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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0082 적극적으로 間諜(간첩)을 잡자. 구국기도 2008-04-05 0 414
10067 '군사적 대응'이라, 그거 常習的(상습적)이네. 구국기도 2008-04-04 0 307
10060 자유북한 방송을 아십니까? 구국기도 2008-04-03 1 403
10049 관료들의 君臨(군림)행각을 燒却(소각)하자. 구국기도 2008-04-02 0 285
10034 대남적화 소프트웨어를 제거하자. 구국기도 2008-04-01 0 276
10023 음산한 조직을 그대로 둘 것인가? 구국기도 2008-03-31 0 298
10003 골짜기의 까마귀 이야기... 구국기도 2008-03-30 0 286
9982 요소肥料(비료) 그 질산암모늄 이야기.(2) 구국기도 2008-03-29 0 316
9981 요소肥料(비료) 그 질산암모늄 이야기.(1) 구국기도 2008-03-29 0 586
9969 붉은 거머리 이야기... 구국기도 2008-03-28 0 297
9955 애국투사, 다윗은 골리앗의 이마를 正照準(정조준) 强打(강타)하였다. 구국기도 2008-03-27 0 292
9937 자유 애국세력은 찬밥이 되었습니까? 구국기도 2008-03-26 0 264
9917 [기독아가페실천당]의 출발을 보면서... 구국기도 2008-03-25 0 225
9902 李정부 실용주의는 돈이냐? 이웃사랑이냐? 구국기도 2008-03-24 0 220
9893 슬기로운 농부는 沃土(옥토)에 씨를 뿌려 農事(농사)한다. 구국기도 2008-03-23 0 235
9871 당신은 한국을 무한 책임지는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구국기도 2008-03-22 0 335
9860 獅子(사자)가 어린羊(양)과 함께 뒹구는 세상을 꿈꾸며... 구국기도 2008-03-21 0 323
9834 이제 좀 정신차린 말을 하자. 구국기도 2008-03-20 0 265
9816 국민을 하나로 움직이게 하는 가라사대는 있는가? (1) 구국기도 2008-03-19 0 294
9803 人命輕視(인명경시)풍조 이대로 둘 것인가? 구국기도 2008-03-18 0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