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퍼주기라는 말에 답답해서 한마디.. |
---|
북한퍼주기라는 다소 오버된 말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무리들이 누구냐하면 현정부와 대립각에 있는 한나라당이죠..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당으로써 대한민국 기득권층은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통일을 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끔씩 정치색이 짙은 글로 탈북자들을 현혹시키는데 참 답답하네요.. 북한 퍼주기가 아닙니다.. 북한 우리가 지원 안해주면 누가 지원해줍니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밖에 없을겁니다. 한창 남한과 북한이 냉랭한 분위기 였을때 백두산 절반을 중국에 팔지 않았습니까? 남한정부가 끝까지 북한을 주적으로보고 지원하지 않으면 북한은 중국에 기댈수밖에 없고,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영영 이룰수 없고, 북한은 중국에 흡수될수도 있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취해서 하는 농담이 아니고야 어찌 이런 황당한 글을 쓰겠소.
그리고 탈북자들은 그 누가 정치색이 짙은 글을 쓴다고 하여 거기에 속지도 않으며 동조도 하지 않소.
더 말하고 싶으면 ...
-- 망쳐먹은 농사도 대책을 안세우고, 국가경제도 더 일으켜 세울궁리도 안하는 김정일에게 ...남한이 과연
언제까지, 얼마나 더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지... 그 지원의 시기의 끝과,, 량을 한번 생각해서 답을 주시든가...
-- 그리고 단순히 북한에 지원을 주어야 하는 이유가 북한땅이 중국 에로의 흡수를 막기 위해서인가요?
현정부가 전두환정권이후로 빈부차이가 가장 심한 상황이라우,,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문제되는것이 친북정책 아니라 친김정일 정책을 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신이 뭘좀 알고 쓰세영
정신나가도 한참 나간 소리 하고있네 , 제정신으로 하는 얘긴지?..
대한민국 에서 정상적으로 교육받고 성장한 사람이면 어느누구도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제주도 부터 서울명동까지 아니 저멀리 두만강 국경사는 북한주민들 포함해서 아마 한사람도 없을거요,
초등학생부터 70먹은 노년층까지 대한민국 어느누구한테 물어보시죠
통일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는지
아니 한나라당 텃밭인 경상도 대구 , 부산 한복판에 가서 물어봐요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는 사람 있는가 아마 물어보는 당신보구 정신나간
사람 취급할거요 당연한거 씰데없는 헛소리 한다고 빰이나 안맞을까 몰라
나자신도 넓게보면 댁이 말하는 기득권층에 포함되는데
40대 중반에다 대기업 간부고 한나라당 득실거리는 부산에 사니까
당신말대로 하면 나도 국민들 선동하고 통일 반대하는 사람이겠네....
정말 성질대로 하면 한대 패주고 싶네 ...
여보쇼 나도 70년대 대학다니면서 박정희 하고 맞짱 뜬다고 최류가스 수억
마셔 가면서 데모 하고 다녔소
전두환이 정권 잡고 노태우 까지 6월 항쟁때 넥타이 부대로 나섰다오
그리고 노무현이 부산 동구초량동 중앙극장 에서 김광일 변호사 하고
같이 노무현대통령 그당시 국회의원 공천받을때 현장에 참석하여
박수친사람이요.
군사정권의 개발독재 체제하에서의 산업화의 허실들 , 그리고 이나라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 수없이 쓰러져간 죄없는 민주투사들의 희생을
울분으로 지켜보면서 내가 하는 일이 우리나라 경제를 일구는 거라고
전세계를 무대로 밤낮없이 뛰어다녔다오 하늘이 돌보심인지
다행히도 내가하는 분야에서는 30년만에 순수한 우리의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게 되었다오 지금 중국이 따라오고 있지만 맨땅에서 일구어낸
우리의 저력이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오 우리는 두배나
더 노력하여 그들을 따돌릴 자신이 있다오
그런데 지금 나는 엄청 실망하고 있다오
왜냐하면 바로 그대같은 엄청난 환상에 젖어있는 사람들 때문이요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때문에 말이요.
