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람님 당신은 정체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정면에 내세우고 자기의 부귀영화를 느리는자를 대변하여 무엇을 얻을려고 합니까
천기원목사님이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을 죽이였는지 당신은 다는 모르실것입니다
하도 대한민국법이 북한까지 지배하지못하여 처벌을 못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한국님! 천기원목사님에게 어떻게 목숨을 잃을번했나요?
산 증인이시라니까 한번 간증해보세요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소름끼치게 했는지 알려야죠.
그럼 꽃수레에 태워 한국에 모셔올줄 알았던가보죠?
중국공안들이 연도에 늘어서서 잘 가시라고 환영하며 바래줄줄 알았나부죠.
사지판에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었기에 길을 떠났을거고 결국 한국에 입국하셨지요.
여하는 어떻든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말씀 고맙구요.. 그치만 제가 갈려고 맘먹엇다구 해서 당장 그 어떤 결과 오리란건 좀 무리인듯도 싶구요.. 그길에서 생과 사의길을 오락가락하신님들글보며 무언가 충동으로 받아들이긴 세상이 너무나 험하다구 느껴지네요.. 성의는 고맙지만.... 어쨋든 성공하신님들이니 너무나 주저하구 나약해 보일순 잇어두.. 제가갈길은 제가 가야는거 아닐가요? 단지 모든 경험 토대로하여 확고한길 갈려고 하는 바램입니다 더이상의 동정은 사절입니다 죄송합니다 성공한 그날 다시 소식 드릴게요 건강하세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천기원 목사님은 많은 목숨들을 구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중국에 떠도는 탈북자들 구출해오고 있는줄 압니다.
장사하거나 말거나 도움 안되는 인간들아 떠들지마!!!!
비방하고 욕하는 쓸모없는 인간들 떠들지마!!!
그럼 당신들은 단 한명이라도 탈북자들 구해본 적 있어서 남 잡아뜯지 못해 이 야단이냐?
있다면 한번 증언해봐.
나역시 천목사님 선으로 ###명의 일행과 함께 왔는데 그 ###명중 다 나이 드신 분들이라 인터넷이라도 잘 하는 내가 증언한다..
돈을 내고 왔든 안내고 왔든 천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잘 살구 있다.보다 못해 더 못참겠네...
그 돈으로 중국서 신분증 하나 하기도 100분의 일의 행운이나 만나면 할수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전하게 대한민국 신분증 까지 얻었으니 감지 덕지 할 노릇인데 뭐가 어쨋다고 이 난리 들이야..
제발 아무짝도 쓸데 없는 도움없는 인간들아 떠들지들 말어라.!!!
또 모르는 인간들은 덩달아 춤추지를 말고,,,,
천기원이가 이땅까지 수많은 사람을 데려온것에 대하여서는 구 누구도 토를 달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정말로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일을 하였다면 이런 글들이 나 돌수가 없었을것입니다 .
제가 알고있는 한분도 천기원씨에게 200만원을 주고 데려오다 잡히니 나몰라라 하여 그분이 북한에서 엄청고생을 하다가 올해 한국에 입국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천기원씨는 이땅에서 살기위하여 탈북자일을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고 알다싶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목숨걸고 한두번만 성공하면 이땅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 지금까지 천기원씨가 이룩한 사무실 그리고 아름다운 아가씨와의 결혼식 딸 결혼식 자유로이 움직일수있는 차 (형식상으로는 회사차) 이 모든것을 가지였습니다
탈북자 동지들 우리도 잘 배워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아무리 그냥 지나치려해도 성격탓인지 원
그냥 평인이 아님 장사아치가 <야 너 이 중국땅에서 개처럼 살지말고 한국갈래? 내가 도와주마 300만원내 대신 죽거나 살거나 8:2 다 결정은 니가 하는거야 > 라고 했음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문제는 주님의 종 목사직분의 한 남자가 <주님은 당신이 한국에가서 마음놓고 살며 일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도와주실겁니다 자 기도합시다 > 해놓고 후불도 아니고 선불이며 거기다 죽고 사는건 책임 못진다니 그게 웬 말입니까 주님을 거들였음 마지막 까지 책임져야지 주님은 그렇게 무책임하단 말입니까 목사의 직분을 가졌음 확실히 생명을 귀중히 여기든가 아님 목사직분을 지우든가 양손에 떡 두쪼각 어느것이 더 큰가 비교하는것도 모자라 같이 한입에 넣으려는 모습을 상상해도 정말 싫소이다 오늘 또 괜한시간 낭비했네그려 참참참
