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굶어죽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믿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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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었지만.. 제대로된 답을 얻을 수 없어서.. 다시 올릴게요.. 왜 수만은 북한주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반도에서 이북땅이 남쪽 땅보다 척박하다고 해도..... 소말리아나 에티오피아 같은 아프리카는 사방이 사막이라서 곡식이 안나온다고 쳐도 한반도는 온대기후 아닌가요? 사계절 뚜렷하고.....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나오는 모든 풀들은 다 약재로 쓰일 만큼.. 여러 작물이 자라는 땅이 아닌가요? 왜 식량이 부족한가요? . 무역 하나도 안하고. 자급자족으로만 농사지어도... 목숨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왜 음식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적어도 음식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김정일 가족들이 아무리 먹어치워봤자.. 한계가 있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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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은 개인이 재배하는게 아니라 단체로 하죠. 물론 재배한 곡식도
나라에 바치고 나머지 곡식을 같은 조원(?)들하고 나눠먹지요.
북한은 개인소유가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서야 몇몇가지 물품이나 몇몇사람에게 제한을 약간 풀어줬다고는 들었습니다만...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의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나라가 북한입니다.
자기가 뼈빠지게 일해서 곡식 얻어봤자 사람들하고 나눠먹고 개인소유의 한계가 있으니깐 ~
조금만 네이버에서 검색질해도 알 수 있을텐데.
북한은 산이 벌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로 자급자중을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핵문제로 하여 미국이 경제 봉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 개방도 안하고 있는 조그만 북한이 어떻게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겟습니까?
가정도 먹는문제가 걸리게되면 모든게 다 딸리기 마련아니예요
또한 한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쌀과 구호물자를 보내준다해도 깨진독에 물붓기입니다 왜나구요 집에 있는 데서 남의 도움을 받으면 보탬이 되겟지만 아무것도 없는데서 남의 도음을 받으면 만은것이 없고 나아질수 없는것은 지금젊은사람들은 모르겟지만 옛날 어려운 시절을 격은 어른들은 잘 알것으로 봅니다 하나가 부족하면 모든것이 다 부족하게 되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저도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써 국가나 가정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가 있던 남포항에는 쌀과 옥수수 밀가루 등 만은 고식포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만은 곡식들이 평양시민 일주일 양식받게 안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많은 곡식들이 들어와도 특히 지방사람들은 겨우 일주일에 2~3일분받게 타지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보아하니 샹송님은 한국사람 같은데 제가 쓴 글을 이해할지 모르겟네요
자기 것이 아닌데 누가 열심히 가꾸고 신경 쓰나요?
옆집에 냉장고가 고장 났다고 님께서 그거 안됬네..내가 그거 꼭 고쳐줘야지 하고 생각하나여? 고장 나든 말든 신경 안쓰자나요? ㅎㅎㅎ
공산주의는 전부 니꺼 내꺼 없으니 다들 신경 안쓰죠...
그래서 만든게 무슨 천리마 운동이니... 또 무슨 노력영웅이니 호칭도 주고...훈장들 주렁 주렁 달고 나오자나요?
그게 바로 내꺼처럼 신경 좀 써라하고 만든 유인책인데요... 그게 약효가 오래 가지 않죠...
결국 수정 자본주의가 인류가 고안한 가장 좋은 체제인거죠~
북한도 개혁 개방만 하면 중국 이상으로 발전될텐데.....