북한 퍼주기가 아니라?....북한주민 한테 퍼주는거 누가 뭐랄사람 한사람도 없소 한나라당, 열우당, 민주당, 민노당 시민단체 아니 일반주민 포함해서
내형제 돕자는데 반대하는사람 한사람도 없을거요 감히 단언하는바이요
그런데 90년대 중,후반북한 주민들 하루하루 굶어죽어 나갈때 대한민국과
전세계에서 지원한 식량들 다 어디로 갔소?.. 그식량이면 북한주민들 굶어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야 했소 물론 열악한 철도 도로등 북한의 수송사정에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당시 국경연선에서 탈북한 북한 주민들 이구동성
으로 지원한 쌀 한톨도 구경 못했다고 하더구만요 그럼 그쌀이 어디간거요
말해보시오 ,,,분명히 ...여기계시는 탈북자분들 분명히 아실테니까
증인이 되주실거요
남한이나 북한이나 권력있고 잘사는놈은 이래도 잘살고 저래도 잘살아요
정작으로 도움이 필요한건 없이사는 일반 백성이요 그들한테 지원이안되고
권력있는놈 빼돌려서 배불리는게 해주는게 퍼주는것 아니면 뭐요.
답해보시죠
그리고 북한 지원은 유엔에서도 엄청지원했어요 유엔 식량기금 ....등등
그런데 문제는 뭔가하면 엄청 지원이가도 그게 어디로 가는가 투명성이
없다는 거요 북한주민들 눈과 귀 틀어막고 독재체제 하에서 신음하게
만드는것도 모자라 지들 배때지 까지 채우게 내 피같은 세금내고 있는거
절대루 아니요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 꼴은 우리 못봐내요.
차라리 그돈이면 우리 남한에오신 탈북자들 정상적인 정착지원에
사용하겠소
그리고 북한이 백두산절반을 냉랭한 분위기 였을때 팔았다고 ?...
도데체 어디서 그런소리 들었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백두산이 넘어간것은 6,25 때 중국땜에 겨우 목숨건진 김일성이놈이
모택동이 한테 고맙다고 넘긴거요.. 공부쫌 하쇼
간도하고 백두산은 통일되면 반드시 다시찾아야할 우리의 땅이요
아니 고구려땅까지 포함해서 말이요
끝으로 한마디 님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감히 충고한마디 하겠소
남한정부가 끝까지 북한을 주적으로 보고 있다고 ?....
감히 큰일날 소리하고 있네 본말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되었소
남한을 적이라고 부르는건 바로 북한이요 못믿겠거든 남북협상회담에
참가한 남한대표들 한테 직접물어보기 바라오 이런정도의 기초지식도
없으면 이런데 글올리지 마시요 괜히 탈북자여러분들 허파뒤집는 소리
밖에 안되니까 ,,,
뭐 하긴 몇몇 또라이 악플러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 연예인들도 울고불고
하는 현실이니 할수없지만 그래도 여기 게시판은 성격이 다르니 참고하시길'
님 ,북한 김정일이가 무력통일 안한다고 신문이나 방송 아니 어느잡지라도
좋습니다 한마디라도 아니 한자라도 들어보시거나 보신일이 있으시면
저한테 보여주십시오 그럼 앞으로 두번다시 게시판에 글올리지 않을거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창원에 북한대표단 하는얘기 남에서 우리 대표단의 경비하고 참가비를 개성공단으로 가져오랬다나 ?.... 이게 말이나 되오
겨우 일억정도밖에 안되는 돈도 없는 거지들이 돈먼저 가져오라고 큰소리?..
김정일이 비자금 60억불 그건 어디다 쓰나?...
남북협력기금 예산 적게 잡았다고 되려 남한정부에다 대고 남북협력할자세
가 안되어있다고 큰소리 치는현실.... 이게 노무현이 정부라오
이화영이 지가 뭔데 북한가서 돼지농장 지어준다고 5억을줘 무슨권리로
다우리들 피땀흘려 낸 세금인데 남북협력기금이 자기돈인가
그것도 그돈이 그돼지가 북한주민들 입으로 들어가면 괞찬아 얼마든지
돼지농장 지어도 되요 북한주민들 고기 맛보니까 ?..