은희님의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재중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가를 단적으로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죠. 사실 저 자신도 최근에야 재중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 많은 국민들이 재중 탈북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돕는 단체에 많은 후원금이 들어왔다면 어찌 가난한 재중 탈북자들에게 돈을 받고 도와주었겠습니까. 탈북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보다 많이 우리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또 십시일반으로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어렵게 고생하다가 자유를찾았으면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살아서 쉽지않은 한국생활에 적응하셔야지 이런곳에와서 서슴없이 사생활 들추고 비난해도 되는건가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유로운 땅이라고 하지만 마땅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법을 준수하고 문명한 대한민국국민답게 살아야죠
아직도 북한에서 사시던 악습버리지 못하고 남을 헐뜯고 흉보는것 도 탈북자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겁니다 같은 북한주민으로써 수치를 느낍니다
북한에서 살면서 드라마 보신적 있으시겠죠 < 돌이엄마 >이야기를 아시나요? 평화님은 돌이엄마 연상케 하네요 제가 이렇게 천목사님에 대해 글쓰는건 그분의 은혜를 입어서도 아닙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천기원목사님 사모님을 무척 좋아합니다 비록 년령차이때문에 뭇사람들의 의문과 오해도 살수있겠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분아닙니다 두분이만나게 된사연 너무나 감동적이여서 제가 눈시울 붉힌적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본인의 허락없이 글올리는것도 실례가 될것같아 상세하게 쓸수는없지만 천목사님도 한때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사람으로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큰사업도 경영하셨고 한때는 잘나가는 인생을 사셨는데 하나님이 이분을 쓰시려는 계획이 있었나 봐요 사업이 부도가 나고 그러다보니 모든것이 여지없이 풍지 박산났었습니다 그런어려운 환경에 처했을때 하나님께로 나아가 자기죄를 뉘우칠수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움주신분이 바로 이경희 간사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두리하나 교회사무실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생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지멋대로 판단한것이라 할지라도 이런곳에 글올리는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무실문제도 그렇고오다가 잡히면 나몰라라고 한다고 뭐라시는데 솔직히 책임에 대한문제는 천목사님이아니라 신이라도 책임못질겁니다 왜? 중국정부가 막무가내인걸 모르고계시나요? 인권운동하는많은분들이 왜 아직까지 탈북자들 북송시키지말라고 중국정부에 항의를 하고 미국정부까지 중국의 탈북자 북송문제를 크게 다루고 있겠나요 이런상황에도 중국정부가 끄떡하지않는데 천목사님인들 무슨방법으로 책임지나요 그런당신들이 나서서 탈북자 구출하고 그러다 붙잡히면 책임지면 되자나요 말들을 왜그렇게 쉽게 하시나요 그걸책임질수있는사람은 있긴 합니다만
중국의 주석 호금도겟죠 그사람에게 질책을해도 하고 애원해보세요 대한민국대통령도 미국부시도 그누구도 책임지고싶어도 질수가 없습니다 그책임에 대하여 떠드는분들 시원히 책임져 보시죠 윗글을 쓴 은희님은 착각하지 말아요 목사가 신이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사가 탈북자 북송시키려고 그런일하는건 더더욱아니며 책임을 질수있는사람만이 목사직분을 가질수있나요?그럼 당신이 목사하면 되겠네요 당신처럼 생각하면 이세상에 목사할수있는사람은 호금도 밖에 없어요 초보적인 상식도없이 이런글을 올리면 망신하기 일쑤입니다 텅빈머리 자랑하지 마시고 거룩한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거들지 말아요 괜한시간 또낭비하지 말고 자기나 열심히 사삼
정착금 떄려먹지 말고 그돈으로 북송되는탈북자 책임지세요 그럼 되겠네요
당신말대로 ( 야 너 이 중국땅에서 개처럼 살지말고 한국갈래? 내가 도와주마 300만원내 대신 죽거나 살거나 8:2 다 결정은 니가 하는거야 ..)
내같애두 무서워 떠나지 못하겟다. 또라이 같은 말믿구 어떻게 목숨 맡기겠냐.
