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34 |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시들게 된 국가의 생명력,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1 |
0 | 308 |
11925 |
이판과 서로에게서 무엇을 읽어내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0 |
0 | 294 |
11913 |
팥죽 한 그릇에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1) |
구국기도 |
2008-10-09 |
0 | 361 |
11904 |
너희가 김정일의 기만에 쉽게 속고 공갈에 쉽게 굴종하는 세월을 만들었느냐? (1) |
구국기도 |
2008-10-08 |
0 | 344 |
11896 |
국민을 더러움에 빠뜨리고 어둠속에서 웃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
구국기도 |
2008-10-07 |
0 | 340 |
11885 |
易地思之(역지사지)가 분리 독립을 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3) |
구국기도 |
2008-10-06 |
0 | 410 |
11881 |
상상 밖의 어려운 일로 대통령을 무너지게 하려고 합니까? |
구국기도 |
2008-10-05 |
0 | 407 |
11870 |
해아래 압박 없는 곳에서 그녀는 살고자 하였다. |
구국기도 |
2008-10-04 |
0 | 332 |
11862 |
국가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죽음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0-03 |
0 | 326 |
11855 |
국민의 눈이 밝아야 모든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 |
구국기도 |
2008-10-02 |
0 | 369 |
11848 |
단절의 언덕너머에 있는 슬픔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8-10-01 |
0 | 353 |
11840 |
지금은 김정일 붕괴와 자유평화통일의 기회인가?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
구국기도 |
2008-09-30 |
0 | 368 |
11835 |
중국의 멜라민과 우주시대를 보면서 쓴소리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국가나 되라. |
구국기도 |
2008-09-29 |
0 | 403 |
11826 |
대한사람은 자유대한민국을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9-28 |
0 | 950 |
11811 |
자유를 수호하려고 희생한 선열들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8-09-27 |
0 | 301 |
11800 |
나라의 큰 도적을 잡으라. |
구국기도 |
2008-09-26 |
0 | 398 |
11793 |
대한민국의 자유로 반역의 기회로 삼지마라. |
구국기도 |
2008-09-25 |
0 | 400 |
11786 |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눈을 뜨는 자유대한민국의 아침을 고대하며. |
구국기도 |
2008-09-24 |
0 | 321 |
11776 |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여자들. |
구국기도 |
2008-09-23 |
0 | 444 |
11763 |
김정일의 문고리 여인들을 집중 고찰하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09-22 |
0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