그런데 과연 그 돼지농장이 주민들 생활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이게시판의 탈북자 여러분 대답좀 해주시죠 나는 북한에 안살아봐서
잘모르겠네요..
얼마든지 자유롭게 자기의 의사을 밝히고 토론하면서 남과나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를 넓혀나가는것 이게 건전한 사이버토론 문화지요
남과나의 의견이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가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것
이게 바로 게시판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크게신경쓰지마세요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수 있는공간이 게시판이니까요
물론 게시판룰과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겠지요
되요.
난 정치라면 진절머리를 치고 정치하는짐승들 사람으로 안보는 인간
이니까 걱정접어두셔도 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그런 거짓 선동이나 선심성 발언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국민혈세<4억달러가 뭘 그리 많냐>고, 이렇게 말이 많으면 북한이 안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현 정부 통일부장관임돠 ㅋㅋㅋ^^
북한 총 예산이 30억달러되나 마나합니다.
그것도 북한에서 암시장달러거래가의 10%정도 되나마나 한 지멋대로 정한 환률로 계산해서 말입니다. 국방예산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는 것이 국가예산의 15%정도인 4억달러 좀 넘는 수준이구요.
그러니 북한에서 4억달러가 얼마나 큰 가치로 쓰이겠는가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짐작할 만한 사실입니다.
아마 여기 40억달러가치이상의 효과를 낼겁니다.
북한주민 일 년 식량 해결하는데는 옥수수로 환산하면 2~3억달러가 듭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정이리한테 제발 강건하셔서 북한독재정권이 무너지지 않게 해줍쇼>하고 준답니다. ㅎ!~~
그러면서도 낯색 안달리하고 당당합니다.
대북지원은 곧 김정일지원이죠. 그것은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도적차원의 지원과는 개념상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대북지원 안좋게 보는거죠.
기득권층
통일은 사업이 아닙니다..
통일은 우리민족의 숙원입니다.
통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다수의 남한사람들은 통일이 너무 빨리된다면 남한에서 아직준비가
안되어서 남북 둘다 혼란에 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경제재건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서 통일비용에 대한 남한의 부담문제
가 가장큰 장애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의 전가마냥 독일통일의 예를 듭니다
서독으로 흡수통일 되면서 이등국민이 되어버린 동독주민들의 이질감등등..
을 내세우면서 말이죠...
물론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니까
굳이 거창하게 내세우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위에서 언급된 독일의 흡수식통일의 폐단보다도 보다 더큰
정작 실제적 문제는 우리정부의 개념조차도 없는 통일정책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한마디로 독일통일의 득실을 이미 20년전에 목격했으면서도 정작통일이
우리의 현실로 닥쳤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대비책이 아직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죠....
한마디로 말해서 무대책이 상대책입니다. 말로만 할뿐 정책이라고는
없으니까요 ..
하는 일이라고는 대북햇볓정책으로 지원하여 북한정권을 안정시킨다음
그다음에 한이십년 있다가 통일하자는 얘긴데 김정일이 바봅니까?..
남한정부 시키는 대로하게 ...참 무능하고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독일 통일의 장단점을 잘살펴서 북한주민들과 협력해서 남북통일후의
부작용을 최단시간내에 최소화 시킬수있는 구체적이고 치밀한 정책을
수립하여 차근차근하게 실행한다면 아무리 힘든 시련이 닥쳐와도
우리 남북형제들이 힘을 합하여 무난히 극복할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가 보통민족입니까
석유한방울 안나는 소나무땅에서 세계10위권의 경제력과 민주화를 성취한
민족입니다 더우기 여기다 북한까지합하면 이건 무조건 세계5위권 진입입니다 볼것도 없습니다.
통일비용 겁내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통일해야 합니다.
아참 그보다 먼저 통일보다 돼지농장부터 만들어주는게 급하지....
김혁규하고 이화영이 하고 잘갔나?..
