭔지를 알아요? 천사면 그어떤 어려움도 다 해결해주고 사람과 믿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을 천사라고해요,,,아무나 다 천사가 되는것은 아니지요..댁은 자신보다도 돈이 더중요한가보죠..그래요?돈보다도 사람이 먼저예요..이세상을 지배하는것도 사람이고 돈을 만든이도 사람이예요..알고있겠지요...멀리 타향에있는 우리 북한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글을 올려주지 마세요,,부탁이예요..한번 바꾸어놓고 생각해봐요 .댁이 김은정씨라고 말이예요..아마 상상도 못할께예요..댁은 한국에 와있으니 괜찬겠지만 그래도 글을보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야지 이글을 보고 힘을 얻어서 방향을 가지고 한국으로 오려는 북한사람들이 참고를할꺼 아니예요,,,좀 생각해보세요.../////질문과 글은 이것이예요,,,이글을 보시고 마음 상했으면 연락처와 메일을 남겼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받겠어요..내 말이 좀 심했는지 모르겠지만 심했다면 제가 참고하겠어요....그럼이만...........참 김은정님 지금 무지하게 힘드시죠?
    힘내세요!앞으로 더 좋은일이 있을꺼예요..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그럼 한국으로 올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하국에서 같은 동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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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aminika 2006-09-27 14:30:07
    jasaminika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9-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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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6-09-27 14:45:22
    위의 이광철님 무언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진주님이 돈에 대해 말한 것은 위의 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 진주님이 천사라고 한 것은 자신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진주님에게 도움을 준 분을 지칭하고요. 진주님 처럼 탈북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지닌 분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주님의 정보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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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6-09-27 18:41:33
    진주님 김은정님에게 신뢰할 수 있는 분을 소개 좀 해 주셔요. 타국에서 몸도 아프면 견디기가 더욱 힘드니까요. 보기에 너무 애처롭네요. 저도 적극 돕고 쉽네요. 진주님 메신져가 된다면 <a href=mailto:jasaminika@hotmail.com>jasaminika@hotmail.com</a>을 추가해주시고요. 혹은 <a href=mailto:jasaminika@hanmail.net>jasaminika@hanmail.net</a>로 메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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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27 21:06:02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왜서인지 점점힘들어 지네요 ,
    용기를 내서 한국에 가는날까지 견디자는게 휴?~ 안될듯하네요 넘 힘들어요 ,정말 동생처럼 생각하시고 도와 주세요
    한국에 가면은 잊지 않고 보답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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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 2006-09-27 23:37:17
    김은정님 메일 보냈는데....보셨는지 모르겠네요
    <a href=mailto:cjme7777@korea.com>cjme7777@korea.com</a> 저의 메일주소입니다.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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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8 10:32:58
    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9-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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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 2006-09-28 11:01:33
    진주님 정말로 님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을 분이예요 그처럼 탈북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에 자신을 비춰보게 되네요 님의 노력과 기도로 은정님의 마음도 편해질거고 앞으로의 일도 잘될거예요 꼭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며 한국에서의 님의 길이 평탄하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하시는 일마다 백배의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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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네 2006-09-28 21:35:43
