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1 |
대통령님, 옳은 일은 반대가 있어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북한인권도 하셔야죠. |
구국기도 |
2011-11-26 |
0 | 364 |
22147 |
북한인권을 다루는 정치주체가 나와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11-25 |
0 | 377 |
22134 |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눈감아 준 대가로 부귀영화 누리는 정치인들. |
구국기도 |
2011-11-24 |
0 | 326 |
22129 |
한미 FTA동의 환영한다. 어서 속히 국회는 북한인권법(원안) 제정에 전력투구하라. |
구국기도 |
2011-11-23 |
0 | 312 |
22122 |
김정일의 선거침공이다. 단호하게 대응하며 격퇴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11-22 |
0 | 357 |
22110 |
김정일의 선거침공의 심리전을 이길 방책은 있는지? |
구국기도 |
2011-11-21 |
0 | 296 |
22101 |
북한인권으로 김정일에게 잘 속는 SNS2040을 건져내자. |
구국기도 |
2011-11-20 |
0 | 347 |
22098 |
대한민국만세는 한미FTA비준을 국회는 동의할 것을 명하고 있다. |
구국기도 |
2011-11-19 |
0 | 348 |
22085 |
대한민국은 진실과 지혜와 사랑의 빗자루로 김정일세력을 쓸어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11-18 |
0 | 280 |
22078 |
뭐라. 미국장관 각서받아 오라고? 김정일의 개들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언제까지 대접해야 (2) |
구국기도 |
2011-11-17 |
0 | 286 |
22072 |
국가 계속성과 여자 국민의 역할. |
구국기도 |
2011-11-16 |
0 | 226 |
22057 |
대한민국 편인 국회의원들은 특단의 조치로 한미FTA를 통과시켜라. |
구국기도 |
2011-11-15 |
0 | 312 |
22053 |
한 표 권리로 국가에 반역하는 것을 불장난으로 아는 2040들아 그러다 나라 다 태운다. |
구국기도 |
2011-11-14 |
0 | 326 |
22044 |
중도실용 때문에 국회는 김정일의 해방구가 되었다. |
구국기도 |
2011-11-13 |
0 | 407 |
22039 |
대한민국 국회가 김정일의 개들에게 점령당하고 그것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
구국기도 |
2011-11-12 |
0 | 403 |
22033 |
대통령은 북한인권의 그 참상을 세상에 밝히 알려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11-11 |
0 | 340 |
22015 |
교사가 학생을 속여 김정일의 남한적화 소모품으로 만들도록 언제까지나 방치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1-11-10 |
0 | 322 |
22000 |
대통령이 김정일알현에 목을 매달고 있으니 되는 일이 있겠는가? |
구국기도 |
2011-11-09 |
0 | 347 |
21994 |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합니다. |
구국기도 |
2011-11-08 |
0 | 322 |
21978 |
대통령은 북한인권에 대해 正直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11-11-07 |
0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