그러면 독재체제는 유지가 어렵게되죠... 그러니 김정일이가 자기 혼자 호강하고 잘살자고 개방 안하고 있으니 그 넘을 몰아내자 하고 여러분들이 목소리 높이고 계신거죠~~
핵식험이후 미국의 경제봉쇄는 사치품과 군수품에 국한된 것이지 식량의 수출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북한식량난의 근본원인은 김정일이 북한주민을 통제하는데 어려움을 격는 개인농제도의 도입에 소극적이기 때문이지 다른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북한의 모든정책은 주민통제를 위한취지로 입안되고 집행되기 때문에 그것에 어긋나는 정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제가 보고 듣고 격은것은 단지 미국이 그렇게 햇는가 안햇는가 보다는 실제로 북한은 자급자중을 할수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도 옛날엔 식량난을 많이 격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모든것이 어려워 졋겟지요
그렇지만 한국은 개방을 하여 다른나라의 좋은 기슬을 받아들이고 또 연구하고 개혁개방을 하여 이렇게 오늘에 한국이 대엿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사회주의를 지키자는 명목하에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발전할수가 없고 또한 농사군들은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으니 눈치나 보면서 시간을 때우기 일수입니다
게다가 하늘도 무심하던걸요 아니면 벌을 받는지도 모르겟지만
제가 오던해에는 극심한 가물로 7월이 됏는데도 모내기를 하지못햇어요
물이 없어서 논에는 따이 갈라지고 전기도 없으니 물을 올릴수도 없고 저수지란 저수지는 바닥이 들어낫고요
님은 보지못해 그때의 북한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지?
제가 웃글에서 썻듣이 아무리 많은 식량이 들어와도 근본적인 식량난을 극복할수 없다는것입니다
김정일이 죽든가 아니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을 하든지 이 두가지만이 초보적인 인간의 삶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의 살길을 열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 외화의 부족과 함께 <국가간의 상거래에서 계약서 하나 제대로 작성할줄 모르는 무능한 북한 경제관료>들 때문에 북한의 경제가 붕괴되였다." 라는 글은 너무 억이 막혀 뭐라고 할말이 없군요.
내가 북한 사람이였기 때문에 북한의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남한의 사람들은 정말로 북한 사람들을 바보로 취급을 하는군요.
그러나 명심하시요. 북한 사람들은 독재자 때문에 경제활동의 자유가 없을 뿐이지 1945년해방 이후 대외정치,경제 관계에서 손해보는 일을 해본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북쪽의 사람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고, 신세를 지며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여 바보짓을 하는것을 보고는 남쪽의 사람들은 두뇌가 없는 바보로, 쇠붙이만 내대면 기절해서 넘어지는 허수아비로 본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지금도 평양은 미국이나 중국,로씨아 같은 대국들과 놀며 남한은 놀음판의 대상으로 취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6자회담이라는 축구놀이에서도 한국은 미국의 뽈주머니나 메고 쫓아 다니며 감사해 하는 형편에 불과한데 그래도 당신같이 자축이라도 하는 사람이 이 나라의 국민들중에 있으니 다행인가 싶군요.
훗날 통일후에 남쪽 사람들이 돈 몇푼 있고... 계약서 쓸줄 안다고 ... 쭐렁거리며 돌아 다니다가 북쪽 사람들에게 어떻게 당하고 바지벗고 돌아갈지 지금부터 눈에 선합니다.
1990년대 초부터 중국의 연변쪽에 돈 주머니 차고 들어와서 거들먹거리며 돌아 다니다가 거지꼴이되여
중국 고위관리의 증언에 의하면 국제 원조를 통하여 식량 받은 것을 배에서 내리자마자, 통째로 수십 대의 열차에 싣고 러시아로 싣고 가더랍니다. 중국관리는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도 어처구니없어 김정일 정권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이런 소문은 중국 러시아 등에 순식간에 널리 퍼져 형제국이라고 그토록 아껴주던 중국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 사람보다 북한 정권을 더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북한 정권이 미친 정권이란 것을 피부로 느낀 것이죠.
공산주의자들도 사람목숨 귀한 것은 알고 있답니다. 인민들이 배급을 못 받아 굶어죽고 있는데 구호품 식량을 러시아로 싣고 간 이유는 적대계층으로 구분된 인민들을 일부러 굶어 죽게 하고 그 반면에 광신적인 충성을 보이는 200만 명에 달하는 계층은 철저히 끌어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부자와 가난한 자의 편가르기를 통하여 미움과 저주의 화신인 노사모가 탄생한 원리와 같습니다. 김정일은 자신을 추종하는200만 명의 광신도들을 똘똘 뭉쳐 놓고 그들을 방패막이 삼아 쳐들어 올 테면 쳐들어 와라, 난 200만 명의 광신도들이랑 같이 죽을 것이야란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김정일은 공산권 국가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죽음이란 공포의 정치를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죽기 싫은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는 식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죠. 탈북자들중 많은 분들이 이런 증언을 하죠 식량 원조 아무리 해도 인민들에겐 쌀 한 톨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이 바로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구호품 식량 가져다가 엉뚱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죠.
