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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안극수 0 620 2006-07-03 12:12:05
찾는사람 : 이성희(李成姬 750213)

자유를 찾아 갖은 고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남한의 땅을 밟은 탈북동포 여러분의 용기와 의지에 깊은 존경심을 보내는 바입니다.
또한 머지않은 미래에 이러한 시련 없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나아가 한민족으로서 통합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한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소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탈북자로 귀화하여 있는 “이성희”씨를 직원으로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 탈북자를 도와야겠다는 좋은 뜻으로 그 여직원을 우선하여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 5월 9일 이성희는 회사 경리담당 직원의 외출을 틈타 회사 공금 약 5억6천만원을 몰래 인출하여 중국으로 도피해버린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그것도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기회를 노렸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수사당국 및 중국은행당국의 협조 등으로 법원의 판결을 거쳐 어렵사리 일정부분 회수가 되긴 하였지만 회수 못한 부분외에도 변호사비용, 환차손 등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회사는 한동안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금전적인 피해보다 선의를 배신당한 배신감에 탈북자에 대한 좋은 감정에 씻지 못할 앙금이 생겼다는 것이 무엇보다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 후, 중국으로 도피했던 그 여자가 몰래 한국으로 다시 들어왔으며 그 여자를 처음 소개시켜주었던 소개인과는 연락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 소개인에게 이성희의 연락처를 알려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무조건 용서하여 달라는 말만하고 연락처를 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서한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본인이 직접 나타나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지금 그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신문 및 방송까지 사건 뉴스에 보도가 되었으며 이는 열심히 살려는 대부분의 선량한 탈북자의 위상에 적지 않은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큰 잘못을 짓고도 아무런 죄의 대가 또는 용서를 구하지도 않은 채 또 다시 한국에 몰래 들어와 버젓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한번의 기회를 더 주고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성희 본인 또는 이성희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보는 즉시 회사로 연락하여 주시면 사례를 하겠습니다.
이러한 글을 올림으로써 탈북자 동포여러분에게 마음의 부담을 드릴 것 같아 많이 망설여졌지만 피치 못하게 글 올리게 된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연락처 02) 455-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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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향기 2006-07-03 14:06:10
    녹차향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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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6-07-03 18:27:03
    이성희란? 언제 어디에서 살며 어디에서 일하던 몇년도생의 여잔가요?

    그리고 그의 선처를 부탁했던 인간의 주소 성명은 무엇이구요?

    한밤중에 홍두깨라는격으로 자기는 선량한 인간이며 도와준다는 식으로 소경 막대질 하듯 하니 도무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이성희라는 이름은 남한땅에 수백입니다,

    그들을 모두 혐의자 명단에 올릴가요?

    주소 성명도 명백치 않은 인간을 놓고 탈북자라 명명하여 떠들지 마세요.

    설사 그가 탈자라 해도 명색이나마 한국의 공민으로 되여있으니 정정당당히 주소 성명과 거주지를 밝히세요.