. 2007-05-05
22:06:16
여기에 북한에서 오신분들 중에 북에 있을때 호남벌 옥백미 쌀밥 국가 배급으로 받아서 먹어보신 분들 있으면 답변 드려 보세요.
혹시 군인들이 장마당에서 몰래 파는 쌀을 사서 먹어보신분들은 계실런지???
*** 다음 ***********8
그리고 불로초라는 기본글을 올린 필자는 물음에 답변을 하세요.
언제 까지 얼마나 더 지원을 해야 하겠는지를.
자네 말대로 김정일에게 돈을 줘서라도 통일의 여건이 될대 까지 버티게 해야 한다구?
이눔아 막연한 허튼 개소리는 그만 두라.
-- 그러면 북한의 굶주림과 독재에 눌려 죽어가는 인민들은 어떻게 하구?
-- 정치범 수용소에 같혀죽어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 해외에서 죽어가는 탈북자들은 어떻게 하고?
개만도 못한 인간 ...
그런 타산도 없이 이창에 들어와서 더러운 글을 올려 서로의 언쟁 마당으로 만들었는가?
아래는 북한에 대한 외부 원조쌀이 어떤 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탈북한 전 북한 장군의 증언이오니 참고하십시오.
"김일성(金日成)시대에는, 군인(軍人)의 평균 체중 목표 62.5kg을 국가차원에서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95년부터 식량사정이 악화되어, 김정일(金正日)시대가 되고 실시한 98년의 전군체중조사(全軍體重調査)에서는, 평균체중은 뜻밖에도 43.5kg이었습니다.
98년에는 영양실조로 일시 귀향(歸鄕)하여 치료를 받은 군인이 11만명, 완전 제대가 된 군인이 27,000명, 군부대내에서 요양하는 군인이 2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96년부터 2002년까지의 7년간에, 영양실조로 인해 완전제대한 군인은 15만명에나 이릅니다. 이는 군 임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래,군인에게는 백미(白米)를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는 3식 모두강냉이라는 것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이라도 3식(食) 공급이 되면 다행인 편인데,하루에 강냉이 한 개인 때도 있습니다.
예외(例外)로는, 김정일(金正日) 직속의 특전부대(特戰部隊)인 12개의 게릴라여단과 공군의 2개 사단, 거기에 핵무기를 담당하는 4개의 특수부대입니다. 특전부대만은 「3끼분의 쌀을 공급하라」는 김정일(金正日)의 엄명이 내려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는, 해외(海外)로부터의 식량원조미(食糧援助米)에 의존하게 된 95년 이후, 원조미의 배급은 군우선(軍優先)이라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한다면, 원조미(援助米)는 군인에게 건네는 것이 아니고, 주로 전쟁비축미(戰爭備蓄米)로서 창고에 비축되는 것입니다.특례조치로써 전쟁비축미를 모두 방출한 것은 95년뿐입니다.
군(軍)이 김정일(金正日)에게 제출한 2003년 1월 10일 현재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2003년 한해 동안에 필요로 하는 전쟁비축미는 764,500톤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현재의 확보량은 527,800톤으로 확보율은 69%입니다. 2002년 같은 기간의 확보율은 43%였는데, 상황은 제법 개선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으로부터 원조미가 늘었고, 그것을 그대로 전쟁비축미로 돌렸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컬한 일이지만, 북한(北韓)에 식량원조를 하면, 그만큼 전쟁의 위기가 높아진다는 이치입니다. "
돼지목장도 지어줘 특전병 체력증강도 시켜주고!...
참! 나도 경보병 출신인데 왜 쌀밥을 못구경했지?
90년대초에 복무를 마칠 때에도 7 : 3비률로 밥을 주곤 했는데...
젊은 나이에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
신참 땐 ㅠㅠ...
사정이 어떻던 정이리한테 퍼주겠다면 NO!
그 퍼주기땜에 정이리 살판 만나 더 기승을 부릴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 우리 탈북자들이 거기에 일가식솔 다 팽개치고 도망쳐 나와 남한사람들이 식량지원을 하겠다면 기를 쓰고 반대하는 이유를 당신들도 잘 알지 않는가?
그렇다고 어떤 사람은 탈북자들이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웃던데??..
