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67 |
김정일의 走狗들이 고위직에 있나 없나? 袖手傍觀하니, 어느 때까지 눈감고 있을건가? |
구국기도 |
2009-09-15 |
0 | 352 |
14960 |
김정일의 美北兩者회담의 꼼수를 프라이팬에 볶을까나? 가마솥에 푹 삶아 볼꺼나? |
구국기도 |
2009-09-14 |
0 | 308 |
14952 |
核무장한 主敵과 非對稱(비대칭)은 반드시 속히 극복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9-09-13 |
0 | 287 |
14941 |
간첩들이 득실대는 세상에서 대통령의 統治權(통치권)은 낮밤사이 안녕하신지요? |
구국기도 |
2009-09-12 |
0 | 295 |
14934 |
대한민국 지도자들 마음속에 모신 王은 김정일과 그 살인착취입니까? |
구국기도 |
2009-09-11 |
0 | 287 |
14928 |
對北制御(대북제어)에서 불완전구도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緊張(긴장)의 寶庫(보고), 제대로 운용.. |
구국기도 |
2009-09-10 |
0 | 319 |
14915 |
물폭탄으로 국민을 殺害한 김정일에게 침묵하는 대통령은 비겁한 忌避인가? 응징을 위한 愼重인가? (1) |
구국기도 |
2009-09-08 |
0 | 304 |
14908 |
김정일, 임진강 물폭탄으로 우리 국민살해하다. 정부는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단호하게 응징하라. (2) |
구국기도 |
2009-09-07 |
0 | 337 |
14901 |
자유조국을 망하게 하려고 悖逆을 일삼는 자들을 어느 때까지 수수방관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9-09-06 |
0 | 300 |
14894 |
국내에 김정일로 倨慢해진 자들을 쳐 내려라. |
구국기도 |
2009-09-05 |
0 | 340 |
14891 |
정운찬 총리 기용은 김정일 有故의 시작인가? |
구국기도 |
2009-09-04 |
0 | 287 |
14883 |
대한민국은 진정한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민족의 평화통일 자장가에 .. (1) |
구국기도 |
2009-09-03 |
0 | 256 |
14878 |
나라를 건지는 힘은 인간의 念力(염력)인가? 악마를 이기는 진리의 能力(능력)인가? |
구국기도 |
2009-09-02 |
0 | 291 |
14871 |
김정일도 역시 김대중의 뒤를 따라가야 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1) |
구국기도 |
2009-09-01 |
1 | 289 |
14861 |
성경의 지혜의 잠언은 무시하고 김정일의 우물 속에 갇혀 사는 것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정치인 및.. |
구국기도 |
2009-08-31 |
0 | 313 |
14858 |
북한인권 유린을 눈감아 주는 남북회담? 또 얼마나 푼수를 떨 것인지? |
구국기도 |
2009-08-30 |
0 | 371 |
14849 |
부모를 경멸하는 세대는 전교조 작품이다. |
구국기도 |
2009-08-29 |
0 | 260 |
14843 |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남북대화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한 것이다. |
구국기도 |
2009-08-28 |
0 | 391 |
14836 |
韓民族을 살인착취하는 김정일집단은 곧 崩壞된다. 교회여 일어나 소리쳐라. 북한인권을 소리쳐라. (1) |
구국기도 |
2009-08-27 |
0 | 313 |
14824 |
대통령을 김정일 살인착취思考(사고)속에 가둬 결재기계로 삼고자 切齒腐心하는 赤色세력을 경계하고.. (1) |
구국기도 |
2009-08-26 |
0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