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님 중국인이 한국사이트에 안오시면 됩니다. 왜 오셔서 그러십니까? 안그런가요. 중국 사이트 가서 한족과 토론하는 것이 더 낫지 않습니까? 저는 특이한 조선족일 수도 있습니다. 한중수교 이전에 저는 한국으로 귀화했죠 . 아마 드문 경우일 겁니다. 1989년도에 조선족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남자니까. 말이나 글도 거의 한국인이 되었고. 근데 항상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중국의 신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곳에서 무엇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좀 우습다는 생각이드네요. 한족과 대화를 하면서 주변국의 립장을 한족에게 주장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국의 토론문화보다 중국의 토론문화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엔같은 곳에서 억지를 쓰는 중국대사를 때문에 회의가 파토가 나는 경우 흔합니다.
그리고 저도 한국에 와서 알았는데 조선 다음으로 대한제국이라고 했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가 이름은 대한제국을 이어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조선족과 북쪽의 조선 사람들이 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은 구 봉건시대에서 쓰였던 것을 지금 리용하는거죠. 그런 점에서 한국이란 국가 이름이 더 정통성이 있는 거라고 하네여
우선 조선족님
님의 아이디가 정말로 거창합니다.
나를 중국인으로 지적하고 귀환17년이 된 당신은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아이디까지 달고...
저는 아주 영사합니다.
권고하건데..님의 아이디 <조선족>을 다른 아이디로 바꾸는것이 어떠합니까?
그리고 대한제국이야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얘기들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누구고 어디서 뭐하고 왜 이런 글 쓰고 하는데 대해서는 궁금한거 하나도 없으며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무명님
어제 대화 아주 고마웠습니다.
님이 우에서 해준 영어명사에 대한 해석은 설득력이 아주 없습니다. 이건 그냥 지나가고...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칭이 여기 사이트와 상관이 없다고 그렇게 단정지여 얘기합니까?
탈북자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연을 끝어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까?
그들의 친인들도 아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살고 있는데..
그들이 언젠가는 돌아갈수도 있고...혹은 타의에 의하여 쫓기워 갈수도 있고.. 잡혀 갈수도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왜 북한이라고 불러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적이 없는 탈북자들이 있을까요?
내가 이렇게 설명해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낄정도이며...
연속나오시는 호프님과 무명님의 태도에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저의 표달능력이 약한지 아니면 읽는 사람들이 너무 한참 자격미달인지는 모르겠고...
공부는 죽도록해야 한다를 뼈빠지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삼원님 나도 권고하건데 알량한 얉은 지식으로 다른 조선족 얼굴에 똥칠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오. 중국 사람이 조선족이란 아디를 바꾸라고 말하는 자체가 웃기지 않소. 외국사람이 왜 한국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소. 당신도 북핵과 같이 분란을 일으키는 모습으로만 보일 뿐이오. 당신이 연변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그만 물러서시게나.
무명님 도대체 어떤 내용이 여기 사이트의 주제와 어울릴까요?
난 한국인들의 정체성 검사에 또다시 문화대혁명을 격는가 했었는데...
여기에 오니 또 한번 정체성검사를 받는것 같군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람들만큼이나 조선족들이 정치시련을 당하는거 아니세요? 웃지도 울지도 못할일......의아하고 실망적이고 기가막히고 코웃음이 나옵니다....죄송 너무 솔직한 사람이라서...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저도 일본사람을 만났는데...
저는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죠우션진데스>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죠우션진이라는것이 부끄럽지 않더라구요...각자마다 생각는 각도가 틀리니 그런 반응이 나오겠죠...
죠우션진은 내가 나를 확인하고 소개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방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소개하는것은 아니죠.
언젠 간고구진이가 일본인들에겐 비하의 말로 전화되면...
그땐 또 다른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겠습니까?.....ㅎㅎㅎ
자신을 믿고 자신심을 가집시다.
조선시대의 명칭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도 응당 개변해야 되는거죠. 편견을 그냥 수정하지 않겠다고 하면 뭐 할말도 없고...
대한제국이라는것도 같은 도리라면 뭐 영광스러운 명칭은 아니죠~!
북한이라고 부르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냐?는
정치석성격이 많이 띠였고 이념적대립의 산물입니다.
자신의 정치적취향을 표달하는 방식이고 자신의 의지를 굳건이 하고 그것을 명확히 표달하기 하거나 전달하고 따라주기를 바라는것이죠...
그러니 북한이라는 말 자체에도 상당한 정치적내용이 포함되여 있죠..
제가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팔이 좀 아프다))이라고 부를수 없냐는 그 정치적내용을 인젠 변화할때가 되지 않았냐? 입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금방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나도 북핵님처럼 차단당하는가고 아주 걱정되고 부담스러웠다....만약 그런날이 온다면....적어도 며칠후이면 좋겠습니다...난 나의 표달의 완미성을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나도 이글 이후로 당신을 무시하기로 했다오. 어차피 한쪽의 생각만을 하고 있는 당신한데 무엇을 말하리.. 안타깝소
삼원 당신은 한국을 모릅니다. 직접적으로 한국에 와서 경험하고 이야기 하시기 바라네여. 우물 안의 개구리 일 뿐이라오. 이제 30살이 좀 넘은 것 같은게 크게 봐야 하오. 중국인의 시각이 아닌 한민족의 시각으로 민족을 바라보면서 왜 조선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한국에 무엇을 도울 수 있을 까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오.
