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65 |
북한인권으로 自由(자유)의 價値(가치)를 깨우치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
구국기도 |
2009-12-22 |
0 | 332 |
16148 |
自由를 지켜내고 北으로 擴散(확산)시킬 지도자의 출현이 切實(절실) 懇切(간절)하다. |
구국기도 |
2009-12-21 |
0 | 269 |
16140 |
저탄소 녹색산업을 개척 선도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드리는 우리의 强調(강조). |
구국기도 |
2009-12-20 |
0 | 306 |
16130 |
북한인권, 60년 피맺힌 怨恨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亡할 때가 되어 갑자기 찾아온다. |
구국기도 |
2009-12-19 |
0 | 339 |
16122 |
북한인권,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갇혀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
구국기도 |
2009-12-18 |
0 | 296 |
16098 |
김정일類(류)들에게 嘲笑嘲弄을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야. |
구국기도 |
2009-12-17 |
0 | 294 |
16087 |
과연 그는 검은 링컨인가? 오바마 노벨상 施賞式 등에서 북한인권을 거론치 않았다. (1) |
구국기도 |
2009-12-16 |
0 | 322 |
16078 |
政府는 김정일 集團의 악마적 蠻行(만행)을 온 天下에 그대로 다 露出(노출)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09-12-15 |
0 | 331 |
16071 |
우리는 이제 政府(정부)가 북한주민해방을 위해 김정일과 對蹠(대척)하길 요구한다. |
구국기도 |
2009-12-14 |
0 | 347 |
16051 |
김정일의 북한주민 돈 강취, 분노로 곧 터질 시한폭탄을 삼킨 거다. |
구국기도 |
2009-12-13 |
0 | 435 |
16027 |
대한민국은 世界上에서 존경받는 경제성장으로 가야한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09-12-12 |
0 | 310 |
16011 |
드라마 아이리스로 국가안보와 核(핵)對稱(대칭)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
구국기도 |
2009-12-11 |
0 | 340 |
15992 |
김정일에게 대한민국과 자유를 내주는 것으로 거래를 하는 협상은 악마의 거래일뿐이다. |
구국기도 |
2009-12-10 |
0 | 321 |
15972 |
평양으로 날아간 보스워스 미국대표 무엇을 주고받으려는 것일까? |
구국기도 |
2009-12-09 |
0 | 338 |
15956 |
누가 대통령 곁에 서 있는가? 김정일주구들이냐? 북한인권을 해결할 勤實한 公僕(공복)이냐? |
구국기도 |
2009-12-08 |
0 | 392 |
15948 |
기독교를 憑藉(빙자)하여 대한민국과 자유를 파괴하는 武器(무기)를 삼지마라. |
구국기도 |
2009-12-07 |
0 | 341 |
15935 |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북한인권법안' 통과에 김정일 개들이 짖는가? |
구국기도 |
2009-12-06 |
0 | 350 |
15912 |
核(핵)가시채찍으로 북한주민의 돈을 강탈하는데도 침묵하는 대한민국 黨(당) 黨(당)들. |
구국기도 |
2009-12-05 |
0 | 301 |
15905 |
국민교육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북한인권을 크게 거론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9-12-04 |
0 | 301 |
15888 |
대한민국을 憎惡(증오)하게 하는 勢力(세력)을 속히 除去(제거)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12-03 |
0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