    교회를 밑걸음삼아 중국에있는 탈북자들을 구원해준답시고 돈을 뜯어먹는 놈들이 한두놈이 아닙니다. 구중에는 탈북자들도 있고 뭐 모모 단체를 만들어놓고 안전은 책입도 안집니다. 그리고 결코 한국에 오는일은 부로커에게 몇백만원을 줘도 안전은 장담못합니다. 저도 무심코 중국에도 더 미련이없고 오로지 한국에 오겠다는 일념으로 동남아 땅을 밟았지만 내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는지 아니면 운이 좋아서인지 위기를 한번두번 넘겨 5개월만에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족은 운이 없었습니다. 도전하세요. 남을 믿지마세요. 한국에와서 돈을 준다, 뭐 그런건 하지마세요. 믿을만한 친구 함께 돈을 모아서 떠나세요, 지도가 있잖아요 떠나면 귀인이 나타납니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 때가되면 좋은사람 나타납니다. 저도 그렇게 떠났습니다. 동남아땅을 밟았을때 저 단돈 일전도 없었습니다, 경찰에 잡혀서 돈도 다 뱄겨서 암것도 없었거든요. 그런상황에도 살겠다는 생각만있으면 살아납니다. 부로커 절대로 믿지마세요. 안전 책임안집니다 혼자 떠나는거랑 한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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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09-30 00:53:23
    기다림님 메일을 못받앗습니다 , 안들어 왓던데요 ,.다른 분들의 메일은 다 들어 왓는뎅 ,ㅠㅠ 미안하지만 다시 보내 주시면은 감사 합니다
    매화님 , 감사해요 이렇게 힘을 주시니 그리고 우에 글을 올리신 분들 다 감사해요 저도 힘을 잃지 않고 열심히 강하게 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홧팅하겟어요 ㅎㅎ 그럼은 좋은 주말들이 되시고 추석을 다 즐겁게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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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6-09-30 11:02:51
    김은정님 짐중국 어느성에계신가요>?????????도와드리고싶어그러는데요 어린나이같은데 저도 탈북해서 10대후반과20대초반은 중국에서 많은고생을하면서살아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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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06-09-30 22:33:56
    차라리오지마세요 살기가힘듭니다 300가지고살라하니? 그리고 이혼도 안시켜줘요 참 개같은세상이에요 한국에오면모든것을 사실아닌 거짓으로말하는것이 상책임다 빨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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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2006-10-01 19:37:58
    오 마이갓!!!이눔은 또 누꼬??
    부산이란 눔 말이여.....아무리 그래도 개같은 북한보단 훨 났다 이눔아!!
    개뼉다구 같은 아가리 그만 짖꺼려라 잉~~그리고 김은정이란 여성분 좀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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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2006-10-01 19:40:16
    오 마이갓!!!이눔은 또 누꼬??
    부산이란 눔 말이여.....아무리 그래도 개같은 북한보단 훨 났다 이눔아!!
    개뼉다구 같은 아가리 그만 짖꺼려라 잉~~그리고 김은정이란 여성분 좀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조심하시길.......그리고 동정이 함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절대로 가서는 아니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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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6-10-01 22:42:50
    대한님 이상한 냄새라는 것이 무엇인지 위의 제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어떤 근거를 갖고 있어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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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2006-10-01 23:15:34
    게시판에 댓글을 보고 몇자 보내 드립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에 북한 요원덜이 이런식으로 동정을 유발하여 유인을 한답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최근에도 유인인도를 하여 여기에 오셨던 분들 중에
    북으로 압송이 된 줄 압니다

    그러니 매사에 심중을 기울이시어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이지 목숨으로 바꾼 우리들의 자유가 아닌가여 ...허나 한 순간의 그 어떤 동정과 실수로 인하여
    고귀한 목숨들까지도 잃을 수 있습니다

    위에 도움을 요청한 여자분 글이 어째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음.....이렇게 생각하게 된 동기는 우선 돈에 너무 집착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는것 같기도 하구여
    그리고 컴퓨터를 아는 수준으로 보아 그냥 불쌍한 여인으로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도와 주시지 말란 말은 절대루 아니구여.....
    진짜 순수한 맘으로 요청을 한 분이라면 도와 줘야 하는것이 당연지사 한 일이지만.........
    조심 또 조심하여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요즘 중국형세도 많이 험하다고들 합니다
    다른때 보다 단속이 심해져 탈북자들을 돕는 단체들도 잠시 움추리고 있는줄 압니다
    그럼 부디 조심하시길..............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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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사람. 2006-10-01 23:57:44
    탈북자 브러커 가격.
    일단 곤명까지 오면 150만원. 150만원 더 부르는 놈들은 중간에서 삥땅치려는 놈들이죠. 그리고 곤명까지 혼자서 못오면 200만원 부른답니다.
    이조건은 선불조건이고 ....후불로는 브러커 동지들 마다 다 다르죠.
    어떤 양심있는 사람은 한350 양심 좀 없으면 500
    그런데 이걸 나쁘다고 할수는 없죠. 그사람들이 없으면 한국에 못가니까.
    그리고 더 나쁜것은 일단 계약 했으면 돈을 지불해야 하겠으나 똥마려울때 다르고 똥눈다음 다르다고 한국에 와서 탈북자 님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동정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개처럼 살때가 언제인데...살게끔 한국에 데려다 주니까 그런행동 하는 사람 참 넘 많더군요.
    암튼 그것은 양심에 관한 문제이니 다 각자가 알아서 해야죠.