일단 저는 한국에 대해 요해하려고 하지만...
아직 모자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상당하며...
한국인들이 자국의 정치를 하는것과 밖에서 보는 눈은 시각의 차이가 명확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질문하는식으로 나왔고...
조선이라고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라고 쓴것은 문제의 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것입니다.
그리고..
무명님....
나를 너무 무시해서 이렇게 그냥 무명님이라고 부르것과 같이 그냥 북한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까?
아니면 당신이 정말 그렇게 믿는것입니까?그러면 당신은 너무 쇠뇌당한거 아니세요? 죄송 너무 솔직해서...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같은 조선족이란 것이 아마 당황 스러울 것이오. 심원 당신한테는 내가 중국을 배반한 사람으로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으오. 그런데 말이오. 난 당신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을 잘 알기 바라오. 다만 다시 말하지만 넓게 보시기 바라오. 무명이란 분이 말하듯이 한국분에게 옳고 그르고 말한다는 것이 난 진짜 리해가 안가오.
일본인을 상대로 조센징데쓰라~
우리가 조선이라는 단어에 대한 반감은 분명 북한이 조선이라는 국호를 지 멋대로 도용한 것 때문인 것도 확실하지만...
대한제국이 병술국치를 당한 후 일본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인가~
일본은 대한제국이라는 근대 독립국가로서의 의미를 부정함과 동시에 국호를 명-청 시절의 조선으로 되돌리고 황제를 왕으로 격하시킴으로서써 대한인들에게서 대한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제거하고 제후국으로서의 식민사관을 주입함으로서 조선인으로서의 열등성을 주입시켰지.
때문에 그 조선인이라는 [매맞는 아내 증후군]와 다를 바 없는 자학이 광복을 맞고도 수십년에 이르니 지금 살아 계신 노인분들조차도 [조선놈은 안된다]는 말버릇을 잊어버리지 않고 되뇌이시곤 하지...ㅋㅋ
일본이 왜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격하시켰는지 좀 생각해 봅시다~
삼원아 니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하냐? 딱보니까 이제 서른 살 조금 넘었겠고만. 버르장머리 하고는..그렇게 살아라. 역시 예상 했다. 그리고 대화란 뜻이 뭔지나 아냐? 너 때문에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지 못하냐. 내가 너한테 중국이라고 부르지 말고 한나라라고 부르자면 넌 좋냐.
내가 질문한 문제는 너무 기본적인 문제이면서도 너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난 한국분들의 해석과 생각, 그리고 그들의 희망, 미래에 대한 포부와 타산을 듣고 싶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무슨 제각기 제 좋은 소리만 내줄은 몰랐고...ㅎㅎㅎ
실망은 너무 큰것입니다.
그리고 무명님...
어제 대화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글세 정체성부터 확인해야 하는 한국사회의 기본을 보면 뭐 님도 그 범위를 벗어났다거나 벗어나려고 하는 의도도 없어 보이고...
내구 누구이던지간에... 내가 뭐 말했는가가 중요하지 않고...
님이 자신에겐 어떤것이 중요했던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화의 기본이죠...
나도 님이 누구던지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일본인이던 미국인이던...
오직 내가 당신한테서 뭐 느낄수 있고..당신의 말씀이 나에게 어떤것이 중요했고...어떤것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것인가가 중요한것입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한국에 조용히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공산주의 물을 들게 하는 연변통신 사이트를 청와대 게시판에 고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사 게시판에 다 올립겁니다. 도대체 공산주의 공산당이 왜 설치게 하는지 리해가 안갑니다. 더 이상은 나도 인터넷에서 이렇게 떠드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제발 북핵이나 심원이 그만 오면 좋겠습니다. 이 탈북자 사이트에 그 사람들이 안오면 조용한 거 잔아여. 휴
반복하면...
내가 우에 제기한 문제는 ....
아주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선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사태에서는 한참 오래동안 혼란을 빠져야 할것 같고..
혹은 전체 한국사회가 무슨 큰 변동이 없으면 한국분들은 당초 접수불가능지도 모르지만...
이 문제는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여기 게시판의 대화의 기초부분인것이죠...불가피한...
그리고 이런 대화의 기초부분도 넘어가지 않으면...
여기 대화장도 그냥 치고박고 원자리에서 뺑뺑 도는 경지를 벗어못하며..
화제가 승화할수 없는것입니다.
내가 너무 잘났새 한것인가?
너무 기본적인것들이였는데.... ....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무명님
당신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아주 태연하게 나오시는군...
말을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것입니까?
나를 몰아갈땐 언제이고... 지금은 또 무슨 자태세요?...
내가 가고 아니 가고 언제 어떻게 가고는 내 자신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님의 충고는 고맙고...
다시 이런 얘기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범한 한국을 바라는것이 저의 희망이며 한국에 대한 기대입니다. 이런것을 당신이 지금 그럴수 없다고 나에게 설득을 시키고 있는것입니까? 당신이 나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물어보고? 이것은 다 수식적인 거짓이라는 얘기이죠? 겉치례가 너무 많고 앞뒤가 모순이 되고 자세도 앞뒤가 모순이 되네요...