난 바로 그런 사람들이 더 비인간적이라고 본다.
인터넷사이트 어느 게시판에 들어가보아도 퍼주기를 찬성하는 사람 없다.
만약 그런 사람 댓글 하나 뜨면 바로 묵사발이 된다.
유독 이 게시판에만 그런 인간들이 다 모여드는 것 같다.
지들이 다 남한사람 대표하는 것처럼 얼토당치 않게 둔갑하면서...
청와대와 통일부가 입장차이가 틀리고 어떤 때는 정부의사와 관계없이 어중이 떠중이들이 지멋대로 가서 퍼주고 돌아오고 또 퍼주기 약속하는 등 ...
완죤 퍼주기에 정신이 나갔다고 볼 수 있다.
좌우상하를 분간 못하고 이성을 잃어 버렸다.
뺨만 맞고 퍼주는 건 남한국민들도 다 반대다. 대북지원정책의 중심까지도 다 놓쳐버렸다. 그저 북한한테 끌려가기만 하지 않는가?
아무리 변명해도 그렇게 밖에는 안보이는데?!!
주대 없는... ㅉㅉㅉ~~~
남북협상테이블에서도 주도권을 놓치고 갈팡질팡~~
이게 대북정책 현 상황이 아닌가.
어디서 대갈통이 텅빈 똥밖에 모르는 개가 남의집 문 안으로 기여들어와서 남의 기분을 더럽히는구나.
불로초 이더러운 개야 더 상대를 아니하니 나가라.
퍼주든 말든 늬들 마음대로 하거라.
<인과 응보> 라 했거늘 퍼준 결과로 네눔들의 대갈통 위에 김정일의 인사가 아니라 화학탄 벼락이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 더러운 똥개와 말을 섞으면 입이 더러워지니 피하세요.
남한에서 나온 똥개이니 남한 분들이 쫓아 내 보시든가...
정이리지원이지 북한주민들에 대한 지원은 아니니까?
세금도 못내는 주제?
대한민국에 세금을 안내는 사람도 있냐?
넌 세금을 얼마나 내는데?
너도 공무원인가 본데 공무원이면 국민들의 혈세를 받는 사람이 아니냐?
정부도 마찬가지다.
이 초딩보다 개념이 없는 넘!
그래 대북지원해서 평화가 왔냐? 잃어버린게 더 많다.
혈족이 있고 고향이있는 땅에 한푼이라도 주면 고마워 하라구?
내 더러워서 늬들과 마주서려 않다가 한마디만 더하련다,
그게 바로 늬들의 햇볕정책의 실패라는게야.
늬들은 우리고향과 우리 혈족에게 준다고 하지만 우리혈족과 우리 고향엔 쌀알 한알 간것이 없다.
김정일이 모두 그러안고 독재 유지와 남한의 우둔한놈들 잡아죽일 폭탄 만들거든 .
바보들아 늬들이 김정일은 믿어도 탈북자들의 말을 믿지 않기에 더러워서 그만 하련다.
아직도 내 말을 믿고 싶지 않지?
다른 탈,분들에게 물어 보거라.
네 말대로 나는 무식해서 달보고 짖는 개이라면 늬눔들은 먼훗날 닭쫓던 개 신세가가 될게다...
<김정일 쫓아가던 남한의 개들> 신세가 어떤건지 눈에 선하구나...
<김정일 쫓아가는 개>들아 계속 퍼주거라. 늬들의 머리위에 김정일이 싸는 뜨거운 불벼락이 내릴때까지....
이 병신아
넘들 정말 할 지랄들 없네,, 밥이나 먹고 할일 없으면 너들 보다고 못사는 사람들한데 봉사 활동이나 하구려,,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이 이정도니 탈북자들이 똑같은 평을 듣는다니까...탈북자나 새터민이나 다 똑같은 말인데 탈북한 루명을 영원히 벗을 수 없어
---------------------------------
이분은 먼뜻으로 이글를 써서 착각하게 만든거여.???
사무국장은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미안합니다.
안되니까 그런것이지 변한건 없다.불로초당신은 북한이 변화 했다고 보나.