    그리고 이쪽선을 통해 들어 오는 사람들 거의 모두가 미국바람에 들떠 있더군요.
    하긴 머슴을 살아도 큰집 머슴을 살랬다지만...
    미국에 떼거지로 쓸어 들어가 탈북자 개망신 또 잘 시킬겁니다.
    그런일이 없었음 좋겠는데....[추신] 진주인지 먼지 잘 모르면서...그런말씀 삼가햇음 좋겠따.뭐 3만원 ..한국돈으로 350만원 다 줬구만..이게 완전 맛이 갔네. 고마움을 있지못하는것은 알만 하지만...요새 브러커 가격제시한것 못봤냐. 천천사님 도둑왕초란다...걘 300에서 350부르지.
    350이면 거의 버는게 없다고....퉤퉤...너 완전 찌질이로구나. 왜. 천목사하고 돈벌이 하냐.
    요새 150만원짜리가 없어서 탈북자 브러커들이 헐헐대는데...
    괜히 너 욕먹을 소리 하지 말거라. ..후불도 300부르면 한국에서 200받는단다.
    그게 상술이라는게지.....뭘 좀 알아도 알고...그리고 진정으로 탈북자들 생각하려면 온전히 해라.
    세상은 돈이 없으면 못살지만 또 돈땜에 인생 종친다...그리고 하나님 자그만치 거들어라..
    천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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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10-02 09:48:29
    ^^*아침부터 싫은소리 듣기 안좋네요^^*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분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힘잃지 말고 노력해보세요.
    어느곳에나 틈은 있는 법 ,,,노력하는자 기회는 찾을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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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10-02 09:50:31
    ^^*아침부터 싫은소리 듣기 안좋네요^^*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분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힘잃지 말고 노력해보세요.
    어느곳에나 틈은 있는 법 ,,,노력하는자 기회는 찾을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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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10-02 10:15:48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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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10-02 10:22:59
    이글은 삭제가 되는데 윗글은 안돼네요. 아침부터 터무니 없는 인간들 땜에
    상대하기 싫네요. 분위기 살벌하네요...


    관리자님 맨 윗글 수정 ,삭제 다 안돼요. 삭제 요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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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6-10-02 10:24:39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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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2 2006-10-02 11:59:35
    진주님 힘내세요. 제 고향 진주랑 같은 이름 쓰시네.. 혹시 진주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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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의남쪽 2006-10-02 15:08:11
    돈이1000만이래두 한국오면 좋지머 300만가지구 중국에서 신분증하구나므 머남는게 잇다고 그래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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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 2006-10-02 20:36:49
    몇일전 언론에서 중국의 탈북자 감시가 강화 되었고...이메일 검열도 한답디다. 이메일도 안심하면 안되조. 이런 공개된 자리에서...특히 중국의 서버를 통하는 이메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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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신 2006-10-03 11:22:5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0-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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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주 2006-10-10 14:16:31
    김은정님 오시려면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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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3 20:43:59
    지금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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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e 2006-10-16 09:23:54
    계시 글들이 다들 고마운 내용들이네요...
    김은정님! 힘내시고 .... 문제는 자금일탠데....
    도움이 안돼네요....

    중국에서 커커시리를 넘어서 내팔, 인도도 가봤는데 ....
    신강으로 우즈배크스탄, 카쟈크스탄도 다녀 왔었죠.
    그런데 돈이 필요 합니다.
    김정은님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은 돈밖에 없네요.
    연락처 주세요.
