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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693 대학 농촌지원은 전투…중노동·배고픔·각종임무 3중고 - 박철용 (6) 관리자 2007-09-05 3 8838
688 배가 고파 탈북 한 것이 죄가 되여 - 정학민 (19) 관리자 2007-08-21 5 13852
683 내가 한국으로 오기까지 - 김원경 (79) 관리자 2007-08-11 16 29936
682 행복을 만들어가는 작은 “도배손” - 황명옥 (10) 관리자 2007-08-10 5 11079
681 1분 1초가 소중한 시간 - 허영금 (9) 관리자 2007-08-07 1 11448
679 희망이 없는 땅을 뒤로하고 - 정미옥 (17) 관리자 2007-07-30 6 13751
678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 이영 (13) 관리자 2007-07-30 3 13116
677 회령보위부 지하감방과 요덕수용소에 겪은 참혹한 고통 - 김광수 (19) 관리자 2007-07-30 3 31777
676 탈북자가 본 “이해할 수 없는 한국” - 김운주 (197) 관리자 2007-07-30 15 182358
675 악몽 - 리순녀 (9) 관리자 2007-07-27 3 18970
674 친구의 죽음을 보면서 - 김철민 (5) 관리자 2007-07-26 2 12390
673 종교탄압의 국가 북한 - 강옥주 (10) 관리자 2007-07-26 1 12175
671 북한군 병영추억 '잃으면 훔쳐서라도 보충하라' - 김민세 (8) 관리자 2007-07-16 1 11362
670 자화상 - 신문 (3) 관리자 2007-07-16 2 9210
669 “대장염 균이 우글거리는 북한 아이스크림” - 이경희 (5) 관리자 2007-07-13 1 12604
668 김정일 생일파티에 아내 안 보냈다 처형당해 - 김철민 (9) 관리자 2007-07-13 4 17841
667 “테러집단 누명쓰고 中 무장공안에 체포당해” - 이성 (10) 관리자 2007-07-11 2 11011
664 청진 '수재학교' 재학중 비디오 보다 퇴학 당해 - 박영남 (10) 관리자 2007-07-05 1 12117
663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병사가 '혁명의 적'? - 이정연 (4) 관리자 2007-07-04 3 13014
662 아빠! 좋은 곳에 가셔셔 편히 계십시오 - 물고기자리 (3) 관리자 2007-07-04 2 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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