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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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바로 밑에서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NK친구들)의 임영선씨의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를 밝히시고, 나쁜 사람이라고 쓰신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김경란님께서 그 글 바로 다음에 남기신 또 다른 글에는, "급함님 탈북난민보호 운동분부도 현금250만원을 받고 사람을 구출하는데 지금상황에서는 바쁜것 같아요. 돌아오는 봄이 되여야 된다는 소릴 송처장님한테서 들었습니다 안타까운심정 이겠네요."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또 임영선씨는 이전에 제가 TV에서 인상깊게 뵈었던 기억이 있어서(북에서 인민군 중위로 근무하던중 김일성에 반대하는 삐라를 기차칸에 뿌린 후 보위부 수사망이 좁혀지자 탈북함) 인터넷으로 지금 막 찾아봤습니다. "임영선 +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라고 치면 관련링크가 수두룩하게 많이 나오더군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 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5/05/17/protect_defectors/ 에도 임영선씨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임영선씨(nk친구들)가 탈북난민운동본부의 김상철씨와 아주 가깝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두분이 함께 일하고 계실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혹시 김경란님께서 무슨 착오가 있으신 것은 아닌가요? 김상철씨는 서울시장까지 했고, 1990년대 후반 이래로 해외 탈북자구출에 줄곧 앞장서 온 분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http://www.cnkr.org 참조) 그리고 님의 언니되시는 분은 아래에 님께서 남기신 글 용과는 달리, 생존해 계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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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11월 탈북난민운동본부 보호국장이라고 자처하는 임영선이를 믿고 탈북난민운동본부라는 것을 믿고 600만원을 ,nk 친구들이라고 한기총계좌에다 부쳤는데 친언니 하고 조카 둘 다잡혀나가 언니는 죽고 조카들은 미성년이라 간대히 살아 다시나와 지금현재 조사기간에 있습니다 ;
언니 목숨도 빼았기도 돈은돈대로 빼았기고 저는 그동안 정신적인 고통을 얼마나 받았는지 몸이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지고 성질도 거칠어져 반정신이 나간사람처럼 하소연 할데 없어 남편하고 그냥 짜증쓰고 스트레스를 주고 정신적인 고통말이 아닙니다.
저는 이억울한 일로 김상철회장님도 찿아가보았지만 그냥 임영선편이고 임영선이를 감싸돌고 있고 저보구 송처장님한테 애기해라고 밀어넣을 따름이더라구요,
송처장님도 만났는데 임영선이가 나쁘다고 애기하면서도 임영선이는 이미 저의 탈북난민운동본부에서 떨어나갔기때문에 모른다고 , 법에다 걸어라는거예요. 용서치 못할 임영선이는 전화치면 제쪽에서 큰소리고 나보고 교활하게 논다고 떠벌이면서 내가 법에 걸었으니 법으로 해라고 큰소릴뿐입니다 ,
승냥이 순한양앞에서 퍼런눈발을 살구어 으르릉대듯이 말입니다,
김상철 회장도 다 임영선 편이라 한다는 소리가 임영선이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저들도 그런일을 할수있기때문에 그사람을 쓰다가 임영선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 탈북난민운동본부의 이미지가 흐려질까봐 이조직에서 내보냈다고 합니다, 임영선이도 이용되고 임영선이는 요틈을타서 탈북난민운동본부 라는 명의를 도용해 순수한 ,불쌍한 탈북자들의 돈을 사기치고 착취해가고 있습니다, 임영선한테 원한품은 사람들 한두명도 아니고 수드룩합니다.
임영선이가 올해 서초경찰서법에 왔을때 여러사람들 앞에서는 돈을 당장 여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기만치지 또 언니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임영선에게 전화 걸었을때에도 언니에대한 정신적보상까지 다 주겠다고 말뿐이고 사람을 놀리고있습니다,
내지금 비록 약하겠지만 임영선 쓰러기같은 인간과 죽을때까지 대응해나설것입니다 , 백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어느때가 되면 임영선이도 진정한 인민의 심판, 원한품은 탈북자들의 심판받을 날이 꼭올것이예요.
탈북자들을 국내로 입국시키던 사람들 한명 한명씩 잘못되거나 이런 욕먹는꼴로 마무리를 하고 손을떼고 있으니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더구나 불법을 동반하는 활동이다보니 100% 완벽할수도 없고 한두번의 실수가 여러명의 생명을 잃게하고 , 당하는 사람이나 움직이는 사람이나 남는건 고통과 아픔뿐이니 해결책이 안보입니다.
