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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씨 그만 보내주자!
요섭 2 700 2006-04-08 20:15:09
미국이 마영애씨의 망명신청을 받아 들일 것인가는 미국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본다. 만약에 미국이 그녀의 망명신청을 받아 들인다면 이를두고 일부의 사람들은 탈북자들을 비난할 수 있는 빌미를 잡았다고 집요하게 파고 들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것 때문에 또 일부 탈북자들중에는 남한의 여론을 생각해서 마영애씨를 같이 비난할 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마영애씨에 대한 망명승인은 그들의 기준에 따라서 할 것이지 우리의 기준에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정부가 아무리 마영애씨에 대해서 탄압을 한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보기에 탄압이면 그들은 망명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본다. 한국을 단순히 엿먹일려는 의도에서 탄압이 실제로 없었는데도 망명을 받아들이는 그런 물먹은 나라는 아닐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정책에 따라서 되어 지는 일이다.

다음 우리나라와 마영애씨를 한번 살펴보자. 그녀는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 중국을 거쳐서 자유대한 민국이라는 이땅을 찾아왔다. 이 세상에서 둘도없는 포악한 북한의 독재를 벗어나서 죽음을 무릅쓰고 이 땅을 찾아왔다. 그 동안에 그녀가 겪었던 그 몸서리 쳐지는 과정은 영원히 죽는 그 순간까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피맺힌 사연을 안고 있을까는 탈북자 분들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땅을 밟은 이후 들리는 소리는 탈북자가 아닌 나도 현 정부가 정말 자유를 지킬려는 의지가 있는가하고 의심하게 하는데 그녀는 어떠했겠는가? 가끔씩 사람들은 그녀를 우리 정부가 감옥에 가두었나? 거리에서 경찰이 구타했는가 하고 묻는데 이것은 마영애씨가 겪은 그 마음의 고통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상식 이하의 발언이라고 나는 본다.

감옥에 가두지 않았다고해서 그리고 경찰이 거리에서 구타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박해가 없는 것이라고 하면 안된다. 비록 투옥이나 구타는 없었다 하더라도 그 정황은 박해와 같은 수준의 내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들어서 노무현 각하께서는 스스로를 좌파라고 하셨다.
우리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시고 햇볕정책의 창시자이신 이 민족이 우러러보는 대중 어른께서도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하시겠다고 하셨다. 치기 대통령 후보 주자이신 잘나가는 동영 동지께서도 계속 막 퍼주기 정책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후원하시곘다고 하신다. 그것뿐인가? 주사파, 한총련,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이나라를 무진장 혼자서만 사랑하시는 젊은층의 노사모들은 탈북자들을 한시도 쉬지않고 비난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치스럽기를 따지면 둘째가라면 억울해서 미쳐버릴 이 남한 땅에서 돈없이 살 수 있을 재간이 있을까? 그것도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탈북자가!

이곳 계시판을 줄곧 지켜봐왔는데 남한땅에 들어온 탈북자들을 꽤 못마땅하게 여기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 것을 보고는 보다못해 나도 다 분노해서 한마디 하는 글들을 올렸다. 그런 나를 보고 극우파란다! 마영애씨가 자기의 생존권을 위해서 미국으로 망명신청을 했다. 그것이뭐 어쨌다는 것인가? 누구나 자기의 기본 생존권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면서 살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급박했을 수도 있다. 우리들이 느끼지 못하는 절박함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그녀를 두고 배가 아파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뭐가 민주주의 인지도 모르는 작자들이라고 나는 비웃고 싶다. 그런 자들은 민족을 부르짖을 자격조차 없다고 난 감히 말한다.