그리고 <조선족>라는 분을 포함해서 여기의 여러분들 연변통신을 포함해서 다른 사이트 얘기는 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여기 탈북자동지회를 아낀다면...왜 자꾸 다른 사이트얘기를 꺼내는가요? 여기 사이트 운영자가 보면 마음이 편하고 달가워할까요?
좀 기본을 갖추십다. 글세 얼마나 먹혀들어갈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열개정도 붙었지만....말은 해야 하니...
원문복귀...
본문주제로 다시 출발.........
(쓸데없는 대화가치 없는 나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대화엔 응대가 없음...)
자중하기 바람.)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ㅎㅎㅎ 이제 나도 삼원이 누군가 알았다.. ㅎㅎㅎㅎ
자꾸 다른 사이트 꺼내지 말라고...ㅎㅎㅎㅎ 너는 중국 사람인데 그럼 뭣하로 여기 쳐와서 분란을 일으키냐... 똘추야..북핵이 힘드니까 니가 와서 설레발레 까고 있는 모습일 뿐이지.. 기본을 좀 갖춰라 결국 결론은 중국 떼놈이 한국 사이트 와서 분탕질 하는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다.
내가 연통에선 몽키변법, 걸레방에선 후도사 이다.
나의 정체를 확인해서 뭐하는거냐?
난 나의 정체를 속이려고도 하지도 않고 뭐 무엇이 떳떳하지 않는것도 없어...
그냥 여기 사이트 주인에게 아주 미안할뿐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걸레방으로 찾아오라...
여기 사이트에선 저금만이 떠들었으면 좋겠다.
부탁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여기 사이트주인과 기타 여러분...
다시 나의 개인적인 여건은 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원상복귀다....
본문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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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무명 님 말에 한표! 북핵이 무조건 억지라면 그래도 심원은 좀 생각이 있긴 하죠. 오십보 백보의 범주를 못벗어나지만 아리랑에서 후도사의 글 읽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쳤는 것에 어쩔 수 없다고 보여지네요. 이 늦은 새벽까지 여기 있다면 전부 대화방으로 오시오. 각각의 사이트 하나씩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들이구만 그러고 보니..ㅋㅋㅋ
무명님이 지금 나한테 북핵님이 여기에서 차단되던 경과를 다시 한번 나한테 실천으로 감지시켜주고 또 그 장면을 다시 한번 연출하려고 하시는것입니까? ㅋㅋㅋ...
님이 이런 짐착심을 한국의 대범함에 기여라도 하시면 더 좋은거 아니세요?
저의 생각엔 님이 지금 정도해서 입 다무는것이 여기 사이트나 당신자신에게나 다 좋은뜻 싶은데...
나의 글주제는 더욱 지속될거 같지 못하고...
여기에서 토론할 열정도 없어지는 같고...
혹시
내가 실망해서 여기를 떠기를 원하는것인지?
그러면 님이 속 시원하실것 같으세요?
그러면 님은 또 한번 조선족들의 침입을 방지했다고 승리의 환승이다고 소리 높이 웨치고...
그다음엔 조선족들이 이렇게 나쁘구 저렇게 나쁘구... 그 예로 내가 전형으로 수십번씩 수십년간 입밥에 오를것이고???
ㅎㅎㅎ
무명님
꼭 나를 쫓아내고야 말것입니까?
혹시 어제 대화에 내가 감사하다는 뜻을 오해한것은 아니겠죠?
님의 관점과는 상관없고 님의 주장과는 상관없고...단지 님의 저를 대하는 그 태도에 감사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님의 주장을 보고 전체 한국인들이 이렇거라구 판단하지 않으며...
또한 님을 통해서 나의 주장을 검증받는 과정도 아니 였습니다.
님이 지금 너무 과중한 책임을 자신이 떠 맡으려구 하시는거 아니세요?
글세 사내대장부답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님이 그 책임을 떠안을 필요성도 없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반복하면...
우선
내가 언제 어떻게 떠나는것은 나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것입니다. 저도 그만한 판단능력은 있는것이고...
그리고..대화란...
누가 말했는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얼마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것이요...
아주 너무 실망스러워요...
싸울곳이 또 있구나...??? 하하하...
무명님
당신은 지금 여기 사이트의 죄인될 가능성도 있다는것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심은 있되 좀 겸손하게 나오십시요...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앞으론 누가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거던 '조선인'이라고, 그것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중국인이 '난 청나라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민족 명칭은 조선족이 아니라 한민족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명칭은 조선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100년전 개국당시 조상들이 민족이름을 따라 나라이름을 지었지요. 단지 한국앞에 큰대자를 넣어서 대한국이 되었구요. 만일 조선족이 중국안에 새로운 나라를 새운다면 조선이라고 해도 되겐네요. 종족이름을 그대로 따라서...
둘째,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개국하면, 백성들은 더이상 스스로를 신라인이라 하지않고 고려인이라고 부릅니다. 조선이씨왕조는 100년전에 망해버리고 남쪽에는 새로운 민주정부가, 북쪽에는 새로운 김씨왕조가 들어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망해버린 나라의 국호를 계속사용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죠.