누가 머라하던 국내로 입국시켜주던 분들이 한명이라도 줄어들수록 앞으로 입국할 사람들은 기회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여기서 떠들지 마시고 직접만나서 해결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목숨을 내놓고하는일이지만 임영선이도 오직 돈 보고 이런일을 했다고만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왜? 그럼 우리가족들이 잡혔으면 소식을 알려줘야 되겠는데도 알려안주고 중국갔다와서 20일기간지나도록 가족들이 잡혔다는것을 숨기고있었고 언니아들 조카가 심양감옥에 있을때 이모 돈만 보내주면 자기들이 어떻게 하나 빠져나오겠다고 전화연락받고 임영선에게 돈을 달라고하니 돈이없다고하면서 제쪽에서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미안하다는소리하나없이 인간으로써 양심조차 없는그런인간쓰레기를 짐승보다 못한인간... ,임영선 만나자고하면 시간이 없고뭐 어쩌고하면서 사무실위치를 알려달라고해도 알려안주고.-양심적인 인간이라면 돈도 인차 돌려준지도 옛날이예요,
임영선이가 돈이 없다고 하는데 가한테는 몇억이라는 돈도있고 ....님도 만약 임영선이라면 그런일을 했다고하면 가장합시다. 그러면님도 사람다잡혀나갔는데 사람죽은것만도 억울한데 돈도 안주지는 않겠지요. 임영선은그래도 교회집사요 뭐요 하면서 자기는 돈도 안받고 탈북자들을 구출해낸다고 떠벌이고 있어요, 만약에 제말을 믿지못하시겠다면 증언자들도 다 내세울수있고 임영선이가 간증하는 장소에서 직접 들은분들도 있고요,
임영선이가 제따위 말을 얼마나 잘꾸며대는지 교활하기 짝이없는 이런인간을 그래 만나서 해결된다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것이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예요,
이런인간쓰러기는 이렇게라도 떠들어 세상에 알리고 전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다해 끝까지 임영선이란인간과 싸울거예요.
진보적인 국민단체들에게 언론을 상론시켜 나쁜만 아니라 수많이 억울하게 된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고야 말것입니다/
님이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못해 그렇게 얘기하겠지요?
임영선이가 이런일을 안한다 고 탈북자들을 국내로 입국시킬 기회가 없어지겠어요 , 어떤 브로커들은 만약 사람을 뽑다가 일이생기면 100%로 미안하다면서 정신적인보상 받았던돈을 다 돌려주거든요 , 임영선이가 말로는 탈북자들을 구출해내 는 자기는 좋은일을 한다고 떠벌이면서 하는데 좋은일을한다고 떠벌이면 사람은 죽었는데 손해배상은 못할지언정 미안하다는 소릴한마디 해도 이렇게 까지 억울하지 않겠어요, 님도 진정한 인간이라면 임영선의 쪽입장에 서지마시고 옳은판단에서 보아만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누가믿어?본사람잇어?ㅎㅎㅎ 그러고싶나? 북한에서 온동지들이여
믿는사람잇어요? 그러지들말라구요 조용히 탈북자들돈떼먹은것이나 돌려주세요
임형선이 사람이 설 된 인간입니다. 돈을 받고 뻗대는 꼴도 꼴이지만 사람알기 우습게 아는 인간같지 않은 놈이에요.
돈을 못주면 미안해 해야될형편에 제쪽에서 소리치고 있으니 ...
또 이런인간들 강한자들앞에는 얼마나 비굴한지 아십니까?
김상철이라는 사람 서울시장하다가 부정비리걸려서 쫓겨났는데 탈북자들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구 그러세요 탈북자들가지고 매달리는 형편이니 그사람 신세도 알만하지요 또 그런 사람밑에서 붙어먹는 임형선 더한놈이고
김경란씨 힘내세요 그런인간 언제가는 벌을 받습니다
저도 돈 못받았는데 그자식 잘되나 두고 볼거에요. 탈북자데려오는 장사하여 탈북자사기치는 주제에 제말로는 탈북자들에게 마치도 배려를 하는양 하고 있으니 웃기는 놈이에요. 두고 보지요 뭐 너무 속상해 마세요 저는 님보다 액수는 작지만 그자식 언젠가는 우리 탈북자들손에 걸려들겁니다
임영선 싸가~없는놈 얼마나 배짱잇는지 두고 봅시다
이러저래 피해를 본분들 찾고있는 중입니다.
규칙이 엄연히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윤리가 있습니다.
오만스럽게 반칙을 일삼는 인간들을 법적으로 처벌하기 위해 피해자분들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9862-0219
우리야 대한민국에 빽이없어서 억울하고 힘들지만 님께서 더 용기를 가지시고 꼭 이겨야 합니다.썩어빠진 대한민국에 왜 왔는지 내가 어리석고 원망 스럽습니다.
또 저는 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라는 곳은 그곳 홈을 잠깐 살펴보니 한기총 산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아시겠지만 한기총이라면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추진한 탈북자관련 사업에 거짓이 섞여 있으리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악의로 그랬다기 보다는 일이 꼬여서 그리 잘못되었다고 믿어봅니다.
한사람당 200만원을 받았다면 브로커의 교통비,식비,숙박비와 탈북자의 항공요금, 동남아시아 등 제3국으로의 이동비용, 식비 등 여러 비용 등을 고려해 볼 때 이익을 내고자 한 일은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아마 실비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브로커나 탈북자나 모두 목숨을 내놓고 한 일일테고,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이므로 한쪽으로만 결론내리기는 쉽지 않을 듯하군요.
