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04 |
김양건은 국정원장의 수행을 받으며 간첩조직을 지키러왔다. |
구국기도 |
2007-12-02 |
0 | 292 |
| 8700 |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장의 에스코트 받는 김양건의 활보... |
구국기도 |
2007-12-01 |
0 | 356 |
| 8695 |
김양건은 대남적화프로젝트 점검차 왔는가? |
구국기도 |
2007-11-30 |
0 | 287 |
| 8690 |
김정일주구들이 국민을 속이고 김정일공산수령세습독재를 만들고 있다. |
구국기도 |
2007-11-29 |
0 | 266 |
| 8682 |
김정일 오물이 청와대로 가서 온국민의 머리위로 쏟아지고 있다... |
구국기도 |
2007-11-28 |
0 | 292 |
| 8672 |
정부는 북한인권정보를 정확하게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
구국기도 |
2007-11-27 |
0 | 253 |
| 8668 |
지배욕이 만들어낸 한반도의 비극과 악녀들의 꿈... |
구국기도 |
2007-11-26 |
0 | 266 |
| 8666 |
5년동안 누구와 버거운 싸움을 하셨다고요? 김정일입니까? 자유대한민국입니까? |
구국기도 |
2007-11-25 |
0 | 300 |
| 8662 |
김정일, 대한민국군대에게 主敵교육 중단 요구하다. (1) |
구국기도 |
2007-11-24 |
0 | 379 |
| 8654 |
유엔대북인권결의안 盧의 기권에 침묵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07-11-23 |
0 | 231 |
| 8646 |
망하는 김정일과 선택의 기로에 선 남한주구들 |
구국기도 |
2007-11-22 |
0 | 244 |
| 8635 |
북한주민의 가슴에 칼을 꽂은 노무현... (1) |
구국기도 |
2007-11-21 |
0 | 357 |
| 8629 |
당신은 김정일에게 감시통제받고 사는 세상을 원하는가? (2) |
구국기도 |
2007-11-20 |
1 | 313 |
| 8622 |
한사람만 발가벗겨 검증하는 선거판과 김정일 꼼수. |
구국기도 |
2007-11-19 |
0 | 310 |
| 8615 |
이웃을 착취하고 사는 김정일 種子들에게서 나라를 구출하자. |
구국기도 |
2007-11-18 |
0 | 318 |
| 8608 |
평화통일 과대광고에 속고 있는 대한민국 |
구국기도 |
2007-11-17 |
0 | 331 |
| 8604 |
어느 누가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다 담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1-16 |
0 | 277 |
| 8596 |
남북총리회담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지마라 (6) |
구국기도 |
2007-11-15 |
0 | 399 |
| 8589 |
NLL을 사수하라. (3) |
구국기도 |
2007-11-14 |
0 | 359 |
| 8584 |
북한주민의 아픔을 통감하는 사회로 가야 救國된다. |
구국기도 |
2007-11-13 |
0 | 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