글고 천목사가 또라이 라고 이런 무식한 말 하겠는가? 허참 어처구니도 없구먼.
나도 탈북자 지만 뭐 탈북자가 왕이라구 모시구 다니겟는가?
한국에서 오라는걸 오는가?
다 법을 어기구 하는 일인데 ,,,8/2비율이면 모험해볼만한 일이지...
그만한 대가두 없이 어떻게 한국에 와서 자유를 찾나?
그리고 천목사가 무슨 탈북자 장사해서 떡이나 먹는다고,,,휴--내가 아는것만도 아무 능력도 없는 탈북자들 한국데려온 건수가 열손가락은 꼽을수 있을거다.위험 무릅쓰고 탈북자들 돕고있는 천목사님이 불쌍하다...
천목사 루트로 왓을뿐 아무 관계도 없지만 그래도 오늘도 탈북자들의 비참한 사연 사연을 다 듣구 눈물 흘리는 목사님이 이런 비난듣는거 보문 마음 아프다. 하두 종교인이니까 하나님 주신 사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일하니까 , 목사님이니까 ,가능한거지 일반인 같았으면 그만둔지 100번이 겟다.
지금 이땅에 대체 몇명이 탈북자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심이나 가지고 물어 보는 사람이래두 잇는가?
정부에서도 골치 아퍼하는데,,,,
모두들 제발 도움이 되지 못할 망정 떠들지 말라.
은희님, 당신도 동포애가 있다면 지금 이시간도 쓸데 없는 허상이나 말고 울 아직도 떠돌아 다니는 탈북자들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냉수 한그릇이라도 떠다 놓고 기도라도 하고 그딴 소리 하세요.
알아들을 만큼 이야기 했는데도 덩달아 떠드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
이런 게시판에 올린글이라도 보구 지금도 중국에서 구멍수를 찾는 탈북자들도 있겠는데 이런 쓸데 없는 소리나 하고 심심풀이 글이나 올리니 답답하다.
문제는 8/2의 비율이 아니란데 있고 잡혀간 사람들의 신상정보며 얼굴을 모두공개하는데 있습니다..
솔직히 남한으로오는길은 그 어느하나 위험이 따르지 않는길이 없죠..
근데 잡혀간 사람들의 얼굴을 공개까지 하면 그들은 그나마 희미하게 남아있는 생존가능성마저 잃는것입니다..
결국 두번죽이는셈인거죠..
그리고 선불문제는 천목사가 사람들을 많이 데려오다보면서 생긴 어쩔수없는 자금난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목사를 크게 숭배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는데 솔직히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 숭배할만한 인품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착하신분이라는건 확실하죠..
마지막으로 300만이면 그어느 브러커들 통해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올수있다는거..
그리고 만약에 잡히는 경우 최소한 빼내기 위한 갖은 수단을 다 한다는거...
또 한가지는 신상정보를 절대로 공개하지않으며 남한에 그들의 가족이 있는경우 전액환불해주고 북한에서 어떻게 되고있는지 최대한의 정황을 알려준다는거...
천기원이를 지지하는 자들아 똑똑히 들어라 .너희들이 생각하는 천기원이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나 단물 쓴물 다 마시며 자란 인간이다 그러니 너희들 생각대로 한부로 말 하지 마
자본주의 세상은 양육강식이다
약한자를 잡아먹어 힘을 키우는것
바로 천기원이가 이방법을 썼을뿐이다
돈을 벌든 보석을 얻든 상관이 없죠
그러나 주님이든 누구든 자기의 이속되는 일에 남을 빗대어 일컷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누구를 비방한 글이 아니라 모든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잡으려면 낚시 하지말고 선한 마음으로 그냥 배려하고
답례를 바라고 은혜를 바라면 누구를 빗대여 말하거나 더우기 주님을 내세우지 말고 솔찍히 돈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받으란 말씀입니다
문장의 여지를 알아보고 댓글 다셨음 하네요
마지막으로 사람의 생명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 그리고 바로 일푼 때문에 사람의 목숨을 잃기도 하는일 조심하고 또 심사 숙고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힘들게 쫓겨다니면서 사는 인생 어디에 한국돈 삼백 만원 있습니까 그것 또한 여지가 있어야 하지요
이 글을 올린 목적과 동기가 무엇인가요?
