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죽인 김정일 반대가 매국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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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NK 2008-12-01 17:27 황장엽 “남북관계 기본은 南국민과 北주민이 가까워지는 것”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으로 남북관계 경색이 심화되고 있다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 “남북관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틀렸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1일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과의 관계가 좋아지면 남북관계 경색이 아니고, 관계가 나빠지면 경색된다고 하는데, (남북관계를) 경색하게 만드는 것은 김정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주인은 2천3백만 주민들이지, 김정일이 아니다”며 “북의 2천3백만과의 관계를 경색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남북관계의) 경색”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본질은 한국 국민들과 북한에 있는 2천3백만이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황 위원장은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또 “DJ(김대중 전 대통령)같은 사람들이 자꾸 의미도 모르면서 ‘남북경색’이라고 하는데, 김정일과 가까워는 것이 남북을 자꾸 더 경색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의 머리를 혼란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바로 햇볕정책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며 “김정일에게 햇볕, 즉 원조를 줘서 독재가 옷을 벗었는가? 김정일이 2천3백만을 꽉 틀어쥐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어졌는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이 북한에 삐라를 살포하는 탈북자 단체에 대해 ‘매국단체’라고 칭한 것에 대해 “김정일을 반대하는 것이 매국인가”라며 “3백만을 굶어 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드는 것이 반역자가 아니고 그것을 반대한 사람들이 반역자가 될 수 있느냐”고 질타했다. 황 위원장은 최근 야3당이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정부가 일을 잘 못해서 (남북관계를) 경색했다고 하는데, 이자들이야말로 김정일의 앞잡이와 같은 자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황 위원장은 “개성공단은 김정일이 남한 자본가들을 끌어들여 외화를 벌자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 대학생들을 개성지구에 보내라고 하면 절대로 안 보낸다. (북한) 대학생들을 보내게 되면 (우리가) 몇 억 달러를 줘도 손해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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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기업들이 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운영이 되지도 않을 상황인데도 무슨 큰 기업단지 조성처럼 떠들면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경제적인 득은 하나도 없이 오직 남북경제협력 이한가지 이유때문에 개성공단을 계속 해야 한다는게 잘못입니다. 북한권력유지의 믿천을 마련해주는 단지라고 봐야지요. 이번기회에 개성공단 없어지면 합니다.
우린 필요없으니
우린식량자급 100프로 쌀 생산된다
김정일 뽀글이 머리 좋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는 점은 탈북자나 남한 사람들이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점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다 아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뽀글이 머리 넘을 제껴두고 통일로 향해 가는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누구의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는... 솔직히 판단이 정확히 되지 않치만.... 두 단체 모두 목적은 같다는 것만 제 눈에 보이는 군요. 서로 힘을 합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과연 이걸 어떻게 풀어내는가에 달려 있지
삐라냐? 햇볕이냐?
아니면 무관심이냐?(북한과결별)
현실적으로 북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남은 대한민국으로 피차 신경 끊고 사는게 제일 좋아
남한도 할만큼 했잖아
우리나라 진보라 자처하는 독벌레들 언제나 정신차리려나~ 주둥이만 살아서들....
그런 정도는 실수라고 추측도 못한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아
이런사람 보면 난감하지
하기사 굶어죽으면서도 그냥 찍 하고 주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남북 문제의 핵심이지
완전 상식을 벗어났다고나 할까
남한으로서는 앞으로 나가지도 못 하고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고
정말 골치거리지
그리고 북쪽지역국호,수상,기타등등 알 필요없어
내가 아는건 한가지만 돼
300만이 굶어 죽어도 찍소리 없는게 북한이라는거(찍소리는 하겠지)
이론적으로나 논리적으로는 해볕정책이 맞아
그러나 현실적으로 남한의 역량이 안돼
역량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지
안돼는거 질질 끌기보다 포기하는게 현명하다는게 내 생각이야
후손들에게도 우리는 할만큼했다고 그러면 되는거고
남북한 모두 합쳐서 개정일이 좋아하는넘은 개정일이 측근들밖에 없어.
