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15 |
북한인권 외면, 이제 회개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08-08-20 |
1 | 379 |
| 11409 |
李정부는 自由(자유)를 팔아 통일을 사려는 세력을 제거해야 (7) |
구국기도 |
2008-08-19 |
0 | 398 |
| 11402 |
이대통령의 장밋빛 비전, 입엔 달지만 김정일을 극복해야 가능하다. |
구국기도 |
2008-08-18 |
0 | 316 |
| 11397 |
지금 대한민국은 기반적 자유가 흔들리고 있는가? 성숙한 자유는 얻을 수 있는가? |
구국기도 |
2008-08-17 |
0 | 339 |
| 11390 |
앞으로 60년에 성숙한 자유구현은 북한인권에 있습니다. (12) |
구국기도 |
2008-08-16 |
1 | 507 |
| 11380 |
건국60주년, 이제는 북한인권을 생각합시다. (9) |
구국기도 |
2008-08-15 |
0 | 383 |
| 11377 |
민중봉기로 적화통일을 꿈꾸는 자들이 부르는 노래 헌법1조. (2) |
구국기도 |
2008-08-14 |
0 | 371 |
| 11371 |
李정부는 MBC 사과에 감지덕지 말고 반드시 허가취소하고 관련자 사법처리해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08-08-13 |
0 | 352 |
| 11364 |
이제 KBS는 북한인권 및 모든 실체적 진실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8-12 |
0 | 345 |
| 11359 |
김대중씨,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못하는 것이 불행한 것입니다. |
구국기도 |
2008-08-11 |
0 | 307 |
| 11353 |
무릇 김정일에게 저항하지 않는 자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다. |
구국기도 |
2008-08-10 |
0 | 267 |
| 11343 |
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의 길에는 거침이 없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8-09 |
0 | 293 |
| 11336 |
대통령님, 國內에 '북한인권상황개선에 의미 있는 진전'을 요구합니다. |
구국기도 |
2008-08-08 |
0 | 243 |
| 11333 |
演奏(연주)는 끝나가고, 김정일 술맛은 떨어지고. (1) |
구국기도 |
2008-08-08 |
0 | 331 |
| 11320 |
政府가 각고의 노력이 없이 북한인권을 거론하면 진정성에 의심을 받게 된다. (2) |
구국기도 |
2008-08-07 |
0 | 355 |
| 11308 |
대통령은 오늘 부시와 더불어 김정일에게 아주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2) |
구국기도 |
2008-08-06 |
0 | 342 |
| 11295 |
김정일은 그만 물러나야 북한주민이 산다. (13) |
구국기도 |
2008-08-05 |
0 | 490 |
| 11286 |
거짓선전선동에 놀아나는 문화를 바꿔야 MBC가 ABC된다. |
구국기도 |
2008-08-04 |
0 | 292 |
| 11270 |
李대통령은 한미동맹 복원과 연합사에 능가한 군사합일체를 구축해야. (1) |
구국기도 |
2008-08-03 |
0 | 283 |
| 11257 |
김정일을 굴복시킬 무기, 북한인권을 언제 꺼내들 것인가? (2) |
구국기도 |
2008-08-02 |
0 | 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