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기자 라는 분 자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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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기자님의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님은 할 일 없는 백수인가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열심히 사느라고 남의 일에 간섭할 시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정말 우리 탈북자들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 들어와 매일 글을 쓰고 답글을 달아주는 친철함보다 실제로 행동으로 새터민들을 도우십시오. 많은 남한분들이 알게 모르게 성실하게 탈북자들을 돕고 있지만 당신처럼 게시판에나 매달리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부족함이 넘쳐남보다 좋은 것입니다. 각종 게시판에서 열심히 뭔가 하는 척 하던 사람들은 모두 알고보면 위선자사이비, 혹은 진실치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신도 그런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자중하세요. 실제로 탈북자문제에 관심있다면 청와대와 통일부, 서울시청을 찾아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그곳 사이트에 매일 글을 올리십시오. 새터민을 잘 도우라고 말입니다. 조용히 보고 있으려니 점점 더 이상한 내용을 올리고 있기에 충고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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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에 대한 관심으로 나름대로 좋은 생각과 다양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는건 좋은 일이 아닐런지요?
한쪽에만 집중하고 다른 것를 외면만한다면 접할수 있는 정보와 식견에도 제한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정일의 만행을 인정하고 탈북자와 북한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이 어떻든간에 우리의 동지이고 힘을 모아야할 원천입니다.
하물며 비난을 마다하고 글로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마당에 함께 논리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는 지혜가 필요할듯합니다.
이강석 기자님은 한국문학회 문학상을 받은 문인이고, 등단을 거부하며 한국문학의 고질적인 병폐인 등단을 팔고 사는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난 분이시며, 인터넷 실시간 뉴스와 종이주간 신문을 겸하고 있는 e조은뉴스의 기자이고 비젼클럽 칼럼가, 뉴라이트 폴리젠 칼럼가, CNB 뉴스 칼럼가 등을 겸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논객들이 밀집한 시대유감 클럽의 방장으로 추대된바 있으며, 현재 이명박님 사랑해요 란 카페의 시삽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글 2,000 편을 쓰셨으며 정부을 비롯한 야당 그리고 청와대까지 이강석 기자님의 글은 주목의 대상입니다. 실없이 인신공격 하는 비판이 아닌 비판속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시해주기에 비판을 당하는 입장에서도 늘 귀기울이며 귀담아 듣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을 좋아하시는 이강석 기자님이시기에 소개를 안 하려고 했는데 게시판에서 빨갱이 님들이 하도 이강석 님을 부르시니까 할 수 없이 이강석 기자님의 대변인인 제가 대신 소개합니다.
내가 바퀴처럼 어둠속에서 쏠라닥 거리는 이강석을 불렀다.
그래 내가 빨갱이라구? 강아지 같은 누--ㅁ 아.
내가 빨갱이면 <김정일이 이미전에 개혁개방을 승인 했다.> 라는 그 한심한 기자의 글을 왜 반대 했겠느냐?
너 같은 바보들에게는 그가 그렇게도 대단한 인간일지 몰라도 독재자 김정일이 개혁개방을 승인했다는 정도의 정보와 수준을 가진 인간을 우리 탈북 자들은 거지 만큼도 보지 않는다.
김정일을 인정해주는 자가 어찌 탈북자들의 편이라고 보겠는가?
남한의 어떤 자들처럼 탈불자들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시대의 흐름을 타서 돈을 벌어보려 하든가,
아니면 자신의 정치적입지를 굳혀 보려는 너절한 수작 밖에 더 되겠느냐?
숨어 사는 기자라... 참으로 대단하구나. 세상에 숨어서 글쓰는 기자는 어떤 작자라드냐? 비겁하고 비열한 기자?????
너같은 자를 대변인으로 둔걸 봐서는 과연 이강석이 어떤 한심한 사람인지도 알만 하다.
빨갱이들이 이강석을 찾는다구?
이 바보야 남한에 이강석 보다 훨씬더 뛰여났고 북한에 위협적인 인물들이 하두 많은데 세살 난 탈북자만도 못한 이강석을 왜?? 북한이 찾을 테냐?
내가 다 부끄럽고나.
지금 까지 내가 쓴 글에 반댓글을 쓴자도 바로 너같은 자들이로구나.
하긴 탈북자들이 너 같은 인간들과 동조를 할수가 없지.
