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8 |
북한주민들은 마약과 알코올에 찌들어가고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6-05 |
0 | 354 |
10651 |
북한인권을 위해 모두가 일어나 소리치자. (1) |
구국기도 |
2008-06-04 |
1 | 347 |
10642 |
영화 크로싱에 2,000만명 관객을 동원하자. |
구국기도 |
2008-06-03 |
0 | 359 |
10634 |
폭도들이 청와대 앞까지 갔다고? 자기 꾀에 망하게 될 것이다. (16) |
구국기도 |
2008-06-02 |
0 | 725 |
10630 |
워싱턴과 북경은 대한민국 손바닥 안에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06-01 |
0 | 266 |
10619 |
李정부는 폭도들에게 해방구를 만들 기회를 주려는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08-05-31 |
0 | 354 |
10611 |
高油價(고유가)에 피멍들어 가는 歲月(세월)을 고칠 者가 누구냐? |
구국기도 |
2008-05-30 |
0 | 213 |
10600 |
정말 李정권은 이렇게 虛弱(허약)하다는 말인가? (1) |
구국기도 |
2008-05-29 |
0 | 313 |
10594 |
크로싱을 보던 박근혜가 울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5-28 |
0 | 432 |
10592 |
정치인들아, 대한민국을 촛불로 위장한 김정일 개떼들에게 물어 뜯기게 하지 마라. (2) |
구국기도 |
2008-05-28 |
0 | 401 |
10584 |
高油價(고유가) 시대에 이명박의 선택은? (2) |
구국기도 |
2008-05-26 |
0 | 359 |
10579 |
더 늦기 전에 북한 인권을 말하자. (1) |
구국기도 |
2008-05-25 |
0 | 253 |
10575 |
대통령 각하, 하나님과 疏通(소통)하시고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십시오. |
구국기도 |
2008-05-24 |
0 | 283 |
10571 |
김정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북한인권이다. (1) |
구국기도 |
2008-05-23 |
0 | 321 |
10564 |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것은 스스로 죽은 人間이 되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08-05-22 |
0 | 274 |
10556 |
김정일을 돕는 자는 亡(망)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자는 興(흥)한다. |
구국기도 |
2008-05-21 |
0 | 295 |
10549 |
김정일의 그물망에 갇힌 대한민국인가? (4) |
구국기도 |
2008-05-20 |
0 | 427 |
10540 |
자유를 위해 인권을 위해 김정일 살인독재와 맞써 싸우는 정치인이 절실하다. |
구국기도 |
2008-05-19 |
0 | 259 |
10535 |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보고도 듣고도 알고도 입을 닫고 침묵하는 자들아. |
구국기도 |
2008-05-18 |
0 | 237 |
10522 |
赤化野慾(적화야욕)에 사로잡힌 敵(적)들이 지난 10년 동안 놀고먹지 않았다면. |
구국기도 |
2008-05-17 |
0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