셋째, 우리나라가 영어로 코리아가 된것은 고려시대입니다. '고려'라는 명칭이 최초로 서양에 알려졌는데, 그들이 발음을 잘 못하여 '코려>코리아'가 된거죠. 조선족들이 조선족이 된 이유는 주로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건너가서 중국인들이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불르기 시작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제 고려도 조선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한국인들이 우리가 코리아라고 불린다며 스스로를 고려인이라고 우기지 않듯이, 조선족들도 스스로 조선족이니까 나라이름도 몇백년전의 조선으로 그대로 불려야 된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김일수님 나도 한국인이라는 명칭이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하여 조선이란 명칭이 나쁘게만 안 들립니다.
필경 조선시대는 현시대와 가장 근접했던 시대입니다.
조선시대는 비록 몰락됐다 했지만 많은 훌륭한 민족영웅이 나타났으며 한때 흥성했던 시기가 존재했던것도 사실이잖습니까
조선시대 마지막 왕이 누구냐? 고종이잖어 고종이 조선이란 명칭을 없앴어. 그때는 조선족이니 북한이니 남한이니 그런 것이 없었어. 하튼 간에 조선이란 호칭을 안쓰고 대한제국이라고 썼어 그리고 일본놈들이 지배 하다가 해방을 맞았고. 만주에 살다 그곳에 남은 대한제국 사람들을 중국 한족이 조선족이라고 불른거고 그리고 조선은 김일성이가 먹고 조선이라고 한거야. 그리고 한국은 대한제국을 이어서 대한민국이 된거고 그러니까 대한제국이란 말에서 무게를 둬야 돼. 부케 바브,
근디 말이요, 심원이 웂는 새에 북핵이 행여 올란지도 몰른다 싶어 밤마동 귀럴 종구고 살었소. 인자 영 착하게살제라? 내말좀 들어보쇼. 인공때를 아는가. 고것얼 고것얼 누가 알겄소. 그 문딩이 겉은 인종이나 알제, 일 허씨요. 시상 사람덜이 지저끔 몸 놀리고 일혀서 묵고 살리로는 매한가진디, 거그에 상하귀천이 딱 정해져 있는겨. 고것이 당연한 것인지 암스롱도 워쩔 때는 불쑥 틀렸다는 생각이 드는 겨. 긍께 고것 머시냐, 해방된게 긍께 마을 사람들이 좌익물이 들어 난리에 앞장을 섯꾸만. 그란디 결국 쬧게가불고 식구덜만 남았는디, 좌익 손에 부모 잃어뿐 젊은 사람덜이 부모 원수 갚을라고 패를 짜갖고 밤에 좌익 헌 집덜얼 찾아댕김서 매질 했구먼.
사실이지요. 또한 조선이라는 말, 나또한 맘에 듭니다. 앞에 몇몇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조선이란 말은 일제가 대한제국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조선이란 말을 계속사용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뿐이지 조선이라는 이름자체가 낮추는 말이 아닙니다. 조선은 거룩한 우리 한겨레의 최초국가 국호입니다. 이씨 조선왕조가 흥성해서 마음에 드는것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는 단군왕검이 한반도에 건국한 우리 한민족 최초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당시만 해도 조선(고조선)은 현재의 중국 동북부 및 만주등을 모두 차지한 어마어마하게 강대한 국가였지요. 아마 세계최강이였을 겁니다. 물론 중국학자들은 강하게 반발하지만...
고조선이 멸망한후 우리나라는 삼한이 되죠. 마한, 진한, 번한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국호 '한국'은 우리민족명칭의 '한'과 동시에 이 삼한의 '한'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분열된 삼한의 '한'보다는 통일강대국시절의 국호인 조선이나 고려(고구려)가 더욱 정통성이 있는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5000년전 단군왕검의 그 위대한 조선이란 이름을 이어받은 이씨조선왕조는 일본놈들에게 두번이나 점령당하여 400년전에는 무수히 많은 숫자가 코를 베이는 참극을 당하고 중국에는 조공을 바쳤으며 끝네 일제에 의해 명성황후가 자궁까지 도려내어지며 100년전 망했고 또한 김씨조선인민공화국은 수백만이 굻어죽으며 아직도 세계최빈국을 헤메고 있으니, 이제 단군왕검 고대의 그 고귀하고 거룩한 이미지는 조선이란 이름에서 퇴색하여 세계각국은 조선이란 나라를 식민지, 조공국, 패전, 가난등으로 기억하고 기록하게 되었으니 이제 한국인들에게는 생각하기도 싫은 수치심을 일으키게 되는 지경까지 왔는데.... 따라서 우리가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면 조선(고조선, 조선제국등)보다는 한국(대한국연방)이나 고구려(고려, 부여) 중에서 국호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국은 삼한시절이래 남쪽지방에 치우친 말이고, 부여와 고구려는 북쪽지역에 치우친 명칭이지요.
여하튼 역사의식이 있다면 중국이나 일본인들에게 조선인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차라리 위대한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세요. 이씨왕조시절과 현재의 북조선은 우리민족의 역사상의 잠깐의 실수라고......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저는 아주 진지하게 대화하려고 합니다.
님의 생각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자격미달일수도 있는것이고...
대방을 가볍게 본다거나 혹은 대방이 무슨 불순한 의도에서 출발했다는 등등의 판단은 좀 자중해서 심중하게 발언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분들은 토론문화가 상당히 약한것 같습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왜 북한이냐 하시는데.. 영어로도 north korea 입니다. chosun 이 아니라 north korea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조선" 이라 하면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 을 말합니다.
"조선 -> 대한 제국 -> 일제 시대 -> 대한민국" 입니다.