실패했을 경우에는 계약여부에 관계없이 위로차원에서 지불했던 돈을 되돌려 드려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되지만... 탈북에 성공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그 200만원인가 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또 다른 분들이 계속해서 더 올 수 있겠지요. 하여튼 김경란님의 두 조카분은 입국에 성공했는데 언니되시는 분만 일이 잘못되셨다니... 그 심정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잡혀가신분과 김경란씨 맘은 뭐라 말할수없을 만큼,,,,,,,미안합니다.
저는 정착금이란것이 없을 당시 온 사람입니다.
그래도 2000이상 들여 한분박에 못모셔왓음니다.
그래도 감사히 생각하고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잇읍니다.
이해하시고 자신의 아픔을 다른이의 축복으로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임씨 재산이 얼마라고 , 부자라고 하심은 확인해보시고 말씀 하시길,
앞으로 오실분들이 많은걸 경란씨도 아실겁니다. 그분들에게 축복되시게,,,
미안합니다.
<a href=http://ihsm.iccym.net/technote/read.cgi?board=sharing_prayer&y_number=121&nnew=1 target=_blank><a href=http://ihsm.iccym.net/technote/read.cgi?board=sharing_prayer&y_number=121&nnew=1</a> target=_blank>http://ihsm.iccym.net/technote/read.cgi?board=sharing_prayer&y_number=121&nnew=1</a></a>
임영선이한테 몇억이 있다는건 임영선이와 같은 브로커가 직접 나앞에서 임영선이 옆에 있을때 몇억이 있으니 돈을 달라고 하면서 임영선이가 돈을 줄것이라고 했어요,
임영선이도 돈을주겠다고 여섯사람앞에서 약속한것도 있는데 당신이 무엇을 그리안다고 당신일이 아니면 비치지말고 침묵만 지키고 있어요.
나도님보고 내가 돈달라고 하나요,
나도님, 당신의 친혈육이가 죽었다고 하면 당신님이 어떻게했을까? 궁금하네요, 나도님 참 믿음이 너무 좋은신가보네요, 신앙생활 얼마하셨는지요
가족의 몸값이 몇백만원이여서 그 값만 돌려받으면 아픔이 없어지나요?
그리고 사전 지급했던 비용도 그대로 보관된것이 아니고 이동중에 소비되였다는것도 뻔히 알면서 여기서까지 폭로하고, 리플단 다른 사람들도 싸잡아 욕할만큼 님이 명분과 자격을 갖추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보고 또 임씨의 편을 든다, 어쩐다 하지마시고 어린애도 아니신데 생각 좀 하면서 글을 쓰세요.
님같은 분들 한두명때문에 모든 탈북자들이 이해심이나 원칙도 없이 무식한 인간들로 비쳐질까 두렵습니다.
님글을 보고 첨엔 동정과 함께 이해할려고 하다가 생각이 바껴지네요.
이젠 이글들을 보는 다른 사람들까지 눈쌀찌프리게 하지마시고 당사자인 임씨랑 통화해서 만나던지 싸우던지 해결하시고 여긴 흔적을 그만 남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님의 말대로라면 탈북 부로커라는 이름이 없어져야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정부는 탈북자 입국을 반대하고 부로커는 없어지고
그러면 3국에서 방랑하는 탈북자는 국제거지로 살다가 타국에서
죽는길박에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 지네요
나도 탈북자인데 내 힘으로 내 가족이 3국으로 왔다면
나는 가족을 구하는데 내힘으로 할수 없기 때문에 부로커의
도움을 받을수 박에 없습니다
부로커일에는 100%성공 보장이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두만강변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탈북자의 비명 소리
생각해 보세요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나는 능력도 방법도 없어
그들의 절규 못들은 것처럼 함니다
사연이 하도 딱하다는 몇분 부로커에게 소개시켜 준일이 있습니다
그들중 2년이 되도록 300만원 주기로하고 한국에 입국하여
금천구에 사는 문씨성을 가진 여인은 정부가 돈을 주지 말란다고
오히려 보증 서준이들에 욕설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 해야 되나요?
님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하나 지금의 방법으로 서로가 비방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고 봄니다
내가 알고있는는 부로커 부자된 사람 단 한사람도 없는걸로 암니다
오히려 탈북자 구출로 빈곤층에 사는 목사님도 있음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처럼 악을쓰면 받을것임.
그리고 600받아 행복하기를
두번 세번까지 잡혀 북송되였다 탈북한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로커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는 탈북자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여심이 어떨까요?
동지회 게시판에서 싸워봐야 탈북자 망신만 가증되는것 같네요?
언니되시는 분의 명복을 빌어요 .
그리고 사정이 어떻게 되였는지간에 사죄한마디 없이 발뺌만하는 인간들
인간의 죽음앞에서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을 보니 참 슬프네요
힘내시고 자신의 건강 주의하세요.
어떻게 인간의 죽음을 돈으로 계산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