만약에 이 정부가 탈북해온 북한 주민들을 마음으로나마 따뜻하게 대해주고 빈말이라고 편안히 살라고 했더라면 과연 마영애씨가 미국으로 망명을 하겠는가? 그럼에도 그녀가 망명을 한다면 그땐 분명히 그녀를 비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땅에서 탈북자가 얼마나 살기가 어려운지는 동네집 개도 다 일 수 있는 상황이다. 얼마전 마략을 밀수 했던 탈북자 6명이 구속되었다는 보도를 이 계시판에서 읽은 적 있다. 그리고 그 뒤에다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토도 달았다. 과연 마영애씨를 향해서 당신들은 비난할 수 있는가?

만약에 미국이 정말 마영애씨의 망명을 받아들인다면 난 미국을 존경할 것이다. 그녀의 주관적인 상황도 고려하는 그런 민주주의 국가라고 나는 평생 고마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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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2006-04-08 21:01:29
    옳은 말씀이십니다.
    과거 미국정부는 우리탈북자들을 받지도 않았을뿐더러 한국에정착하였다가
    미국에간경우는 문제가 또 달랐죠.
    근데 그런미국에서 마영애씨의 망명신청을 받아준다면 그럴만한 이유가있겠죠.
    그들이 남한과 원수진일도 없고 또 국가관의 외교적인 모든걸 무시하고 마영애씨를 받아준다면 나름대로의 판단과 동감이 있었을것입니다.
    또 그들또한 순간의 감정으로 국가적인 대사를 처리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이런 일을 빌미로 모든탈북자들을 욕하고 다니는 몰상식한 인간들도 생기는데 한사람의 잘못이 모든사람들을 똑같이 평가하는 그런 유치한 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탈북인들도 마영애씨의 일로 너무 분노하지 맙시다.
    개인적인 인신공격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수있다고 보나요?
    말하고 싶은사람들은 말하라고하고 똑같이 생각하겠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세여.
    우린 우리길을 갑시다.
    마영애씨가 우리 먹여살렸나여? 아니면 그가 탈북자들 대표합니까?.
    마영애씨일을 계기로 탈북자들 공격하는자들과 동조하면 안되여..
    마영애씨가 어제 미국망명했나여?.
    이미 지난일을 들추면서 말을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탈북자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도 생기겠지만 할수없는일이죠 우리모두가 그런건 아니자나여..
    그리고 탈북자들 마약밀매소식도 오래된일이 아닌데 그일때는 입닥치고 가만있다가 마영애 미국망명에 격분하는인간들 참 이해안되네여..
    마영애씨 말들어보면 그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의 일로 탈북자들 공격하시는분들 제생활이나 잘하세여
    모든걸 똑같이 밀어붙이는 유치고 졸렬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살지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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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6-04-08 21:12:04
    요섭님 극우파맞습니다. 글내용보면 잘 나타나있어여..ㅋㅋ
    그리고 요섭님이 제목에 마영애씨 그만 보내주자고했는데 보내주고 말고 할께 모있나여. 자기가 대한민국 싫어서 간건데요.
    마영애씨행동에대한 옳고 그름은 각자할수있는것이고여 그런것을 민주주의가 뭐가 모르는 작자들이라고 요섭님이 보시는건 이해할수없군요. 누가 요섭님한테 네티즌생각을 평가하라고 했죠?
    마지막으로 요섭님이 미국존경하던지 말던지는 님의 개인성향일뿐 그런거가 자랑거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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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6-04-08 21:21:40
    푸른바담님 마씨의행동이 비난받는것은 국내정착한 선량한 탈북자들에게 나쁜이미지로 비쳐질수있다는것을 우려하는것이지 모든 탈북자를 욕한다고 보시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탈북자는 한국국민이되면서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행동을하면 비난도 받는것입니다. 그런것을 탈북자에대한 인권탄압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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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06-04-08 21:28:48
    그래 남한은 탈북자들 탄압하는 인권후진국이니깐 이제 남한으로 넘어오지마라.. 걍 처음부터 미국으로 가라.. 정착금받고 집줬더니 돌아서서는 침뱉네.. 이제는 남한으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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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6-04-08 21:36:46
    탈북자들은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배신감 안느끼겠나??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고 새 옷을 주니 옷이 마음에 안든다고 비난하는 거랑 똑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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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2006-04-08 22:41:57
    입장은 뭘입장바꿔놓고 생각해봐 또라이야
    네가 마영애씨 탄압당했는지 안당했는지 아냐?