말하잖아요.북한이 스스로 숨좀 돌리면 남한한테 더욱 고자세로 나올것이고
좌파들은 북한에 더욱 고개를 숙여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마음의 문을 열어서 맨날 공갈만 치냐? 글구 한마디 사죄도 없이??
개성공단 잘 되여나간다고? 정이리 말 한마디면 오늘이라도 결단!
그리여! 정이리한테 많이 퍼주고 잘 보여 대북사업 잘 해라!
이 머절휘같은 넘 쉑~히! 저런 넘 정치인들속에 한 둘이 아니라며... 휴 ~~
모든분들 정치를 잘 하시겠다..모두 어데에라도 출마해 보시지.......
그저 통일이 될때되면 되는거고 다 퍼주겠으면 퍼주고,,,제 앞의 코들나 잘 씻고 나가서 열심히 삽시다,,,,이게 뭔 소용있다고,,,,말싸움 그만 하시길,,,,
잠도 안자고 빈정대긴.
너 집재산 내게 좀 퍼주어봐~~~~~~~~~~
와 그렇게 모리가 안 도는지 몰겟네
퍼주기를 해서 얻은게 정일이의 미소밖에 잇어?
퍼주어서 북한의 백성들이 배가 부르다더냐?
그리고 와 탈북자가 계속 생기는데?
한심한 넘
실컷 퍼주어봐라
적십자.적반월운동은 적이냐 아군이냐를 가리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단 주민들한테 정확히 들어갈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대해 연구해봐야죠.한국은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후진국에도 인도주의 지원을 하는데 동족에 대해 안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식량지원을 중단한다고 김정일이 굶어죽는게 아니다. 또 그들대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을 짓부시려면 자력갱생이 젤이다하면서 힘들게 구축한 남북관계를 냉동시키고 주민들을 더 짜내게 될것이다.죽을건 백성들이다.북한지원중단을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을 보면 북에 지원해주지 않으면 북한정부가 무너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현재 북한주민들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인식수준으로 그들이 북한정부를 그리고 김정일이를 스스로 부정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남북관계는 소아들의 군사놀이처럼 모든게 명백한게 아닙니다.매 한걸음 한걸음에 따르는 몇십번을 고려해야 할 수많은 변수들을 안고 있습니다.단계적으로 인도주의 지원과 경제협력. 그리고 한걸음 다 나가 문화적교류를 활성화해 북한주민들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만 그들 스스로가 현북당국의 비인간적처사를 알고 스스로가 부정할수 있으며 또 그길만이 피를 동반하지 않는 통일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들어가는 지원을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또 식량지원을 안하면 정이리 굶어죽는다고 누가 그래요?
용처가 불투명한 대북지원은 오히려 정이리 통치 체제를 강화하고 전략물자확보에 쓰입니다.
힘들게 구축한 남북관계? 그게 모래성이나 한가지요.
정이리 심술나면 아무때나 박살난다오.
대북지원으로 북한주민들의 의식수준을 제고한다구?
소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요.
당신은 북한에서 못살아본 사람처럼 애기하는구만!
남한에서 대북지원을 하는 목적이 결코 통일을 념두에 둔 것이 아니다.
압박만이 정이리를 뭉갤 수 있다.
외부의 압박이 아니라 내부의 압박으로 말이다.
실지 90년대 중반에 그 상황까지 갔었는데 아쉬울 따름이지.
북한이 낡은 경제체제를 가지고 더는 생존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북한주민들도 이제는 더는 국가배급이 중단되면 앉아서 굶어죽던 숙맥들이 아니다.
그리고 계속 뜯기우기만을 바라지 않고...
대북지원이나 해서 북한을 발전시키고 진정한 북한주민들과 교류를 나누다는 것은 백년이나 걸려야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지금 북한에 오가고 하는 짓이 무슨 교류인가? 지들도 뻔히 아는 눈감고 아웅하기식이다.
대북지원 주장하는 사람들은 통일을 안바란다.
북한체제의 특성을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식의 통일론이 바보짓이라는 걸 잘 안다.