그러니 북한을 조선이라 부르는 것은 상당히 이상한 일이 되겠죠 ?
[그리고 민주주의 투사들인 위대한 한국국민들이여~]
이런 식으로 써 놓고 토론을 바랍니까?
위 본문도 좀 냄새가 나네요~
응당 조선이라고 부르는 게 옳아요?
설마하니 북한에서 남한을 한국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댁의 행실부터 뒤돌아 보시고 왜곡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담시의 남과북 칭호는 일반적으로 "남측""북측"이라 부릅니다.
성명서를 발표할 때 역시 그렇게 기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아이디가 정말로 거창합니다.
나를 중국인으로 지적하고 귀환17년이 된 당신은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아이디까지 달고...
저는 아주 영사합니다.
권고하건데..님의 아이디 <조선족>을 다른 아이디로 바꾸는것이 어떠합니까?
그리고 대한제국이야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얘기들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누구고 어디서 뭐하고 왜 이런 글 쓰고 하는데 대해서는 궁금한거 하나도 없으며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무명님
어제 대화 아주 고마웠습니다.
님이 우에서 해준 영어명사에 대한 해석은 설득력이 아주 없습니다. 이건 그냥 지나가고...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칭이 여기 사이트와 상관이 없다고 그렇게 단정지여 얘기합니까?
탈북자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연을 끝어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까?
그들의 친인들도 아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살고 있는데..
그들이 언젠가는 돌아갈수도 있고...혹은 타의에 의하여 쫓기워 갈수도 있고.. 잡혀 갈수도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왜 북한이라고 불러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적이 없는 탈북자들이 있을까요?
내가 이렇게 설명해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낄정도이며...
연속나오시는 호프님과 무명님의 태도에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저의 표달능력이 약한지 아니면 읽는 사람들이 너무 한참 자격미달인지는 모르겠고...
공부는 죽도록해야 한다를 뼈빠지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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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선 조선이란 말에 반감이 엄청나지요. 망국의 이름이기도 하구요.
일본인들이 우리들을 가르켜 조선진 조센진 하는데 한국사람들 그런말 들으면 꼭지가 돌아버립니다. 한고꾸진 이라고 말하라구. 아무래도 북조선에대한 반감이 1차적인 이유라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과거에 국회의원중에 한명이 명함에 남조선이라고 썼다가 사회적 물의를 빚은적이 있었지요. ㅎㅎ 결국 그 의원은 사퇴하고 말았는데.. 뭐 이정도랄까요 ;;
난 한국인들의 정체성 검사에 또다시 문화대혁명을 격는가 했었는데...
여기에 오니 또 한번 정체성검사를 받는것 같군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람들만큼이나 조선족들이 정치시련을 당하는거 아니세요? 웃지도 울지도 못할일......의아하고 실망적이고 기가막히고 코웃음이 나옵니다....죄송 너무 솔직한 사람이라서...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간단히 말하지요. 그거 따져서 뭐 하시렵니까 ?
그냥 중국인으로서 중국에나 관심 갖고 사세요.
한국의 역사와 한국인의 사고방식에 알고 싶으시면 질문을 하세요. 가치판단을 하지 마시고요.
"한국에선 왜 북한이라고 합니까? 응당 조선이라고 하는것이 옳지 않습니까?" <- 이것은 삼원님이 혼자 멋대로 생각한 진리입니다.
"한국에서 조선이라 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렇게 질문하시고 대답이 나오면 "그런거였군요." 이러시면 되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뭐가 옳고 그르고 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에서 옳고 그름이란 없는 겁니다. 그냥 한국인들은 북한이라 부른다. 그걸로 끝입니다. 제가 닉네임을 "무명" 이라 한 것을 두고 옳고 그르고 따질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정부가 한국에게 "북한" 이라 부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조차 아직 그런 소리는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자격으로 그걸 태클 거시나요 ? 옳고 그르고 그런 말까지 하면서요.
저도 일본사람을 만났는데...
저는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죠우션진데스>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죠우션진이라는것이 부끄럽지 않더라구요...각자마다 생각는 각도가 틀리니 그런 반응이 나오겠죠...
죠우션진은 내가 나를 확인하고 소개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방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소개하는것은 아니죠.
언젠 간고구진이가 일본인들에겐 비하의 말로 전화되면...
그땐 또 다른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겠습니까?.....ㅎㅎㅎ
자신을 믿고 자신심을 가집시다.
조선시대의 명칭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도 응당 개변해야 되는거죠. 편견을 그냥 수정하지 않겠다고 하면 뭐 할말도 없고...
대한제국이라는것도 같은 도리라면 뭐 영광스러운 명칭은 아니죠~!
북한이라고 부르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냐?는
정치석성격이 많이 띠였고 이념적대립의 산물입니다.
자신의 정치적취향을 표달하는 방식이고 자신의 의지를 굳건이 하고 그것을 명확히 표달하기 하거나 전달하고 따라주기를 바라는것이죠...
그러니 북한이라는 말 자체에도 상당한 정치적내용이 포함되여 있죠..