다 싫어해..대중이하고 놈현이가 개정일가 좋아서 그런줄알아??
싫어 죽겠는데 어쩔수 없어서 그런거야
진보건 보수건 목적을 같아..통일후에 북한인민들 구제..
김정일 처단.
한국사람들 상대가 죽도록싫어도 상대에게서 얻을게 있으면 싫다는 내색 않해..비유맞춰주고 알랑방구끼면 꼈지..
정치하는 사람들은 더하지..
그런데 상대에게서 얻을거 다 얻고 상대가 아무것도 없으면??
안면 바꾸지..지금 진보정권때 통일해도 개정일이는 그냥 안놔둬 걱정하지들마..
글고 한 10년 햇볕해서 솔직히 큰거 건진거 없잖아..(나도 햇볕지지자)
이젠 남북관계경색도 됐고하니 삐라라도 존나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아.
삐라보내는비용 정부에서 지원했으면 좋겠어..
아님 지나가다님 말처럼 삐라 햇볕 모두 포기하고 즉 통일 포기하고.
남남으로 그냥 살던가..신경끄고
한국사람들 그리 싫어하지 않을거야...
어차피 이판사판 ....
여기남한사람들안전보다는 북한민주화.자유인권이 더 중요하죠...
내가 탈북자라도 그럴겁니다...왜안그렇겠습니까..?
내가족 내친척들이 저렇게 고생하는데..통일은 안보이고...그러나 시일이 정말 많이 필요하지요...
이라크처럼 확 밀어버리고 싶은심정일겁니다...
한번가정을 해봅시다...
여기탈북자들이 다시 북한가서 일일이 북한주민들한테 삐라를 전부 한장씩 주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우선 평양주민은 빼고 얘기합시다..그들은 김정일정권의 하수인들이라고 치고...그나머지 사람들에게 삐라가 한장씩 손에 쥐어줬고 전부 읽었다고 칩시다...그다음은요...? 과연 민주봉기가 일어날까요..? 일제시대 3.1운동처럼 과연 일어날까요...? 속으로 에이18 놈들 하면서 욕이나 한번하고 말것입니다...안그렇겠습니까..? 연좌제로 다 죽는판에..여기남한에서처럼 과연 인민들이 일어설수있겠습니까..?
탈북자님들한테 묻고싶네요..
북한주민들이 정말 자유.인권을 탈북자들처럼..그맛을보기전에는 절대 민중봉기안일어납니다..
그래서 제짧은소견으로는 전쟁을안한다는가정하에는..
햇볕정책으로써 아주서서히 야곰야곰 북한을 쳐들어가는 수밖에는 없는거같습니다..김정일정권에 돈을 퍼주는거 말고요..서서히 인민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그길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햇볕정책의 하나의 좋은예로는 한창남북한관계가 좋았을시절..
남한에서 북한가서 공연하고 중앙티브로 중계도해주고 그랬을겁니다..
조용필 평양공연..핑클..윤도현등등...많은 공연을 북한에서 했습니다..
거기에서 북한사람들이 멀느꼈을까요...?
아마도 난 삐라만큼이나 그파장이 컷을것이라 생각됩니다..아마 햇볕정책아니였으면 지금 북한사람남한사람 서로 외계인처럼 생각했을걸요..60년대-90대말까지처럼말이죠...
