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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7391 북중 접경지에 출현한 말쑥한 양복 차림 남자들 (3) 관리자 2012-03-15 0
7390 김정은은 빈민굴 왕초 노릇에 만족하고 있나 관리자 2012-03-15 0
7389 4·11총선 전후 北 통전부 101연락소 움직인다 관리자 2012-03-15 0
7388 황우여 "이제 북한인권법 통과시킬 때 됐다" 관리자 2012-03-15 0
7387 北 "南 탈북자 소동은 동족대결 국제화 놀음" 관리자 2012-03-15 0
7386 ‘개성공단 초코파이’ 북 전역 유통 관리자 2012-03-13 0
7385 워싱턴 한인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 관리자 2012-03-13 0
7384 대원외고 학생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관리자 2012-03-13 0
7383 “북송 탈북자 고통 생각하면 가슴 저며” 관리자 2012-03-13 0
7382 "박근혜 '탈북자 보호' 서한 받은 中관리 표정이…" 관리자 2012-03-13 0
7381 北 "탈북자는 남측이 유인·납치한 우리 공민" 관리자 2012-03-13 0
7380 "탈북자 강제북송 금지 권고 주변국 받아들여야" 관리자 2012-03-13 0
7379 李대통령 "南보다 北 주민의 정권 변화 힘 더 크다" 관리자 2012-03-13 0
7378 탈북 봉쇄위해 양강도-함북 경비여단 맞교체 관리자 2012-03-13 0
7377 국회대표단 "북송저지 세계적 반향 위해 최선" 관리자 2012-03-13 0
7376 정몽준 "탈북자 문제 중국과 자신감 갖고 대화해야" 관리자 2012-03-13 0
7375 瀋陽 체포 탈북자 처형·수용소행 피할수 없나 관리자 2012-03-13 0
7374 휠체어 탄 박선영, 다시 탈북자 북송저지 현장으로 관리자 2012-03-13 0
7373 '투혼' 박선영, 다시 탈북자 북송저지 현장으로 관리자 2012-03-13 0
7372 중국은 북송 탈북자 안전 직접 책임져야 한다 관리자 2012-03-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