제가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팔이 좀 아프다))이라고 부를수 없냐는 그 정치적내용을 인젠 변화할때가 되지 않았냐? 입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금방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나도 북핵님처럼 차단당하는가고 아주 걱정되고 부담스러웠다....만약 그런날이 온다면....적어도 며칠후이면 좋겠습니다...난 나의 표달의 완미성을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삼원 당신은 한국을 모릅니다. 직접적으로 한국에 와서 경험하고 이야기 하시기 바라네여. 우물 안의 개구리 일 뿐이라오. 이제 30살이 좀 넘은 것 같은게 크게 봐야 하오. 중국인의 시각이 아닌 한민족의 시각으로 민족을 바라보면서 왜 조선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한국에 무엇을 도울 수 있을 까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오.
아직 모자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상당하며...
한국인들이 자국의 정치를 하는것과 밖에서 보는 눈은 시각의 차이가 명확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질문하는식으로 나왔고...
조선이라고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라고 쓴것은 문제의 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것입니다.
그리고..
무명님....
나를 너무 무시해서 이렇게 그냥 무명님이라고 부르것과 같이 그냥 북한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까?
아니면 당신이 정말 그렇게 믿는것입니까?그러면 당신은 너무 쇠뇌당한거 아니세요? 죄송 너무 솔직해서...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아직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조선 -> 대한 제국 -> 일제 시대 -> 대한민국" 입니다.
북한을 두고 "조선" 이라 말하면 뭐가 되죠 ?
북한을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이다." 라고 말해버리면 조선을 이어받은 것은 북한만이 되는 것이고, 한국은 뿌리도 없는 아무 것도 아닌게 됩니다.
뭐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북한이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이라 이름 붙인 저의도 그런거에요. 정통성 주장을 위해 그런거죠.
봉건주의 타파한다 했던 북한이 봉건사회라고 그들 스스로 비판하는 "조선" 을 국가명으로 쓴다는 것이 웃기지 않는가요 ?
일본인들이 "조선" 이라 말하는 것은 과거 식민지배했던 것을 상기시키는 말입니다. 이런 일본인들 앞에서 "나는 조센진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나는 과거 식민지배받았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일본인이라면 모두 다 그런 의미로 느껴져서 속으로 빙그레 웃을 일이에요. 일본인들 특유의 태도 때문에 겉으로는 안 나타나서 그렇죠.
어느 정도냐 하면요. 조용필의 히트곡 가사중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런게 있습니다. 이걸 일본인들은 "다시 돌아와서 식민지배해달라." 이런 식으로 느껴서 이 노래가 일본인들에게도 인기였어요.
"조선" 이라는 이름은 옛날 망해서 식민지배당했던 것을 연상시키는 그런 것이기도 한 겁니다.
북한을 "조선" 또는 "북조선" 이라 부르는 일은 한국인에게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조선이라는 단어에 대한 반감은 분명 북한이 조선이라는 국호를 지 멋대로 도용한 것 때문인 것도 확실하지만...
대한제국이 병술국치를 당한 후 일본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인가~
일본은 대한제국이라는 근대 독립국가로서의 의미를 부정함과 동시에 국호를 명-청 시절의 조선으로 되돌리고 황제를 왕으로 격하시킴으로서써 대한인들에게서 대한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제거하고 제후국으로서의 식민사관을 주입함으로서 조선인으로서의 열등성을 주입시켰지.
때문에 그 조선인이라는 [매맞는 아내 증후군]와 다를 바 없는 자학이 광복을 맞고도 수십년에 이르니 지금 살아 계신 노인분들조차도 [조선놈은 안된다]는 말버릇을 잊어버리지 않고 되뇌이시곤 하지...ㅋㅋ
일본이 왜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격하시켰는지 좀 생각해 봅시다~
그런게 탈북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요 ?
예를 들어 탈북자가 "내 고향은 조선인데 왜 한국에서는 북한이라 해야 합니까 ?" 이렇게 물어본다면 모르겠지만, 정작 탈북자도 그런 것에 별 의문이 없는데 왠 조선족이 와서 그걸 태클건다는 얘기신가요 ?
한국분들이 자신심이 그냥 없는것이 아니고 상당히 없으며...
선입견이 그냥 있는것이 아니고 상당히 있네요...
실망,실망, 실망...
이런 상태에서 무슨 대화가 이루어지겠어요?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북핵님은 그나마 조선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로 분란 일으키기라도 했지..
삼원님은 별 쓰잘데기없는 것으로 분란의 씨를 만들어가시는 셈이니..
이런 쪼잔한 글은 조선족사이트인 연변통신이나 모이자 등에 억수로 많이 봐왔습니다. 모이자 토론방 첫 페이지서 부터 계속해서 몇 년 동안을 같은 논쟁을 해오더군요. 그야말로 지겹습니다.
이제는 그만 합시다. 한국분들 댓글 그만 다세요. 짜증 제대로 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앞으로 삼원님에 대해 그냥 무시모드로 가세요.
삼원님이 어떤 분인지 여기서 자세히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간단히 말해서 한국인과 조선족 사이에 싸움을 만들고 그 싸움을 즐기시는 프로페셔널이라 말해두겠습니다.
그러면서 사못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삼원님과 제가 대화했던 내용중에 일부라도 여기 풀어놓게 되면 큰 난리가 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확전하고 싶지 않으니.. 위 글과 같은 거의 장난식의 글로 사람들을 우롱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 글은 어디까지나 다른 것을 끄집어내기 위한 낚시 미끼임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아니란 얘기하지 마세요.