무조건적으로 햇볕정책은 나쁘다라고말하는것은 너무 일방적이고 편협된생각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명박대통령은 재산헌납 약속 지킨다고 했다
개대중은 개정일한테 몰래 갖다바친 혈세 되찾아오고
개대중 전재산 국가에 헌납해라
놈현 임대아파트 산다고한 약속 지켜라
니놈현이 개정일한테 바친돈도 찾아와라
그 (가짜)의사가 환자를 고치려는게 아니라 죽이려 한다는걸 깨닫지 못하면 죽는다.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을 알아보지 못하고 속아넘아간 것도 문제입니다. 지난 10년간 좌파정권 아래서 남을 비난하고 남탓하는 나쁜 습성을 보아온 국민들이 독립정신과 자주정신 부족으로 사기꾼을 알아보는 시각이 부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같은 사기꾼에게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철학적인 사상관이 잘못이해되고 기형적으로 발전된것이며,또한 대한민국 주사파들에 의해 비뜰어진 사고관의 편향된 사상관으로의 편집된 사상관의 사생아적인 가치관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진보단체????? 밖에서 단체로....... 컥컥컥
이는 김정일 종북 좌파, 통일 민족 지상주의 =개뿔도 없으면서 개불도 모르면서 길길이 미쳐날뛰는 과격 폭력 깡패 떼거리들이여..
통신과 서신의 자유 왕래도 못하도록 하면서 무슨 관광에다 무슨 공단 이야기할 때부터 알아봤다.
사람 속이는 사기 전술에 두번 다시 속지 말자.
요즘 다시 시작된 거짓과 사기술의 달인 개정일 개돼중(DJL) 연대를 경계하며...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지 않은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분단상황 때문이었다. 체코나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등 대부분 나라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선동에 금방 넘어갔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북조선의 적화에 신물난 사람들이 남한으로 도피해 빨갱이 토벌에 누구보다 열심히 공헌했기에 일성이에게 안넘어간 것임. 동독의 경우도 분단되었지만 북한처럼 철저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우리처럼 국가를 구성한지 2년만에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니었고...
우리의 경우 전쟁 전에 빨갱이 소탕작전이 있었는데, 그때 이북출신들의 공이 아주 컸음.
1948년 제주4.3사건이나 그해 10월에 발생한 여수 순천 반란사건 때 빨갱이들 토벌해내지 못했으면 우리나라는 북에 넘어갔을 상황이었음. 왜냐면 이 사건의 종결이 전쟁 바로 직전에 마무리되었던 것은 천행이었음
당시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좌파에 오염된 분들도 꽤나 있는 것 같더군요.
주체사상 만들어 북한을 완전히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인간이....
이제 와서는 남남갈등, 남북 갈등을 부추켜서
대한민국 전체를 망가뜨리려고 작정을 하고 설치는군요.
누가 김정일 반대를 매국이라 했나?
김정일을 도와 주는 것을 매국이라 했지.
삐라 마구잡이로 뿌려대는 것은
김정일 일당에게 북한 주민을 탄압하는 빌미만 제공해 준다는 것도 모르니?
황장엽!!!!
노망들린 거냐?
원래 그런 꼴통이냐?
아니며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남북한의 주민들을 대결과 전쟁으로 몰아 넣으려고 그러냐?
깝깝한 꼴통허구는..........
남북의 주민들이 만나려고 하는데....
남에서는 이명박 정권이
북에서는 김정일 정권이
남북의 주민들을 볼모로 잡고 만남을 가로막고 있는 거잖아.
당신은 정치도 모르고 국제관계도 모르는 어린애냐?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해도....
나라간의 관계, 남북간의 관계에서는 절차라는 것도 있잖아.
그래........ 도데체.....
당신이 말하는 대로 남북한의 주민들을 만나게 하는 방법이 무언데????
햋볕정책으로 남북교류가 많았을 때....
남북 주민들의 만남이 더 많았던 것도 모르니?
지금은 점점 더 만나기 어렵게 되잖아?
남북의 정치권력들이 서로 쌈질하는 통에
남북의 주민들만 더 어렵게 되잖아???????
참, 나, 원.......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닌 사람이....
남북의 대립과 대결을 부추키는 말만 지꺼리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등신, 왜 그렇게 철이 없냐 나이살 처먹었으면.... 정신좀 차리지.
어리신한테 말버릇 좀 봐라~ 와 주신 것만 해도 고마울 따름이다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