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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7702 주민들 "3년만 참자, 5년 내 잘산다"…속뜻은? (2) 관리자 2012-07-10 0
7701 무단訪北 노수희에 시민들 "그리 좋으면 가서 살아" (2) 관리자 2012-07-10 0
7700 탈북자 박인숙 결국 가족 때문에 재입북 (2) 관리자 2012-07-03 0
7699 아파트 건설 동원 대학생들 유급 직면 관리자 2012-07-03 0
7698 중국 기업들 북한시장 공략 ‘열기’ 관리자 2012-07-03 0
7697 북, 여전히 ‘최악 중 최악의 인권 탄압국’ 관리자 2012-07-03 0
7696 북, 개인서점 폐쇄 지시 관리자 2012-07-03 0
7695 북, 무차별 남벌로 백두산 산림 훼손 심각 관리자 2012-07-03 0
7694 "가뭄 영향 올감자 최악"…北식량난 우려 확산 관리자 2012-07-03 0
7693 李대통령 "북한 인권·核 매우 중대한 과제" 관리자 2012-07-03 0
7692 고영희 우상화 영화에 김정은 엑스트라 된 이유 관리자 2012-07-03 0
7691 고영희, 재일교포 2세에서 北 '퍼스트레이디'까지 등극 관리자 2012-07-03 0
7690 고영희 상징물은 '철쭉'…北영화기법, 이렇게 한심했나? 관리자 2012-07-03 0
7689 北, 3대 걸쳐 가계 우상화 앞세우는 이유는? 관리자 2012-07-03 0
7688 고영희는 김정일의 두 번째 여자였나? 관리자 2012-07-03 0
7687 北 '김정일 입' 빌려 고영희 띄우기 나서 관리자 2012-07-03 0
7686 고영희, 김정일과 동행 때는 수수한 차림 유지 관리자 2012-07-03 0
7685 '재입북 탈북자' 2006년 입국 박인숙씨 확인 관리자 2012-07-03 0
7684 李대통령 "北도발 우발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것" 관리자 2012-07-03 0
7683 北 이례적 '귀환 탈북자' 회견…"탈북 차단 포석" 관리자 2012-07-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