이 글을 포함해서 삼원님의 글을 모두 지우시고 차단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삼원님이 다른 사이트에서 행했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요.
북핵님이 다른 사이트에 가서 하소연하는 것을 보고 득달같이 달려온 사람일 뿐입니다. 거의 전문적인 싸움꾼이지요.
조선족과의 이와같은 소모적이고 영양가 없는 토론은 이제 그만 끝내야 합니다.
전대두님과 각을 세우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끝내 나를 호탕하게 웃게 하시네요...
한국분들 토론문화 너무 약합니다.
내가 질문한 문제는 너무 기본적인 문제이면서도 너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난 한국분들의 해석과 생각, 그리고 그들의 희망, 미래에 대한 포부와 타산을 듣고 싶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무슨 제각기 제 좋은 소리만 내줄은 몰랐고...ㅎㅎㅎ
실망은 너무 큰것입니다.
그리고 무명님...
어제 대화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글세 정체성부터 확인해야 하는 한국사회의 기본을 보면 뭐 님도 그 범위를 벗어났다거나 벗어나려고 하는 의도도 없어 보이고...
내구 누구이던지간에... 내가 뭐 말했는가가 중요하지 않고...
님이 자신에겐 어떤것이 중요했던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화의 기본이죠...
나도 님이 누구던지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일본인이던 미국인이던...
오직 내가 당신한테서 뭐 느낄수 있고..당신의 말씀이 나에게 어떤것이 중요했고...어떤것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것인가가 중요한것입니다.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반복하면...
내가 우에 제기한 문제는 ....
아주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선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사태에서는 한참 오래동안 혼란을 빠져야 할것 같고..
혹은 전체 한국사회가 무슨 큰 변동이 없으면 한국분들은 당초 접수불가능지도 모르지만...
이 문제는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여기 게시판의 대화의 기초부분인것이죠...불가피한...
그리고 이런 대화의 기초부분도 넘어가지 않으면...
여기 대화장도 그냥 치고박고 원자리에서 뺑뺑 도는 경지를 벗어못하며..
화제가 승화할수 없는것입니다.
내가 너무 잘났새 한것인가?
너무 기본적인것들이였는데.... ....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연변통신 사이트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조선족들이 드다드는 사이트중에서는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그 사이트는 보호되어야 할 사이트이고요.
그리고 심원님 실망하셨다니 저도 유감입니다. 그렇지만 모두를 위해 이만 작별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삼원님께서는 정말로 대범하고 대국다운 풍모가 넘실대는 그런 한국과 한국인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무엇이나 다 포용하고도 아무 근심걱정없는 한국이 아니거든요.
자 그럼 안녕히 가세요. 삼원님과 제가 대화할 기회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아주 태연하게 나오시는군...
말을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것입니까?
나를 몰아갈땐 언제이고... 지금은 또 무슨 자태세요?...
내가 가고 아니 가고 언제 어떻게 가고는 내 자신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님의 충고는 고맙고...
다시 이런 얘기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범한 한국을 바라는것이 저의 희망이며 한국에 대한 기대입니다. 이런것을 당신이 지금 그럴수 없다고 나에게 설득을 시키고 있는것입니까? 당신이 나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물어보고? 이것은 다 수식적인 거짓이라는 얘기이죠? 겉치례가 너무 많고 앞뒤가 모순이 되고 자세도 앞뒤가 모순이 되네요...
그리고 <조선족>라는 분을 포함해서 여기의 여러분들 연변통신을 포함해서 다른 사이트 얘기는 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여기 탈북자동지회를 아낀다면...왜 자꾸 다른 사이트얘기를 꺼내는가요? 여기 사이트 운영자가 보면 마음이 편하고 달가워할까요?
좀 기본을 갖추십다. 글세 얼마나 먹혀들어갈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열개정도 붙었지만....말은 해야 하니...
원문복귀...
본문주제로 다시 출발.........
(쓸데없는 대화가치 없는 나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대화엔 응대가 없음...)
자중하기 바람.)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자꾸 다른 사이트 꺼내지 말라고...ㅎㅎㅎㅎ 너는 중국 사람인데 그럼 뭣하로 여기 쳐와서 분란을 일으키냐... 똘추야..북핵이 힘드니까 니가 와서 설레발레 까고 있는 모습일 뿐이지.. 기본을 좀 갖춰라 결국 결론은 중국 떼놈이 한국 사이트 와서 분탕질 하는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다.
나 너 누군가 알어... 그만 시비 좀 걸래
내가 연통에선 몽키변법, 걸레방에선 후도사 이다.
나의 정체를 확인해서 뭐하는거냐?
난 나의 정체를 속이려고도 하지도 않고 뭐 무엇이 떳떳하지 않는것도 없어...
그냥 여기 사이트 주인에게 아주 미안할뿐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걸레방으로 찾아오라...
여기 사이트에선 저금만이 떠들었으면 좋겠다.
부탁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여기 사이트주인과 기타 여러분...
다시 나의 개인적인 여건은 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원상복귀다....
본문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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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북핵님과 삼원님은 전혀 다른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북핵님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삼원님이 오신게 아니고,
북핵님의 글을 보고는 "싸울 곳이 또 있구나." 하고 삼원님이 오신 겁니다.
님이 이런 짐착심을 한국의 대범함에 기여라도 하시면 더 좋은거 아니세요?
