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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대상 현금수탈 몰두…“밀린 당비·맹비 총화하라”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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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7 |
수산물 잡는 족족 냉동시키는 北밀수업자들, 무엇을 노리나?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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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 |
北주민 식량사정 어려워지나?…“양강·함북서 아사자 발생”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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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 |
北, 탈북 가족 감시 강화…“인원 늘리고 지인·친척에 감시 시켜”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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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 |
“北, 사회주의 상징 ‘배급소’ 없애고 동사무소 체제로 전환”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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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3 |
함경북도 사나이, 인권변호사를 꿈꾸다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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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2 |
北당국 “新 차량 번호판은 야광…中위안화 내고 사라” 강요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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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1 |
‘친정 체제’ 구축한 김정은, 내부결속 토대로 핵개발 속도 낼까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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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역서 곡물 도난사건 빈번…주민들 밤새 경비 나서”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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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에 물가 불안정…주민들 올해 추석 상차림 간소화” |
관리자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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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나선 교통안전원·식당복무원 중국인에게 물자부족 호소”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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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 |
성공적 南정착으로 ‘탈북민 불신조장’ 김정은 역공작에 맞서야 (9)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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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북 밀수 단속에 군견까지 동원…“모든 차량 검문검색”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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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반미대결전만 호소하고 주민훈련 진행하지 않는 속사정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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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4 |
“中단둥 섬유공장서 일하던 300명 北노동자 중 170명 귀국”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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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 |
자체 생산품 北시장서 50% 차지…“국영·개인 간 경쟁 치열”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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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2 |
北교양소의 거짓 기재…“김정은 집권 후 사망해도 기록 안 남겨” |
관리자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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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세관서 트럭 샅샅이 검열하며 對北 휘발유 밀반입 단속” |
관리자 |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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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0 |
北 “국경지역 무단 숙박자, 탈북 시도자 혹은 南간첩들” 강연 |
관리자 |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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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9 |
“1분이면 위치추적” 北, 국경지역에 고성능 전파탐지기 설치 |
관리자 |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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