천목사님 따님이 결혼한게 그리도 우습나요?
원수를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사위로 삼은 주의 종을 비웃는
당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던 날 너무 기뻐
옷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다윗왕을 비웃었던 그의 아내 미갈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평생토록 자녀를 낳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두려워서라도 이런 글은 삼가해주시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가서 국어공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바라는 평화입니까
저런 인간들은 아무데가나 하나씩 꼭 있다니까...ㅉ,ㅉ,ㅉ
천기원목사님이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을 죽이였는지 당신은 다는 모르실것입니다
하도 대한민국법이 북한까지 지배하지못하여 처벌을 못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천기원씨 한데 목숨을 잃을번한 산 증인이 살고 있어요
지금 그 사람들이 천기원이 소리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하고 있는걸 알고나 있어요
앞으로 그누구도 천기원씨를 욕을 못하겠네요
산 증인이시라니까 한번 간증해보세요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소름끼치게 했는지 알려야죠.
그럼 꽃수레에 태워 한국에 모셔올줄 알았던가보죠?
중국공안들이 연도에 늘어서서 잘 가시라고 환영하며 바래줄줄 알았나부죠.
사지판에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었기에 길을 떠났을거고 결국 한국에 입국하셨지요.
여하는 어떻든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우리가 떠날때도 100/80 성공률로 보고 떠나라고 미리 연락을 해주었었다.
내가 운이 나쁘면 그 20%에 속해서 목숨 잃을수도 있는거고,,, 중국에서 개신세처럼 사나 길떠나 죽으나 이판 사판인데 ,,,,,
탈북자 신세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왜 남의 일에 덩달아 난리야 ..떠들지마...!!!!!
맨 위에 평화라는 ,남의 가정일을 들쑤시고 다니는 인간아~~ 다 그사람 운명이고 인연인게지, 그런데 뭐 어쨋다고 .세상에 어디 만점 짜리 인간이 있어? 당신이라면 여기다 한번 자기 소개나 하고 있으면 나와 보라해..우리 다같이 심사 해봐....
이쯤한 세상 사는 도리도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이제 다시 악플이나 달고 떠들고 있으면 그건 완전 머리가 돌이거나 어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지금도 역시 중국에 떠도는 탈북자들 구출해오고 있는줄 압니다.
장사하거나 말거나 도움 안되는 인간들아 떠들지마!!!!
비방하고 욕하는 쓸모없는 인간들 떠들지마!!!
그럼 당신들은 단 한명이라도 탈북자들 구해본 적 있어서 남 잡아뜯지 못해 이 야단이냐?
있다면 한번 증언해봐.
나역시 천목사님 선으로 ###명의 일행과 함께 왔는데 그 ###명중 다 나이 드신 분들이라 인터넷이라도 잘 하는 내가 증언한다..
돈을 내고 왔든 안내고 왔든 천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잘 살구 있다.보다 못해 더 못참겠네...
그 돈으로 중국서 신분증 하나 하기도 100분의 일의 행운이나 만나면 할수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전하게 대한민국 신분증 까지 얻었으니 감지 덕지 할 노릇인데 뭐가 어쨋다고 이 난리 들이야..
제발 아무짝도 쓸데 없는 도움없는 인간들아 떠들지들 말어라.!!!
