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469 눈이 침침하신 분, 안경하나 맞춰 드릴까요? - 황 영 동지회 2004-11-19 17 4366
467 4층 아저씨와의 만남 - 장국철 (3) 동지회 2004-11-19 17 5951
466 꽃밭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을 몰라요 - 주명신 (1) 동지회 2004-11-19 14 5056
465 뛰뛰! 빵빵! 난 희망을 배달하는 트럭기사 - 강석남 (3) 동지회 2004-11-19 19 4648
464 나의 탈북동기와 북한군의 도망병 처리 조회 - 한성룡 (2) 동지회 2004-11-19 19 7265
463 이미영씨의 증언 - 이미영 동지회 2004-11-18 15 5606
462 「청류관」냉면 드시로 오시라요! - 이정국 (1) 동지회 2004-11-18 17 5046
461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자유 - 김철민 동지회 2004-11-18 19 5835
460 한국에서 교편을 잡기까지 - 천정순 (3) 동지회 2004-11-18 19 6502
459 꿈을 향해, 배움을 향해 - 최진이 동지회 2004-11-18 22 4614
458 서로 돕는 길 - 김봉철 동지회 2004-11-18 23 3770
457 더불어 사는 삶의 시작 - 김영일 (2) 동지회 2004-11-18 18 4692
456 나의 정착생활 1년 - 조성문 (1) 동지회 2004-11-18 18 5738
455 내가 가고자 하는 길 - 김남길 동지회 2004-11-18 23 3931
45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박호삼 (1) 동지회 2004-11-18 20 4465
453 죽음의 문턱을 넘어 다시 일어서다 - 안선국 (4) 동지회 2004-11-18 24 6179
452 새로운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심신복 동지회 2004-11-18 16 4303
451 도전으로 풍요로워지는 나의 삶 - 여금주 (1) 동지회 2004-11-18 17 5290
450 오산의 토박이로 자리잡기까지 - 전성철 (2) 동지회 2004-11-18 15 4668
449 북한 토목전문가에서 건설관련 벤처기업 고문으로 - 장인숙 (5) 동지회 2004-11-18 19 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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