    나도 지금 뒹국에서 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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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10-16 14:18:11
    여기서 연락처 까지는 못알리겟고요 메신저가 앞에 잇는뎅 그기로 연락을 해 주세요 <a href=mailto:godqhr1985-103@hotmail.com>godqhr1985-103@hotmail.com</a> 이것이 제 메신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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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ㅇ; 2006-10-21 16:07:53
    김은정씨 안직도 쭝국에잇나요? 한국들어온줄알았는데...80세난 할머니들도 다건너오는데 젊디젊은사람이 안직도 자유의 땅을 딛지못하고 계시다니 넘 가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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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10-22 19:46:59
    안녕하세요 미안해요 요새 좀 아프기도 하고 일좀 잇어서 싸이트에 안들어와 봐서 이렇게 답변이 늦엇어요 앞에 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리고요 짐 부터 열심히 살아서 가는 날까지 홧팅할게요 많이 이뻐해 주시고요 , 회답이 늦엇다면은 욕도 해 주셔도 되요 ㅎㅎ 그럼은 , 감기에 걸리지 마시고 모두 건강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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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마을 2006-10-31 14:37:53
    잘될거예요 힘내시구요
    메일주세요, 혹시 도움이 되시겠는지는 모르지만,
    <a href=mailto:yss5087@naver.com>yss5087@naver.com</a> 중국에서 그리 오래사시면서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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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11-04 01:35:07
    안녕하세요 웃마을님 중국에서 그리 오래 살면서 뭐하셧는가 물어 보셧죠 ?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팔려도 갓엇고 잡혀서 동북까지도 나갓댓고 숨어도 잇어 봣고 그런데 그당시는 한국으로 가는 말은 듣엇지 가는 길을 몰랏고 또 그당시는 컴피터도 몰랏고 중국말도 잘못햇기때문에 어디를 가자해도 무서웟어요
    동지회도 안지 한딜이 좀 넘고요 그래서 짐 가지고 하는데 자금이 안되네요
    제가 좀 잘아파서 병원에 다니느라 ㅠㅠ
    이글을 올릴떄 당장이라도 가고 싶엇지만 자금문제로 포기 햇어요
    그래서 올해는 이럭저럭 지내고 짐부터 작은 돈이지만 모아서 다음년에는 한국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렇게 대답을 드리면은 되겟는지 모르겟는데요
    자시히 말을 하자면은 아마 글로는 다 못할듯하네요
    그럼 앓지 마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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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11-04 14:27:21
    글을 보면 하나같이 다 어렵고 힘들고
    말 만 무성하지 어느누구하나 모금하자고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돈이 필요하면 돈을 모아서 길을 열어줘야 할텐데
    돈은 모아주지않고 말들만 많네요.
    단돈 많원씩이라도 모읍시다.
    한달에 만원 나에게는 없어도 있어도 그렇게 크게
    어렵거나 풍족하지 않으니 만원으로 한사람에게 자유를
    찾아주는일 얼마나 보람된일이겠습니까?
    '김은정'님은 받을 수 있는 계좌하나 개설해서 계좌와 이름 지점명을
    정확히 올리세요. 그러나 공돈이라고 쉽게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돈에는
    수많은 사람의 사연과 피와 땀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겁니다.
    어제 저는 이 사이트에서 모 여인이 하도 딱하고 사연이 기가막혀 보내드렸는데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저에겐 그돈 주고 한달동안 한푼도 헛되이 안쓰고 절약해야하는데 인사한마디 없구 입 싹 닦네요. 최소한 그러지는 맙시다 애써 마음내서 좋은일한번하는데 실망시키지는 말아요.

    그리고 이사이트 운영자 관리자 동지회 직간접적으로 관계자분들께 한말씀드립니다. 모금합시다. 불법이든 브로커든 힘을모으면 안될일 없습니다.
    통일기다리다. 기다림에 지쳐 다 쓰러집니다. 자유를 주고 사랑을 나누고 춥고 배고픔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어서어서 구해올립시다. 일개개인이 한명 구하자면 허리가 휩니다. 모금해서 일주일간격으로 몇명이라도 아니면 한달에 몇명이라도 지속적으로 구해줍시다. 그길은 모금밖에 없습니다. 사회운동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찬성반대 논쟁하다 볼짱다보니깐요. 서로모아모아야 합니다. 먼저오신분들의 의무와 권리입니다. 자유대한민국토종국민은 동포를구하고 먼저들어오신분은 부모형제친구를 구하는 길입니다. 왜 이사이트는 비현실적인 정치얘기 잡히지도 잡을수도 없는 뜬구름같은 얘기로 도배하고 열내고 그럽니까. 제발 눈앞에 닥친일부터 해결해 갑시다. 주린배부터 채워야지 지금 생일날 기다린다는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더이상 안 떠들겠습니다. 김은정님은 계좌를 확실하게 올리세요 그리고 동지회는 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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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11-05 23:51:24
    amazon 님 , 안녕 하세요 , 그런데 님이 도와 준것은 좋지만 ,다 그렇다고는 생각마세요 , 어디에 살든 어떻게 살든 다 같은 사람이에요 , 고마움과 서러움을 똑같이 같고 잇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게좌번호를 알려 달라는데 , 미안 하지만 도와 주겟다는 말은 고맙지만 여기 사이트에는 계좌 번호를 알려 줄수 없네요 ,
    내 안전을 위해서 에요 ,
    이해 해 주세요 ,
    그리고 도와 줘도 그런 맘에 상하는 말은 금지 햇으면 좋겟어요
    님이 어떻게 사시는지는 모르겟지만 다 힘드게 살아가요 ㅎㅎ
    그리고 저에 대한 관심이 잇으시면은요 <a href=mailto:godqhr1985-103@hotmail.com>godqhr1985-103@hotmail.com</a> 이게 제 메신저에요 ,
    그럼 님같은 분들이 우리 한민족 ,, 탈북자 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자금이 나마 좋은 일을 하시길 바라면서 , 아무튼 고마워요 , 아마 님이 도와 준 그 여자분도 고마워 할것이라고 전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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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06 02:08:25
    아마죤님/김은정님은 그리 사정이 급박한 경우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일단 의식주는 어느 정도 해결할 정도는 되시는 분 같에요.