너같은 대변인을 둔 이강석에게 영광이 있으라.
e조은뉴스 이강석기자 라는 글도 있던데 할 일 없이 정치인들 꼬리 따라다니면서 팥고물을 받아먹으려는 분 아닌감?
이게 다 사실이라면 오마이뉴스나 e조은뉴스나 모두 수준 뻔하네요.
님이 걱정하지 않아주셔도 우리는 알아서 선거에 참가하고 투표도 할 것이니까요.
탈북자들을 정치적 미숙아로 생각하고 유혹하려는 얕은 수 그만 쓰시죠.
탈북자들을 이렇게 저렇게 다 이용하더니 이제는 정치판에까지 끌어들이시려고 하나요?
3류수준의 대한민국 정치에 탈북자들까지 이용하려는 3류수준의 발상 버리십시오.
친절한 금자씨 아시죠? ~~너나 잘 하세요~~~
왜 갑자기 나타나서 설치는지 의심이가서 게속 신분을 밝히라고 했는데 이제야 부산 탈,분이 밝혔네요.
벌써 선거 운동이군요.
그래서 탈자들은 정치적인 인간이 되라구 밑바닥 선전을 했군요.
이강석씨 우리 탈자들은 툭 털어놓고 크게 노는것을 좋아 하거든요.
까짓거 찬성표는 우리 각자가 알아서 찍을테니 어디 분위기 좋은데서 좀 놀아봅시다.
그 기간 노무현 땜에 기분도 끌끌했는데 때끔한 걸루 속털이 좀 합시다.
그래두 알겠소, 훗날 평양에 가면 내가 당신품에 때묻지 않은 <모란봉의 꽃 > 향기를 안겨주게 될지....
탈북기자님이 행하는 태도는 자기방식에 따르지 않는다고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어 무고한 사람들을 개나 돼지처럼 다루는 김정일과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그 신문의 뜻과 의도에 맞게 탈북자들의 취업을 성심성의껏 도우려고 노력하는겁니다.
직업없는 북파공작원, 하나원 바붕, 지나가다, 난 알지롱, 정신병원 의사 등 탈북자분들 앞으로 <벼룩시장> 많이 사랑 하세요.
이강석 기자님이 여기 이곳 게시판에 글 올리는 이유는 이강석기자님도 김정일 일당 때려잡는 일이라면 목숨 건 분이시기에 같은 동료의식을 가지고 여기에 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김정일 일당에 대하여 가장 큰 적개심을 가지고 두 팔 걷어붙인 애국세력이 누구인가요. 바로 여기 오신 탈북자 여러분들입니다.
이강석기자님은 그 점을 주목하시고 이곳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명박님을 지지하든 열린우리당 김근태를 지지하든 박근혜를 지지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으며 다른 뜻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깃국 먹이고 비단옷 입혀 준다면서 살살 얼려서 일생을 속여서 제 자식놈의 노예로까지 우리를 살게 했던 김일성과 같은 놈이냐?
아군 이라구? 우리는 우리와 나밖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자신들이 실천적 솔선 수범을 하기전에는 ...
우리들은 달콤한 말과 글에 속아서 일생을, 아니 대를두고 노예로 살아온 인간들이다.
누군가가 썼지?
각각의 종교인들은 저들 나름대로의 천당에로 탈북자들을 부르고,
각각의 정치인들은 저들 나름 대로의 이용물로 탈북자들을 불러대고,
각각의 사깃군들은 저들나름 대로의 방법으로 탈북자들의 얇팍한 주머니 노려들고....
여보! 나도 당신과 싸우기 싫소.
싸움은
먼저 당신이 탈북자들의 창에다 그...그..더러운 김정일의 존칭을 써가며 더러운 글을 쓴 후 부터 시작 된것이요.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도 않고 구태여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소.
그런데 우리집안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소란을 피우기에 누구냐고 물어본것 뿐인데 답변은 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다가 이제는 나를 김정일과 다른것이 무엇이냐구??
파렴치한 인간 같으니라구 .
그러구도 자신을 글 쓰는 사람이라 하냐?
<기자도 기자 다워야 기자지.>
잘가시오!
그리구 저 철없는 당신의 대변인 이라는 자는 무얼 좀 먹여서 재우시오. 보기 민망 하구만 .