    얼빤하게 탈북자라는 한 몽둥이로 후려치는 그런 행동은 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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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6-07-03 19:00:23
    kaiser님의 말이 정답입니다.
    어디 우리탈북자들이 없으면 이대한민국이 도둑놈이 없고 모두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만 모인곳인가요
    아니지 않아요.
    무슨일이 벌어지면 탈북자. 허. 어처구니 없네
    정말이지 위에 있는 분의 말대로 집주소와 어느회사에서 일했다는것은 왜 밝히지 않나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대답 못하는가요.
    그런식으로 우리탈북자들을 이용하지 마세요.
    경리를 보던 사람도 똑똑치 못한 인간이군요.
    금고에 그렇게 많은 돈이 있다는것을 알면서 외출했다는 자체는 그사람이 온전한 정신이 아닌가 본데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 두세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탈북자들이 이성희란 여자를 욕하는것은 아니예요.
    경리를 본다는 얼빠진 사람을 욕하지요
    지금 구실이 없이 사는사람은 없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다 구실이 있어요
    누가 그돈을 훔쳐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탈북자들을 회롱하지 마세요
    우리 탈북자들은 그런 너절한 행동에 옳지 못한 글에 쉽게 넘어갈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님들이 하나를 생각하면 우리는 두고배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깐.
    우리가 이대한민국을 오기까지는 모진 고생과 죽음을 각오하고 오는사람들인데 그 억척같은 생각을 버리고 돈에 눈이 어두워 그렇게 우리 탈북자들을 모욕할 사람들이 아니예요.
    명심하세요. 우리는 그누가 무슨말을 하든지간에 우리는 탈북자들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알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 절대로 그말을 믿을수 없어요.
    그러니깐 자세를 똑바로 가지세요.
    진실한 사람이라면 이글을 올릴때 손이 떨리지 않던가요.
    죄를 진 사람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무턱대고 들어내놓고 글을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 탈북자들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을것이며 깨끗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탈북자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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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성 2006-07-03 19:18:37
    에구 님두참 어쩌다 그지경이 되셨나요
    지금도 중국에서 감정에젖어 또는 우쭐한마음에 한국행을 돕다가 중국현지공안이나 한국에와서 여권위조죄로 감옥에 가거나 조사받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일들을 우리국민들이 알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치못하네요
    범법을 하지안는 범위에서 돕는다면 모르지만 대다수는 그걸모른답니다
    에구 속상하시겠습니다
    저역시 그런건아닙니다만 속상한일좀있지요
    어째든 지난일이니 마음편이 가지시구요 그런아이는 역시 그런짓하구 돌아다니거든요
    판결까지 받으셨으니 찾는게 어려울거 같지는안는데요
    잘 해결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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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6-07-03 19:36:37
    속상한일이 아니예요.
    그한사람때문에 우리 탈북자들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가뜩이나 탈북자라고 회사에 취직도 해주지 않는데 그렇게 한가하게 살수야 없지 않아요.
    인간성님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권위조하는것과는 다르지 않아요.
    말자체가 도둑놈인데 어떻게 그렇게 비교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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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향기 2006-07-03 20:23:44
    ksc 사장님. 당신이 진심으로 탈북자인 이성희라는 여자의 용서를 해주고 싶다면~
    그여자에게 사람답게 살 기회를 주려고 이글을 올렸다면
    최소한 주민등록번호 뒤자리는 노출시키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안극수님께서 노출시킨 이성희라는 여자의 민증번호를
    누가 나쁜마음으로 이용한다면 그 뒷감당은 어쩌시려구요?
    돈을 인출해간 그여자 나쁘다는 건 잘 알지만 님은 최소한 그여자의
    민증뒷번호는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건이 기소날짜가 지났다고 해도 주민번호까지 알고 그런다면
    이런 게시판에 올리지 않아두 찾을수가 있을텐데~~
    탈북자들은 다 이렇게 이렇게 나쁜사람들이니 경리직으로는
    받지말라고 하는 일종의 메세지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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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7-03 20:41:12
    안극수님! 불상사가 생긴 것에 대하여 먼저 민망한 마음이 생기는 군요.
    그런데 여기 여러 사람들이 보는 계시판에 이런 종류의 분명하지 못한 내용의 글을 올린다는것은 탈북인들의 인권을 침해 하는것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 이유는 님이 올린 글의 전후 문맥으로 보아 어딘가 석연치 않은 점들이 보여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하나씩 제가 집고 넘어 가보겠습니다.

    회사내에 5억 6천만원의 돈이 경리 담당이 아닌 아무나 의해서 인출 되었다는것은 정말 말도 않되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담당 경리라해도 사장님의 결재 사인이 없이는 돈을 은행에서 인출 할 수가 없는대도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탈북인이 계획적으로 인출 했다는것은 사장님과 그 탈북인의 사이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아니고는 거의 99% 불가능 한 일입니다.
    그렇다며는 그 탈북인이 빼 돌렸다는 사실이 있었다 칠때라도 그것은 단순한 도난 사건이 아니라 어떤 관계하에 그런 사건이 생겼던 것이지 이것은 단순한 도난의 문제가 분명히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님이 쓰신 이 글에서도 언듯 비치는내용중에 법원의 판결을 따라서 라고 하는것이 있는데 만약에 그것이 단순한 절도 사건과 같은 것이라면 무슨 법원의 판결을 따라서 해결 하였겠습니까? 따라서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 해도 단순한 도난사건이 아니므로 이런곳에다가 남을 모함하는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명예 훼손이 될 수 있으며 전 탈북인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공금을 경리 담당이 아닌 사람이 몰래 인출 했다는것은 횡령죄도 아닌 절도죄에 해당 하는것입니다. 절도죄를 님이 무슨 의미로 용서해주고 안해주고가 있습니까? 분명히 이것은 그 직원과 당신과의 어떤 민사상의 문제 인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일은 탈북인이 남한 법을 모른다고 해서 억울하게 절도 인양 덮어 씌우는것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이것은 민사상의 문제 입니다. 따라서 민사상의 문제를 이런 공공 계시판에 올린다면 그것은 당신이 명예훼손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빨리 이런 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