북한은 동독과 넘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북한은 한마디로 사회주의 아니다. 봉건군주제나 마찬가지다.
붕괴는 필연이지만 대북지원은 오히려 붕괴를 늦출 뿐이다.
줘야 해 밖에 안되는데 왜 시비안하냐!
북한돕기기금? 그게 고스란히 주민들한테 돌아가면 내 남한땅에서 번 돈 다 쳐넣을테다.
남한이 안도와주면 북한주민 굶어죽냐?
이제는 다시 굶어죽는게 아니라 정이리를 교수대에 매달게다.
남아돌아 쓰레기장에 던져버려도 정이리한테만은 안돼!
넌 얼마나 기금을 해봐서 그 따위 소릴 치냐?
정이리 똥배 채워주는 그런 머절휘같은 기금따위가 없어지길 바란다.
할 말 있으면 댓글 달면 되지 내가 심통이 비뚤어지다니 그건 뭔 심술이니?
에~긍 할 소리 없으면 꾸겨져 있을 노릇이지!^^~~~
이건 정치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현실도 직시할 줄 모르는 주제에 ㅈ ㅗ ㅅ 까구 자빠져있네!
내가 의미하는 정이리지원반대에 네가 그렇게 악감먹구 설까구 있는 걸 보니 너 혹시 정이리 보낸 개?
넌 항상 어딜가나 꼬리만 젓구 사는가보지?
언젠가는 쓴 맛 보구 접어둘 대북지원이다.
앙탈이 뭐냐?
누가 앙탈을 쓰고 말고가 할 문제도 아니다.
시라소니같은 넘 하나 튀여나서 참! ~~ 밥 맛 없게스리!~~~엥~~
막돼먹게 놀지 말구 논리적으로 주장해보렴!
당신네 정부 애들 똥개만도 못한 겁쟁이에 비열한 자들이야?
왠지 알아?
김정일이 무서워 가져다 바치는걸루 더러운 아첨하구...
가져다 주면서 바른말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계속 얻어 맏기만 하고...
제나라 병사들 죽여도 말못해...
제나라 목사들 납치해 가도 말못해...
핵폭탄 만들어두 말못해...
222/ 바보소리 듣기전에 그 개같은 너의 정부 편드는 소리 제발 그만 줴치라우. 부끄럽지도 않아?
하긴 노무현네 먼 친척인지도 모르지.
그러니 밥통같은 소리나 해대지.
남한에 이런 바보들이 원래 많았나?
아니면 김대중이 늙다리 반역자가 퍼쳐 놓았나?
여보 222 님/ 자네 김대중이 잘알지?
자네 그놈 두상 믿구멍이라두 핥아줄 만큼 충실하지?
더럽게 아첨 하지말구 젊은 놈이 제정신 차리구 바루 살라우.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젊은이가 무엇이 모자라서 그 늙다리의 팬노릇이나 하구 살아가나?
옆에서 보기 불쌍하이/
그리구 고치라우. 정신 차려.
앞으로 너의 자식도 그런 바보 나오면 야단 아닌가?
무슨 소린가구?
앞으로 자네 자식도 깡패들 무서워서 집재산 계속 날라다 바치며 자네처럼 바보짓 하면 집안 망한다. 그 소리야
그래두 비만병걸리구 기름진 남한 개보다 고기도 맛있고...
두뇌가 없이 무턱대고 주인 김대중같은 인간들의 손이나 핥아주는 남한의 개들보다야 영리하고 신념있고 똑똑합지요.
단지 지금은 주인을 잘못 만나 죽을길을 좀 피해 사는 처지지만 그렇다고 비만에 걸린 늬들이 우리를 그리도 학대를 하면 안되지. 암
222/ 자네 닉네임처럼 오직 주인과 아첨 ,두가지 밖에 영원히 모르는 강아지가 제집이라고 그리도 혹독히 짖으면 너무 소란하지.
그래 지금 우리는 당신 말처럼 아무런 짖도 못하는것 맞아.
그렇다고 늬들 처럼 불의에 아첨은 죽어도 안한다.
여보게 그만하자구 .