어머니 없이 자란 연산군이 공포의 정치를 펼쳤고 김정일도 어머니 없이 자라 일반인들로선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잔인한 모습을 보입니다. 김정일과 절친한 사람도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몰라 그와 함께 있으면 늘 가시방석 같다는 증언을 하잖아요. 김정일은 변덕이 심한 폭군 네로나 연산군과 같이 애정 결핍증 환자이기에 친하다고 믿으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줄 듯이 잘해주다가 갑자기 마음이 변하면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그 가족까지 모조리 처단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폭군들이 흔히 펼친 저주와 공포정치의 실체입니다.
바라 옵건데 토론하면서 서로 의견이 빚나갈 수도 있는데 얼굴 붉히지 맙시다. 이 기회에 저의 글로 인하여 마음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엎드려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험한 말이라 할지라도 참고 견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탈북동지회 홍회장님과 통화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자유의 품에 안긴 여러 동지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탈북동지 여러분! 모두가 한국 사회의 빛나는 일꾼이 되십시오. 아울러 모두 힘을 합쳐 통일의 꿈을 이루도록 합시다.
이강석 올림
진달래라는 친구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북한이 식량을 자급자족하든 말든 그런 남의 걱정에 끼여들지 말고 문맹퇴치부터 좀 하시지
.
지금은 21세기야.
다른 사람들은 외국어 1-2 개씩도 모자란다고 극성들인데 이건 어디서 제 나라 글 몇자도 제대로 못쓰는 한심한 작자가 정치에 끼여들어 훈수를 해?
애야 요즘엔 유치원 애들도 우리나라 글은 다 읽고 쓴다. 책 좀 부지런히 읽고 공부 좀 해라.
정말 자네 같은 한심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에서도 본것처럼 북한 사람들은 계약서도 바로 체결 못하는 무능한들 이라는 비난이 나오는거야.
어디에 가서나 부끄럽지 않소?
탈북자들중에 이런 애들이 몇 있는것 같은데 똑똑히들 살아가세요.
제 소견으로는 한반도가 기름 한방을 없는 상황은 매한가지므로 한국 경제력 원료는 70% 로가 수입이라는 것을 다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그러면 북한 경제력은 74년 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입자체를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농업 부분도 수입으로 해결해 야할 부분들이 40년 넘게 해결이안되고있습니다
비료. 농약. 종자 ..등등 원료나 농업기술 같은 부분도 공유하면서 계속 개발을 해도 어려을 판인데 40년 가까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읍니다
한국정부에서 농업분야에서 옥수수 개량 기술을 북한에 도움을 주고 있는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
북한이 아무리 산에 약재가 많은들 무었을 해결하겠습니까....
약재를 보관하는 시설부터 다루어야 할 기술적부분들도 미약하고 전력 사정으로 원유 사정 ...어찌됬든 모든것이 다 미약한 상황에다 그것을 유통 할수있는 국제적 무역을 이루어내기란 더 어렵습니다
있는 것은 팔고 없는 것은 사드리고 주고 받으면서 공유해도 경제적 어려움이 만만치 않을 턴데 미국의 경제봉쇠로 10년도 아닌 40년을 국제무역 자체를 전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피해는 그대로 북한이 말하는 소위 인민들이(국민들) 받고있습니다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 찟기고터지고.... 김정일 정권이 뒤집어 져야 해결될른지 안타갑습니다
미국의 북한 경제봉쇠로 죄없는 백성들만 죽어갑니다
위력한 미국이 김정일이를 얼른 죽여버리든지 아량을 베플어 경제봉쇠 해제를 하시든지 .....어느쪽이든 해결이 빨리되여 죽어가는 부모 형제들이 반세기의 악몽에서 벗어나 으면 좋겠습니다
샹송님!!!....이해에 도움이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내용은 공산권국가들과 무역을 할 때는 물물교관이 대부분이고 물건을 받고 나중에 빚을 갚기로 구두로 약속하고서 물건을 수입할 수도 있었지만 공산권 국가들이 무너지면서 그들과 무역을 할때 국제거래법에 따른 무역을 해야하는데 그것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무역을 하지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국제무역에서 신용장이나 국제거래법등 많은 전문지식이 필요한데 그런 지식을 가진 북한경제관료가 전무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국제거래에 관련한 영미법계 변호사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그 한심한 경제관료출신 이라는 사람은 누구지요? 물론 돈이 오고가는 관계는 사회주의 사회에서보다 자본주의 사회가 더 복잡한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호 안전을 위한 국제적인 룰과 안전장치들이 되여 있습니다.