/////////////////
그 글은 저의 글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요점만을 살려 김정일의 비위가 상하지 않는 글로 재탈고를 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탈북자들의 편의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달라는 간곡한 무언의 호소를 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다보니 여러분들에게 이와 같은 부연설명을 올리지 못한 점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탈북자들이 남한정치의 한 축으로써 돌아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만큼 정치적으로 의미있는 세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고요....
다만 아직은 대권 획득 목적 보다는 두고 온 고향의 해방과 정부의 새터민 정책, 제3국에 체류 중인 탈북자 정책 등에 영향력을 주는 데 주안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들 문제에 올바른 정책을 제시한다면 탈북자들의 지지는 당연히 얻게 되는거죠.....
현재 선거운동은 선거법 위반이라.... 이리 저리 완곡하게 표현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새터민들은 성격이 굵직하기 때문에 도리어 간사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탈북자들도 뭉쳐서 정치세력화 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선거 운동의 목적으로 이런 저런 글을 올리는데는 반대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다혈질이라서 성질 나면 앞뒤 안 가리고 막 퍼붓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저의 글을 못마땅해 하던 나는나야 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기분이 무척 좋더군요. 탈북하신지 얼마 안되 그런지 아직까지 북한 정권에 대하여 호의적인 감정을 가진 분이기에 저는 사실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통화를 했습니다. 서로 얼굴 맞대면 싸울 일도 아닌데 아무래도 글이다 보니 다소 소란스러움이 있었나봅니다. 송구합니다.
왜냐고요? 어른들이 싸우는 것이 재밌기도 하거니와 그들도 어른들의 싸움속에서 오고가는 내용을 통해 남과 북을 알게 될테니 까요.
요즘 TV나 선전 매체들 에서는 북에 대하여 편견적으로 선전 하는 때가 많은데 이렇게 대화 형식으로 서로의 약점 을 메꾸어 주니 대화를 하는 본인들은 좀 신경질이 나도 옆에서 보는 분들은 그 중에서도 진실을 추려 낼것 아닙니까.
우리는 편가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편가르기라면 이나라의 정부와 국회를 봐야지요.
우리는 비방과 비난이 아니라 글속에 모난 글들이 있을 뿐 대방의 약점들을 서로 메꾸는 것뿐입니다.
여기에서 편 가르기라면 내가 이강석이라는 사람을 보지않고 나가면 그만인데 왜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며 글을 쓰겠습니까?
조갑제나 남신우 같은 사람들이 글을 쓰면 반대 글이 올라오는데 그런것이 모두 편가르기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또 이런 비판글도 없다면 그저 "이강석 님 고맙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수고 하시오," 이런 식으로야 무슨 이 계시판이 살아서 움직이는 계시판이라 하겠습니까?
그것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또는 친구지간에 서로 안부의 편지나 쓰는 창이라 하겠지요.
물론 백선생님은 상호 단결을 념려하시여 올리신 글이라고 봅니다.
극우적인 사람들이 봣을땐 님을 동조할수잇겟지요, 그사람들을 대상으로 올리는글이라면 이해하겟습니다, 하지만 님은 중립적인 사람들까지 한번 싸워보자는 식에 논조를 보이더군요 ,
님은 님에 글이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생각해서 글을 올리는겁니까? 님보다 다들 모를까봐 그렇게 열심히 글을 올립니까?
님 좋은 의도도 장소와 타이밍에따라선 그색깔은 다르게 비춰지는 법입니다, 마치 무지한 사람들을 일깨우기라도 하겟다는식에 사설같은 님에 글은 게시판하고는 절대 맞지가 않습니다,
댓글 윗분에 글처럼 님이 주장하고 문제를 (하나원)제기한 부분에 맞다면 이곳에서 반론을 야기시키지말고 그곳에 가서 제기하십시요? 그도저도 아니면 좋은 의도를 갖다손 치더라도 지금보다는 조금은 자중하시면서 글을 올리시든지, 온통 님에 글로 게시판이 채워지는데 꼭 정치방에 온것같아 심히 짜증납니다,
북한에 인권과 새터민에 권익을 위한 글로는 전혀 비춰지지가 않는군요, 정치방가십시요, 님과 반대적인 사람들을 상대로 논쟁을 벌리십시요, 그럴 용기가 잇습니까? 그리고 네임에 기자라고 하셧는데 어디기자입니까? 세상 어떤기자가 님처럼 편향적입니까? 다른데서 글퍼오는라 고생하시는데 의도가 없다면 조금은 자중하십시요 , 이렇게 반론을 야기시키는것도 자중할 문제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