    또 망명이유가 되니까 망명하는것이고 그게타당하다고 인정되니까 받아주는것 아니냐?..
    물에빠진사람은 뭘 말라빠진 물에 빠진사람이여..
    마영애가 정착금작다고 미국같니?..
    그리고 현정부가 대한민국이냐?
    그럼 현정부욕하는사람들은 다 반역자겠네..
    정신상태하고는...
    그래 정성산감독이 요덕스토리만들때 그만두지 않으면 가만안있겠다고 협박하고 음으로양으로 가로막았는데 이건뭐냐?
    이런건 네게도 용납되냐?..
    바보야 입닥치고 걍 잠이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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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4-08 22:51:51
    소 귀에 경을 읽는다는 우리 속담이 있던데 꼭 이런 경우네. "남한은 탈북자들 탄압하는 인권후진국이니깐 이제 이제 남한으로 오지마라?" ㅋㅋㅋ! 넌 지금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그런 소리를 0.3초내로 생각도 없이 뱉어내는 너 같은 *이 있어서 망명을 하는 거거등!
    언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줬니? 너가 한번이라도 이들이 탈출하는데 구명보트라도 하나 사서 줬냐? 한국뿐 아니라 모든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같은 민족이 아니래도 망명을 받아 주거등? 받아주고나서도 너같이 훈수두지 않거등? 하인즈워드가 혼열아 눈물흘리는 아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신문에 난거 봤어? 우리 사회가 그만큼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을 잘해. 바로 너같은 *들이거등? 너는 배신감 운운할 자격이 없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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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2006-04-08 22:52:45
    미국이 망명신청을 그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가 아닙니다. 쿠바에서 미국으로 가기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물에 빠져죽었을 때도 그것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존의 몇몇 탈북자들의 망명신청도 거부된바 있습니다. 사유없이 자국민도 아닌 사람을 미국이 받아주질 않는다는 거죠. 그런의미에서 마영애씨의 경우는 미국이 전례를 깨고 받아줄 정도로 합리적 사유가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미국간다고 부귀영화 생기는거 아닙니다. 남한출신도 미국이든 영국이든 가면 더 고생만했지 더 좋은 미래는 결코 없습니다. 알량한 정착금 운운할 필요 없이 남한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 자들을 생각해봅시다. 투자이민을 가던 기술이민을 가던 그 사람들 가서 하나같이 고생합니다. 절대다수가 3년간은 하루도 눈물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을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생이 심했다고들 회고하죠. 게다가 이민가는 사람들 사실 그들을 교육시키고 먹여살린건 한국입니다. 기술이민자의 기술은 한국이 돈 쳐들여 교육시킨겁니다. 투자이민자의 돈 역시 피같은 한국의 돈입니다. 그런데 외국가서 돈바치고 기술바치고 거기서 일하며 충성한다고 욕합니까? 엄청난 돈 들여서 일꾼 만들어놨는데 다른나라가서 일하며 산다고 매국노라 욕합니까? 그런 비용에 비하면 정착금은 극히 적은 액수일 뿐인것이고 정착금 운운한다는 자체가 치졸한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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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뗴 2006-04-08 22:54:59
    ㅋㅋ야너이상하구나너혹시 김덩일시키던?이새끼보자보자하니 아무소리나줴치냐?이똥개야니주제는마영애여자같이똥배짱도없으면서 인터넷에서만 잴잴대누나 야 이ㅋㅋ야그여자한국에서 잘나가던여자야. 너그여자와입장바꿔놓고 생각해봐.미치지 않겠냐?