    단지 먼 여행을 하자니 목돈이 필요한 대부분의 재중탈북자분들 중 한 분이신듯해요.
    이 문제는 아마죤님 같은 개인의 힘으론 힘든 일로 보입니다.
    조직적 모금 운동이나 브로커들의 의지로나 가능해 보입니다.

    동정도 상대의 수준에 맞게 조심해서 해야지..잘못하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려 거지 취급한다며 되려 욕먹어요..ㅠ

    어째튼 서로 잘 모르는 사이니 이런 오해도 생길수 있고 남북간의 의사소통에는 뭔가 미묘한 불일치가 있음을 인지하고 말조심 합시다.
    이 글도 꼬투리 잡힐지도 모름..ㅠ...잘 다듬지 않고 대충 쓰면 문제 생기는 경우가 저주 있더라구요..원래 의도와 달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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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06 12:58:18
    별 말씀을..제가 주제 넘은 발언한거 곱게 봐 주삼^^
    저는 단지 남한/북한/조선족 등의 집단 구성원 사이에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봐 왔기에 안타까워서 그런거일뿐입니다.
    아마 이런걸 문화차이라고 하나 봅니다.
    동일한 현상을 보고도 각자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서로 오해를 불러 오는 듯해요.
    전 님의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고 존경함다..정말임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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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06-11-07 01:26:01
    미안해요 님들의 고마움을 그리 무리햇다면은 정말 죄송해요
    전 짐 현재 22살입니다 다 오빠들이나 언니들로 믿어 지는데요
    어린 철없는 동생이 말잘못햇다고 이해 해주시기를 바래요 , 넘 미안해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은정이 그런 뜻이 아니 엿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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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11-07 06:19:05
    "끙"님 자주뵙네요.
    긍가여?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자존심상하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 뜻은 악의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은정'님 한테 했던말은 아니었어요.
    탈북자를 위한 공통적인 꼭지를 얘기하려하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끙'님 말씀대로 저 혼자만의 힘으로 대처할 수 없는
    능력범위이상이라는 거 앎니다.
    그렇다고 또 이런 일은 나의 일과 무관하다 여기고
    휙 지나쳐 버린다면
    정말 아무도 탈북님들을의 애닳픔을
    눈여겨 봐 주지 않는다면
    그건 더 큰 문제가 아닌가해요.
    암튼간에 저의 생각을 올린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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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마을 2006-11-13 12:17:08
    안녕 하세요 은정씨, 여긴 미국임니다. 님의멜을보았습니다, 저도 님과 갔이 고생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맘을 크게 가지시고 살다 보시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먼저메일에 저의 이메일을 남겼는데 거기로 연락 주세요,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암튼 메일로 연락 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있기를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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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희망 2007-03-02 17:42:48
    은정님 안녕 하세요.. 대화 나누기 싶어서 글올립니다 저두 청도에서 몽골로 몇달전에 왓어요.... <a href=mailto:gksmf-wkd@hotmail.com>gksmf-wkd@hotmail.com</a> 제 메신저에여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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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숑 2007-04-04 08:17:39
    메일 보냈었는데 돌아오데요? 별 일 없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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