저의 생각엔 님이 지금 정도해서 입 다무는것이 여기 사이트나 당신자신에게나 다 좋은뜻 싶은데...
나의 글주제는 더욱 지속될거 같지 못하고...
여기에서 토론할 열정도 없어지는 같고...
혹시
내가 실망해서 여기를 떠기를 원하는것인지?
그러면 님이 속 시원하실것 같으세요?
그러면 님은 또 한번 조선족들의 침입을 방지했다고 승리의 환승이다고 소리 높이 웨치고...
그다음엔 조선족들이 이렇게 나쁘구 저렇게 나쁘구... 그 예로 내가 전형으로 수십번씩 수십년간 입밥에 오를것이고???
ㅎㅎㅎ
무명님
꼭 나를 쫓아내고야 말것입니까?
혹시 어제 대화에 내가 감사하다는 뜻을 오해한것은 아니겠죠?
님의 관점과는 상관없고 님의 주장과는 상관없고...단지 님의 저를 대하는 그 태도에 감사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님의 주장을 보고 전체 한국인들이 이렇거라구 판단하지 않으며...
또한 님을 통해서 나의 주장을 검증받는 과정도 아니 였습니다.
님이 지금 너무 과중한 책임을 자신이 떠 맡으려구 하시는거 아니세요?
글세 사내대장부답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님이 그 책임을 떠안을 필요성도 없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반복하면...
우선
내가 언제 어떻게 떠나는것은 나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것입니다. 저도 그만한 판단능력은 있는것이고...
그리고..대화란...
누가 말했는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얼마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것이요...
아주 너무 실망스러워요...
싸울곳이 또 있구나...??? 하하하...
무명님
당신은 지금 여기 사이트의 죄인될 가능성도 있다는것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심은 있되 좀 겸손하게 나오십시요...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며 그 후과는 나 자신이 모두 책임진다.!!)
첫째, 우리민족 명칭은 조선족이 아니라 한민족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명칭은 조선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100년전 개국당시 조상들이 민족이름을 따라 나라이름을 지었지요. 단지 한국앞에 큰대자를 넣어서 대한국이 되었구요. 만일 조선족이 중국안에 새로운 나라를 새운다면 조선이라고 해도 되겐네요. 종족이름을 그대로 따라서...
둘째,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개국하면, 백성들은 더이상 스스로를 신라인이라 하지않고 고려인이라고 부릅니다. 조선이씨왕조는 100년전에 망해버리고 남쪽에는 새로운 민주정부가, 북쪽에는 새로운 김씨왕조가 들어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망해버린 나라의 국호를 계속사용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죠.
셋째, 우리나라가 영어로 코리아가 된것은 고려시대입니다. '고려'라는 명칭이 최초로 서양에 알려졌는데, 그들이 발음을 잘 못하여 '코려>코리아'가 된거죠. 조선족들이 조선족이 된 이유는 주로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건너가서 중국인들이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불르기 시작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제 고려도 조선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한국인들이 우리가 코리아라고 불린다며 스스로를 고려인이라고 우기지 않듯이, 조선족들도 스스로 조선족이니까 나라이름도 몇백년전의 조선으로 그대로 불려야 된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하여 조선이란 명칭이 나쁘게만 안 들립니다.
필경 조선시대는 현시대와 가장 근접했던 시대입니다.
조선시대는 비록 몰락됐다 했지만 많은 훌륭한 민족영웅이 나타났으며 한때 흥성했던 시기가 존재했던것도 사실이잖습니까
고저 조선시대 마지막 왕은 순종이란 사실만 정정해 드리고 가겠습니다.
위의 후도사 닉네임 쓰시는 분은 누구신지?
고조선이 멸망한후 우리나라는 삼한이 되죠. 마한, 진한, 번한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국호 '한국'은 우리민족명칭의 '한'과 동시에 이 삼한의 '한'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분열된 삼한의 '한'보다는 통일강대국시절의 국호인 조선이나 고려(고구려)가 더욱 정통성이 있는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5000년전 단군왕검의 그 위대한 조선이란 이름을 이어받은 이씨조선왕조는 일본놈들에게 두번이나 점령당하여 400년전에는 무수히 많은 숫자가 코를 베이는 참극을 당하고 중국에는 조공을 바쳤으며 끝네 일제에 의해 명성황후가 자궁까지 도려내어지며 100년전 망했고 또한 김씨조선인민공화국은 수백만이 굻어죽으며 아직도 세계최빈국을 헤메고 있으니, 이제 단군왕검 고대의 그 고귀하고 거룩한 이미지는 조선이란 이름에서 퇴색하여 세계각국은 조선이란 나라를 식민지, 조공국, 패전, 가난등으로 기억하고 기록하게 되었으니 이제 한국인들에게는 생각하기도 싫은 수치심을 일으키게 되는 지경까지 왔는데.... 따라서 우리가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면 조선(고조선, 조선제국등)보다는 한국(대한국연방)이나 고구려(고려, 부여) 중에서 국호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국은 삼한시절이래 남쪽지방에 치우친 말이고, 부여와 고구려는 북쪽지역에 치우친 명칭이지요.
여하튼 역사의식이 있다면 중국이나 일본인들에게 조선인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차라리 위대한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세요. 이씨왕조시절과 현재의 북조선은 우리민족의 역사상의 잠깐의 실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