    오늘저녁9시 뉴스에서그여자 부르짖는거못봤냐?니가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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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ll 노빠 2006-04-08 23:08:58
    원래 극우란 말을 줄창 나불대는 놈들 보면 빨갱이라 보면 됩니다.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죠. 극우니 수구반동이니 하는 말이 빨갱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레파토립니다. 요섭님이 극우면 극우만큼 탈북자들 걱정하는
    사람도 없겠군요. 그에 반해 극우운운하고 나불대는 빨갱이들은
    탈북자 비방 못해 안달이죠. 코드가 노란색이라서 여기랑은 안맞거든요.
    그래서 욕처먹고 찌질대다가 제풀에 지쳐 울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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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4-09 00:26:22
    미국을 가보고 넓은 세상을 본 사람은 당신처럼 그렇게 남을 무턱대고 저주하지 않아! 남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하면 네 마음도 밝아지거든 ! 그런 기본법칙을 모르는 너 시발년님은 참 가엽다. 어떡하니? 네 부모가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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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2006-04-09 08:35:44
    듣자하니 마영애미국에서경찰과그윗기관의 특별보호받는다고 어느기사에났던데.그리고 마영애씨가 한국에서남피해준일이없다는거 탈북자들은 물론하늘이다아는사실인데 너그여자꼬시다 채웠냐?신문에보니 마영애씨더이뻐졌더라 너미국에들어가기전에 <아이피>추적당해공항에서쫒겨날거야.
    인터넷에비난글도 다추적했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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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섭리 2006-04-10 07:03:30
    가는사람 붙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말자. 물은 아래로 흐르기 마련이고,시간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모두 다 지나고보면 별일도 아니게된다. 한때 옥신각하던 일도 다 일장춘몽-남가일몽일수가 있다. 물론 그 시대적상황이라는 것이 있다. 허나 하늘의 섭리는 모든것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가는사람 붙잡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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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발년 2006-04-12 02:04:06
    그런면 안되지 않아 예전부터 계획을 하고 남 피해를 주고간 년 ! 잘될일이 없다. 제 살기 바빠 미국으로 도망쳐 /// 한국에서 처럼 남 피해를 주지 말기를 바란다. 암튼 미국에서 만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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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2006-04-12 02:13:00
    요섭님 남일에 간참 잘하네요 위에서 말을 잘못하셧나요 아무 말이나 하지 마세요. 뭐라고 추적당한다고요. 법에 어긋나는 일은 전혀 않합니다.
    그 년이 뒤가 깨끗치 못하고 다니니 말하는 거죠 말씀 잘하세요 어디까지나 도와주었으면 도움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겠어요 그만 간참하이사
    요즘 그 사람 일놓고 세계가 흔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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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2006-04-12 03:35:31
    수영님/ 님의글은 논리가 없고 그무슨 확고한 계기가 없군요
    마씨 가 왜뒤가 깨끗치 않나요?..
    미국에 망명하면 뒤가꺠끗치 않아지는가요?..
    그사람일놓고 세계가 흔들리는것도 현실적인 그런 인권탄압이 이루어졌으니 술렁대는것이지 그녀가 사기협잡으로 미국같다고 생각하세여?..
    이건 남의 일이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자체도 남의일에 간섭하시는거죠..
    문제 파악을 잘하셔여..
    이문제는 결코 욕설로 끝낼일이아닙니다.
    그런 문제는 꼭 해결되야하며 없어져야합니다.
    김덕흥선생일도 보셨죠.
    아직까지도 미국안보내고 구실대는거요..
    그래 김덕흥선생이 망명하겠답디까?.
    북한의 문제를 정확히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하시는것뿐인데 왜 그분의 일을 방해하고 인권을 침해하죠?..
    당신이 남의일이라고 간참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제생각엔 님의 간섭이 더심한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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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2006-04-13 11:31:33
    수영님~~말이너무 지나치시네요.당신이야 말로 뒤가 깨끗치않다고 들었는데,옛날한국 속담에 똥묻은개~~묻은개 흉본다는속담있는데,너나 간섭말고 ~~너나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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