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5 |
반군무력부장 김일철은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행위 이적행위 |
구국기도 |
2008-12-24 |
0 | 306 |
12411 |
대통령님, 국가 정체성확립을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국기도 |
2008-12-23 |
0 | 291 |
12405 |
진실이 태양처럼 빛나기 위해 저 동산을 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2-22 |
0 | 293 |
12394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富者들은 이제 일어나 실물경제위기에 빠진 국가를 건져내자. |
구국기도 |
2008-12-21 |
0 | 268 |
12389 |
진리가 대한민국을 자유케 한다. 진실이 대한민국을 자유케 한다. |
구국기도 |
2008-12-20 |
0 | 245 |
12386 |
대한민국 교과부는 김정일 통전부 대남적화 남측요원들인가? (1) |
구국기도 |
2008-12-19 |
0 | 325 |
12385 |
우리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은 지금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8-12-18 |
0 | 280 |
12380 |
국민의 시선을 온통 경제문제에만 팔게 하는 이명박 대통령께 마태복음 6장33절을 권합니다. |
구국기도 |
2008-12-17 |
0 | 292 |
12374 |
김정일을 지지하는 목사님들, 15,667이라는 숫자를 아십니까? |
구국기도 |
2008-12-16 |
0 | 317 |
12370 |
‘우리 서로가 잘살게 하세’로 국민을 통합하여 경제 기적을 이루는 계기를 삼아야. (1) |
구국기도 |
2008-12-15 |
0 | 257 |
12369 |
공무원들이 대통령을 길들이고 있는가? (3) |
구국기도 |
2008-12-14 |
0 | 345 |
12366 |
先핵 後인권에서 先인권 後핵으로 가야... |
구국기도 |
2008-12-13 |
0 | 304 |
12359 |
살인으로 신의 자리에 오른 김정일아, 저물어가는 해를 막을 수 없더냐? 산 그림자가 급하게 덮.. |
구국기도 |
2008-12-12 |
0 | 326 |
12353 |
김정일바이러스에 병든 국가경제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
구국기도 |
2008-12-11 |
0 | 264 |
12343 |
이제 곧 김정일정권은 회리바람에 급습당하여 역사의 망각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
구국기도 |
2008-12-10 |
0 | 313 |
12341 |
臨迫(임박)한 김정일 死後(사후)를 대비하려는 김정일권부에게 하고 싶은 말. |
구국기도 |
2008-12-09 |
0 | 344 |
12327 |
누가 박상학을 울게 하는가? 너희가 박상학의 눈물을 아는가? 자유대한민국이여 그와 함께 울자. |
구국기도 |
2008-12-07 |
0 | 354 |
12315 |
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의 목표는 김정일 사랑에 있고 남한적화에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2-06 |
0 | 274 |
12305 |
지금은 '서로를 잘살게 하세' 외치며 행동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08-12-05 |
0 | 313 |
12300 |
자유대한민국이여 모두 일어나서 김정일을 위해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자들의 입술을 제어하자. |
구국기도 |
2008-12-04 |
0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