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08 |
지금은 눈물을 삼키고 응징을 모색할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04-19 |
0 | 306 |
| 17299 |
천안함을 격파한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가 南下(남하)한다. 국제회의로 대신 막을 수 없다.. |
구국기도 |
2010-04-18 |
0 | 330 |
| 17287 |
대통령은 천안함47水兵의 핏소리를,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4-17 |
0 | 362 |
| 17280 |
천안艦이 김정일집단은 대한민국의 主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16 |
0 | 336 |
| 17265 |
삼가 殉國46水兵께 冥福을 빕니다. 이 분노로 김정일을 응징하고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10-04-15 |
0 | 285 |
| 17261 |
천안艦은 대한민국에게 김정일을 응징하라고 46水兵의 침묵으로 요구한다. |
구국기도 |
2010-04-14 |
0 | 333 |
| 17251 |
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들은 모든 증거를 가지고 전향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
구국기도 |
2010-04-13 |
0 | 303 |
| 17242 |
김정일집단아, 내일 날을 자랑치 마라. 하루 동안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지 않느냐. |
구국기도 |
2010-04-12 |
0 | 313 |
| 17229 |
김정일은 남한에 쳐놓은 走狗들을 諜報에서 테러조직 삼는 것 때문에 亡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10 |
0 | 345 |
| 17226 |
우리 軍의 보고받고 즉시 김정일과 소통한 것은 아닐까? |
구국기도 |
2010-04-09 |
0 | 335 |
| 17223 |
천안艦, 민군합동진상조사단과 그 보고라인에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있을까? |
구국기도 |
2010-04-08 |
0 | 333 |
| 17211 |
천안艦(함) 진상조사에 민간인을 단장으로 삼는 것은 누가 봐도 군을 능멸하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07 |
0 | 355 |
| 17202 |
천안艦을 격침한 김정일을 응징하자. 김정일 주구들을 의법조치하자. (5) |
구국기도 |
2010-04-06 |
1 | 374 |
| 17191 |
李정부는 歷史의 順理가 천안艦을 격침한 김정일을 崩壞시키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4-05 |
0 | 449 |
| 17185 |
擊沈당한 천안艦에 전쟁不辭論이 정답인데 李정부는 전쟁不可論 전쟁抑制論 전쟁忌避論을 만들어가는 .. |
구국기도 |
2010-04-04 |
0 | 605 |
| 17178 |
북괴군이 천안艦을 어뢰 격침한 것이면 남한走狗들에게 背水之陣을 친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03 |
0 | 491 |
| 17171 |
이명박정권의 국가안보 무능? 천안함의 피격침몰? 過猶不及톤은 過河坼橋가 아닐까? (1) |
구국기도 |
2010-04-02 |
0 | 374 |
| 17164 |
북괴군의 도발을 은폐한 것이라면, 主謀者主名不知하니 그를 찾아내자. (1) |
구국기도 |
2010-04-01 |
0 | 358 |
| 17150 |
천안艦 沈沒, 이를 계기삼아 한미연합사를 속히 복원해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10-03-31 |
0 | 305 |
| 17143 |
김일성主體하드와 김정일소프트(指示,指令)에 당한 대한민국 천안艦 |
구국기도 |
2010-03-30 |
0 | 2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