서로다른 자본주의 법과 사회주의 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국제경제관계 규칙이며 법입니다.
그 사람에게 1996 년도에 인민경제대학에 편입된 평양국제관계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쳤고 1960년대 초에 창설된 인민경제대학 무역학부와 국제법률학과, 국제금융반 에서는 지금 까지 해마다 얼마나 많은 무역경제일군 ,국제금융일군, 국제법무 일군들을 키워내고 있는가를 아는지 물어보세요.
실례로: 이번에 미국과 방코델타은행 차압권 조율에 나선 북한 무역은행 오 총재도 이 대학출신입니다.
나는 roh 님의 의견을 반박하기보다
북한의경제가 무너진것이 북한 경제일군들의 무능에 있다는 논리가 한심하고... 북한의 교육체계도 잘모르는 분들이 남들을 머저리로 취급하는것이 답답해서 써봅니다.
roh 님이 북한을 아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시간을 한번 내여 드리지요. 별 볼데 없는 인간이지만요. 내가 좋아하는식사나 한끼 대접해드리지요.
너는 형에 대한 초보적인 뜻도 모르는 놈이 여기서 함부로 글을 올리지 말아라 옛 사람들이 이르길 한가지를 보면 그 사람의 백가지를 알수 있다고 했다
너는 여기에 글 올릴 자격이 안되는 것 같다
상대방이 글을 보고 약점이나 들어내고 건방을 떨고 비방을 하는 너는 여기서 글을 올리지말고 다시 학교에 가서 도덕공부나 마저해라
그리고 너도 탈북자 같은데 나왓는지 얼마나 됏는지 모르겟지만
이 진달래가 경고한다 !!
너의 도덕 수핑으로 인해 탈북자들을 욕먹이지 마라 응
나 같으면 지금 세상에 젊은 놈팽이가 문맹자 로써 어찌 이 세상에 머리들고 나서랴만 이 진달래라는 애는 그래도 또 나섰다.
그래도 제 주제에 많이 주의 하며 쓴 흔적이 보이는데도 아직도 얼마나 글자가 틀리나 좀 세여 보세요.
글 쓴 본인이야 어찌 알겠소?
그리구 애야/ 옛말에 <그 사람의 하나를 보면 열을 을 알수있다.> 라는 말은 있어도 <하나를 보고 100가지를 알수 있다.> 는 말은 그 어느 사전에도 없다.
어디서 주어들은 흔적은 있어 가지구 흉내를 내느라구... 아이 부끄러워라.
가만 있었으면 망신 이라두 안하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넌는 여기서 토론할 인간이 안된는것 같다
내 참 유치하고 수준이 맞지않아 더는 못 봐주겠다
야 너 여기서 얼썽거리지 말고 학교에 가서 인간의 가추어야 할 자격부터 배우고 오너라
그리고 남을 미개하다고 욕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얼마나 모자란 얼광인지 먼저 봐라 이렇게 말해도 이해 못하겠지만 속담<잘 익은 이삭일수록 머리를 숙인다>너는 네가 글이나 잘쓴다고 생각할지몰라도 너는 빈 꽝통에 불가해 응 네 주제 파악 이나 잘해라
이번에도 글의 철자법이 억망이잖아
얼썽거리다가 아니라------ 얼쩡거리다 이구
가추어야 ---가 아니라 ---갖추어야 이구
얼광이 가 아니라--- 얼간이
빈 꽝통이 아니라 --- 빈깡통 이이구
불가해---가 아니라 --- 불과해 란다.
문맹자야 어떤 여자가 너 같은 바보와 살며 후대의 얼굴은 어찌 보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