또 모르는 인간들은 덩달아 춤추지를 말고,,,,
제가 알고있는 한분도 천기원씨에게 200만원을 주고 데려오다 잡히니 나몰라라 하여 그분이 북한에서 엄청고생을 하다가 올해 한국에 입국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천기원씨는 이땅에서 살기위하여 탈북자일을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고 알다싶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목숨걸고 한두번만 성공하면 이땅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 지금까지 천기원씨가 이룩한 사무실 그리고 아름다운 아가씨와의 결혼식 딸 결혼식 자유로이 움직일수있는 차 (형식상으로는 회사차) 이 모든것을 가지였습니다
탈북자 동지들 우리도 잘 배워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그냥 평인이 아님 장사아치가 <야 너 이 중국땅에서 개처럼 살지말고 한국갈래? 내가 도와주마 300만원내 대신 죽거나 살거나 8:2 다 결정은 니가 하는거야 > 라고 했음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문제는 주님의 종 목사직분의 한 남자가 <주님은 당신이 한국에가서 마음놓고 살며 일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도와주실겁니다 자 기도합시다 > 해놓고 후불도 아니고 선불이며 거기다 죽고 사는건 책임 못진다니 그게 웬 말입니까 주님을 거들였음 마지막 까지 책임져야지 주님은 그렇게 무책임하단 말입니까 목사의 직분을 가졌음 확실히 생명을 귀중히 여기든가 아님 목사직분을 지우든가 양손에 떡 두쪼각 어느것이 더 큰가 비교하는것도 모자라 같이 한입에 넣으려는 모습을 상상해도 정말 싫소이다 오늘 또 괜한시간 낭비했네그려 참참참
어렵게 고생하다가 자유를찾았으면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살아서 쉽지않은 한국생활에 적응하셔야지 이런곳에와서 서슴없이 사생활 들추고 비난해도 되는건가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유로운 땅이라고 하지만 마땅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법을 준수하고 문명한 대한민국국민답게 살아야죠
아직도 북한에서 사시던 악습버리지 못하고 남을 헐뜯고 흉보는것 도 탈북자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겁니다 같은 북한주민으로써 수치를 느낍니다
북한에서 살면서 드라마 보신적 있으시겠죠 < 돌이엄마 >이야기를 아시나요? 평화님은 돌이엄마 연상케 하네요 제가 이렇게 천목사님에 대해 글쓰는건 그분의 은혜를 입어서도 아닙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천기원목사님 사모님을 무척 좋아합니다 비록 년령차이때문에 뭇사람들의 의문과 오해도 살수있겠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분아닙니다 두분이만나게 된사연 너무나 감동적이여서 제가 눈시울 붉힌적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본인의 허락없이 글올리는것도 실례가 될것같아 상세하게 쓸수는없지만 천목사님도 한때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사람으로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큰사업도 경영하셨고 한때는 잘나가는 인생을 사셨는데 하나님이 이분을 쓰시려는 계획이 있었나 봐요 사업이 부도가 나고 그러다보니 모든것이 여지없이 풍지 박산났었습니다 그런어려운 환경에 처했을때 하나님께로 나아가 자기죄를 뉘우칠수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움주신분이 바로 이경희 간사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두리하나 교회사무실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생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지멋대로 판단한것이라 할지라도 이런곳에 글올리는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무실문제도 그렇고오다가 잡히면 나몰라라고 한다고 뭐라시는데 솔직히 책임에 대한문제는 천목사님이아니라 신이라도 책임못질겁니다 왜? 중국정부가 막무가내인걸 모르고계시나요? 인권운동하는많은분들이 왜 아직까지 탈북자들 북송시키지말라고 중국정부에 항의를 하고 미국정부까지 중국의 탈북자 북송문제를 크게 다루고 있겠나요 이런상황에도 중국정부가 끄떡하지않는데 천목사님인들 무슨방법으로 책임지나요 그런당신들이 나서서 탈북자 구출하고 그러다 붙잡히면 책임지면 되자나요 말들을 왜그렇게 쉽게 하시나요 그걸책임질수있는사람은 있긴 합니다만
중국의 주석 호금도겟죠 그사람에게 질책을해도 하고 애원해보세요 대한민국대통령도 미국부시도 그누구도 책임지고싶어도 질수가 없습니다 그책임에 대하여 떠드는분들 시원히 책임져 보시죠 윗글을 쓴 은희님은 착각하지 말아요 목사가 신이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사가 탈북자 북송시키려고 그런일하는건 더더욱아니며 책임을 질수있는사람만이 목사직분을 가질수있나요?그럼 당신이 목사하면 되겠네요 당신처럼 생각하면 이세상에 목사할수있는사람은 호금도 밖에 없어요 초보적인 상식도없이 이런글을 올리면 망신하기 일쑤입니다 텅빈머리 자랑하지 마시고 거룩한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거들지 말아요 괜한시간 또낭비하지 말고 자기나 열심히 사삼
정착금 떄려먹지 말고 그돈으로 북송되는탈북자 책임지세요 그럼 되겠네요
당신 지금 허상에서 살고 있는지? 꿈깨 !!!현실이야...종교를 모르면 입 다물고 있고...
당신 처럼 착각 하면 천국이 따로 없겠구만 .
