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44 |
국가채무가 477조나 되는데 복지타령이라니. |
구국기도 |
2011-01-08 |
0 | 391 |
| 19337 |
自由大韓民國을 訓練하여 世界最强을 만들 指導者는 누구인가? |
구국기도 |
2011-01-07 |
1 | 304 |
| 19328 |
김정일의 지령에서 벗어나는 정치권이 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06 |
0 | 371 |
| 19317 |
지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유비무환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05 |
0 | 359 |
| 19310 |
북한주민 신앙의 자유를 반드시 복구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04 |
0 | 408 |
| 19297 |
2011년에는 북한인권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11) |
구국기도 |
2011-01-03 |
0 | 393 |
| 19287 |
대통령은 국가반역자들의 모든 실체적 진실과 북한인권의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에게 밝힐 의무가 있.. |
구국기도 |
2011-01-02 |
0 | 368 |
| 19284 |
戰爭은 國民이 하는 것인데, 戰爭에 能한 국민으로 訓鍊시켜 놓았나? (4) |
구국기도 |
2011-01-02 |
0 | 361 |
| 19274 |
2011年은 大韓民國이 사느냐 죽느냐의 乾坤一擲을 要求한다. |
구국기도 |
2010-12-31 |
1 | 301 |
| 19263 |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를 표현의 자유로 대접한다면 세상이 뒤집힐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10-12-30 |
0 | 344 |
| 19257 |
지금은 복지가 아니라 북한인권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때이다. (1) |
구국기도 |
2010-12-29 |
0 | 397 |
| 19240 |
국가反逆을 위해 대통령候補로 나서는 자들이 있다. 참으로 廉恥沒却한 자들이다. |
구국기도 |
2010-12-28 |
0 | 398 |
| 19231 |
過한 福祉를 내거는 자들은 民心을 속여 김정일의 傀儡정부를 세우고자 함이다. (1) |
구국기도 |
2010-12-27 |
0 | 291 |
| 19227 |
대한민국이 살인악마 김정일의 주구들의 기만을 이기는 힘이 없다면 내란으로 망한다. |
구국기도 |
2010-12-26 |
0 | 319 |
| 19224 |
성탄은 북한주민을 살인압제의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2) |
구국기도 |
2010-12-25 |
0 | 368 |
| 19213 |
춥고 배고파 얼어죽어가는 북한주민을 직접적으로 도울 길은 없는 것인가? |
구국기도 |
2010-12-24 |
0 | 427 |
| 19201 |
살인악마 김정일과 通情하는 자들을 모조리 국가반역자로 斷罪 발본색원하라. |
구국기도 |
2010-12-23 |
0 | 486 |
| 19191 |
새로 신설되는 국가위기관리실은 예저기 가득한 김정일의 꼭두각시 줄부터 끊어야 (1) |
구국기도 |
2010-12-22 |
0 | 374 |
| 19183 |
애기峰의 聖誕 트리는 반드시 點燈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2-21 |
0 | 404 |
| 19166 |
연평도 포사격훈련은 김대중 노무현에게 그동안 속아 무장해제당한 대한민국을 깨우는 경종이다. |
구국기도 |
2010-12-20 |
0 | 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