    이성희 씨라는 분은 상세한 내용을 이곳에다 올리면 힘닫는데까지 법률적인 내용을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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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06-07-04 08:27:43
    정말 제가 죄송해지는군요,,,
    같은 탈북자로써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열심이 사는 분들이 더 많으니 용기를 잃지 마시고 아마 이성희라는 분도 어디선가 후회를 하고 잇을거고 하늘이 낸린 벌을 받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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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돌아 2006-07-04 11:36:5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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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탈북자 2006-07-04 12:16:58
    이성희의 사건을 잘 모르는 탈북자들도 많은가 봅니다. 3년전 회사의 경리직을 하던 이성희씨가 5억의 거금을 회사에서 몰래 빼낸후 중국에 인출하여 도주 하였습니다. 그때 한번 탈북자 망신 시켰지요. 이런일들은 우리 탈북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게 살았어도 우리가 이 사회서 인정을 받으려면 최소한 성실과 최소한의 인격은 갖추어야 합니다. 탈북자라고 덮어놓고 편을 드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회사의 돈을 탐내여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행동에 대하여 절대로 동조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최근에 가뜩이나 탈북자들이 취업이 어려운데 이런 사람들이 더 나타나 보세요. 누가 우리 탈북자들을 쓰려고 하겟어요.이성희씨의 행동은 우리 탈북자들에게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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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향기 2006-07-04 13:01:34
    근데 이사건에 대해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네요.
    이성희씨는 안극수 님의 글을 빌어볼때 회사의 경리직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계좌의 비밀번호,도장.. 등 현금을 찾을수 있을대 필요한 모든것을
    다 챙길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회사 경리직원으로써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이상하네요.
    비밀번호나 모든걸 알고 있는 경리가 돈을 갖고 도주했다고 하면
    말이 되는 데 경리직도 아닌 여자가 5억이 넘는 큰돈을 인출했다니?
    참 이상한 일이네요. 이성희씨는 뭔가 이문제에 대해서 숨기만 해서는
    안됀다고 생각해요. 님도 이점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희씨, 법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법적으로 모든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 님에게는 좋을것 같네요.
    인간이란 누구나 돈 앞에서는 잠간의 흑심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다스리는 건 님의 결정입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평생 숨어살수는 없지 않나요?
    우리가 한국을 어떻게 왔는데~꼭 개인적으로 이문제를 해결하지 마시고 법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안극수님을 따로 만나는 것보다는 일단 법적인 절차를 밟는 것이 님에게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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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6-07-04 14:43:04
    님들아 3년전에 뉴스에도 나왓던 사건이고 이성희란 여자가 5억을 인출해서 중국으로 달아난것은 사실이다
    님들은 무턱대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현실을 부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
    법의 처벌은 누구든 받아야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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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이 2006-07-04 16:58:19
    이성희는 하나원 14기생이고 조선인민군 5년 군사복무 하던중 탈북.
    중국 조선족과 동고하여 딸을 낳았음 ,딸은 지금 10살 정도
    불교 스님의 도움으로 입국한것으로 밝혀짐
    하나원 수료후 14기 회장과 동거,
    결혼정보 회사를 통한 국제결혼을 위해 일본으로 갔다가 경찰에 의해 다시 한국으로 송환됐음.
    그러던중 동거인의 소개로 회사입사 ..현금인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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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돋이 2006-07-04 17:47:46
    이성희에 대한 문제는 우리 모두가 심중히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여자로 인해 당시 탈북자들의 사회적 입지가 매우 좁아졌습니다.
    배신은 또다른 배신을 낳는다고 했던가요...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이성희라는 허접쓰레기는 영원히 쓰레기로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이의 글을 읽게 되면 이 여자는 사기가 타고난 천성인것 같습니다. 피해를 본 한국사장님!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탈북자를 위하다가 그에 의해 피해를 봤으니 배신감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탈북자들에게 호소해 봤자 사장님이 바라는 대로 그의 행처를 알수 없을것입니다. 제생각에는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해서 지명수배 내리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범죄를 졌으면 마땅히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겠지요...이런 너절한 행동이 탈북자들의 전철로 깔리게 되면 진정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려는 탈북자들을 더욱 어렵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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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이 2006-07-04 18:29:06
    관심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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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어. 2006-07-05 00:42:3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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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2006-07-05 06:35:40
    아무리어쩌구저쩌구해도 그럴수가없어 그여자주소나주민등록번호를않알려주고 무슨탈북자고 뭐고떠드는것인지 나원 참 함부로 확인도 명확 하지안은글로 탈북자의 인권을무시하면 대법원에 신고 해야지.... 분명히 그녀자의 신분을 말하지않고 탈북자로고 들이대는것은 옳지않다고봅니다....님 혹시 탈북자를상대로 부로커질을 하다가 돈못받으니 이런글올린것이아닌가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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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규변호사)2006년 6월을 보내면서 고마운 분을 생각합니다.[광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