훗날 세월이 좋아 진다음에 평양에 와서 평양신문 한 귀퉁이에라도 <요래이눔아 222가 왔는데 뭐하느냐?> 라고 한글자 올려주게.
싸음끝에 정 난다구 내 잊지않고 정히 찾아 뫼시리다.
내 평양으로 한번 올라가면 영원히 다시 내려 오지 않겠으니 말이야.
글구 애기해라.네가 정이리한테 퍼줄려구 얼마나 꼬리쳤는지도^^ㅋㅋ~~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를 우리 국민들이 섬기냐?. 대중이나 무현이가 무신 옛날 왕들이여. 왜 우리가 그들을 섬겨?ㅋ 대통령이 국민들을 섬기는거구 국민들이 그 섬기는 사람들을 선택하는거지. 타임머신타고 17세기에서 날아왔나?
그리고 대북정책 어떤면에서는 분명한 퍼주기 맞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왜 자기 형제 자식들이 있는 북한 지원 반대하겠는가 생각좀 해보시지? 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나? 그러니깐 그렇게 무식한 소리나 말하고 다니지. 꼭저렇게 골빈애들이 나대요..ㅉㅉ
주제에 평양에서 절받을 궁냥을 다 하고?
확실히 모자라는 인간이 맞아. 조금만 두두려주면 어쩔줄을 몰라.
꼭 김대중의 애완용강아지야.
애야 네눔은 평양에 오지도 못하겠거니와 만일 오기만 하면 순안구역 대항리 사회안전부 학교 사격장에 가져다 묶어세우고 7,62밀리 자동 보총탄 한 탄창을 네 몸둥이에 박아 줄테다.
ㅋㅋㅋ 절받으려 평양에 와? 김대중의 똥강아지야.꿈깨라.
네가 죽기전에 알아야 할건 북한사람들 중에 늬들이 보낸 쌀을 먹어본 일반백성들이 있는지는 꼭 알고 뒈져라.
남한의 능력있는 더러운 강아지 몇마리 여기에 모인줄 알았더니 마지막엔 제 닉네임마저 숨기고 남의 이름을 따라가며 정신들을 잃고 헤매는 보잘데 없는 개구리들이로구나.
요래는/ 요래 아들/ 똘쐐/
이 세마리 개구리들이 아직 동면에서 덜 깼나? 정신을 못차리고 개굴거리네,ㅋㅋㅋ
이 개구리 같은 인간들아 그러기에 우리 앞에서 김정일 개자식 살리는 퍼주기 정당화 하지 말라.
어디서 말도 할줄 모르는 햇 강아지들이 들어와서 감히 누구를 설득해 보겠다는거야?
불로초라는 자식하구 같이가서 김대중이 늙어 썪어져가는 몸뚱아리나 핥아 주거라.
워리, 워리 ,워리...
애들아 김대중 망령이 늬들을 부르신다. 빨리들 가봐라.
혹시 이기기 위해선 아버지도 잡아먹는 그런놈이 되였냐?
더러운 놈이로구나. 내가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구나.
어디서 너같은 부랑자가 내아들로 태여 나다니..어이구...
너의 친구녀석! 또 같은놈이 하나 있구나.
뿔쌍한놈들이구나..
내가 그 둘째놈을 만들때 술 엄청 퍼먹구 만들다 나니 입이 삐뚤어진 장애인이 되여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구,, 항상 말이 제 입처럼 더릅게 쌍스러워도 그래도 둘째놈이 좀 효자야.
둘째야 우리집 강아지 다음엔 네가 괜찮다. 좋아 해라.
그만 좋아 해라 그러다 찌그러진 입 더 찌그러 질라... 불쌍한 둘째야. 포옹.
닉네임을 바꾸며 어리석은 댓글 달기전에 내 자신이 이렇게 불쌍하구나! 이렇게도 가련하구나! 하고 한 번쯤은 생각하면서 쓰거라! ^^ ~~ㅋㅋ
정이리 퍼주겠다는 넘 욕했더니 자동보총으로 배 뚫리게 하겠다네~~~
미ㅊ ㅣ ㄴ 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