그래 천목사가 목사니까 주님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도와줄거라고 기도하지,,, 그럼 두려움에 부들 부들 떠는 일행들 한테 뭐라고 말하겠는가?
당신말대로 ( 야 너 이 중국땅에서 개처럼 살지말고 한국갈래? 내가 도와주마 300만원내 대신 죽거나 살거나 8:2 다 결정은 니가 하는거야 ..)
내같애두 무서워 떠나지 못하겟다. 또라이 같은 말믿구 어떻게 목숨 맡기겠냐.
글고 천목사가 또라이 라고 이런 무식한 말 하겠는가? 허참 어처구니도 없구먼.
나도 탈북자 지만 뭐 탈북자가 왕이라구 모시구 다니겟는가?
한국에서 오라는걸 오는가?
다 법을 어기구 하는 일인데 ,,,8/2비율이면 모험해볼만한 일이지...
그만한 대가두 없이 어떻게 한국에 와서 자유를 찾나?
그리고 천목사가 무슨 탈북자 장사해서 떡이나 먹는다고,,,휴--내가 아는것만도 아무 능력도 없는 탈북자들 한국데려온 건수가 열손가락은 꼽을수 있을거다.위험 무릅쓰고 탈북자들 돕고있는 천목사님이 불쌍하다...
천목사 루트로 왓을뿐 아무 관계도 없지만 그래도 오늘도 탈북자들의 비참한 사연 사연을 다 듣구 눈물 흘리는 목사님이 이런 비난듣는거 보문 마음 아프다. 하두 종교인이니까 하나님 주신 사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일하니까 , 목사님이니까 ,가능한거지 일반인 같았으면 그만둔지 100번이 겟다.
지금 이땅에 대체 몇명이 탈북자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심이나 가지고 물어 보는 사람이래두 잇는가?
정부에서도 골치 아퍼하는데,,,,
모두들 제발 도움이 되지 못할 망정 떠들지 말라.
은희님, 당신도 동포애가 있다면 지금 이시간도 쓸데 없는 허상이나 말고 울 아직도 떠돌아 다니는 탈북자들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냉수 한그릇이라도 떠다 놓고 기도라도 하고 그딴 소리 하세요.
알아들을 만큼 이야기 했는데도 덩달아 떠드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
이런 게시판에 올린글이라도 보구 지금도 중국에서 구멍수를 찾는 탈북자들도 있겠는데 이런 쓸데 없는 소리나 하고 심심풀이 글이나 올리니 답답하다.
솔직히 남한으로오는길은 그 어느하나 위험이 따르지 않는길이 없죠..
근데 잡혀간 사람들의 얼굴을 공개까지 하면 그들은 그나마 희미하게 남아있는 생존가능성마저 잃는것입니다..
결국 두번죽이는셈인거죠..
그리고 선불문제는 천목사가 사람들을 많이 데려오다보면서 생긴 어쩔수없는 자금난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목사를 크게 숭배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는데 솔직히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 숭배할만한 인품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착하신분이라는건 확실하죠..
마지막으로 300만이면 그어느 브러커들 통해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올수있다는거..
그리고 만약에 잡히는 경우 최소한 빼내기 위한 갖은 수단을 다 한다는거...
또 한가지는 신상정보를 절대로 공개하지않으며 남한에 그들의 가족이 있는경우 전액환불해주고 북한에서 어떻게 되고있는지 최대한의 정황을 알려준다는거...
자본주의 세상은 양육강식이다
약한자를 잡아먹어 힘을 키우는것
바로 천기원이가 이방법을 썼을뿐이다
그러나 주님이든 누구든 자기의 이속되는 일에 남을 빗대어 일컷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누구를 비방한 글이 아니라 모든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잡으려면 낚시 하지말고 선한 마음으로 그냥 배려하고
답례를 바라고 은혜를 바라면 누구를 빗대여 말하거나 더우기 주님을 내세우지 말고 솔찍히 돈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받으란 말씀입니다
문장의 여지를 알아보고 댓글 다셨음 하네요
마지막으로 사람의 생명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 그리고 바로 일푼 때문에 사람의 목숨을 잃기도 하는일 조심하고 또 심사 숙고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힘들게 쫓겨다니면서 사는 인생 어디에 한국돈 삼백 만원 있습니까 그것 또한 여지가 있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