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인데 한국말 잘하구나 ㅋㅋㅋ
근디 그건 왜? ㅋㅋㅋ

한국에도 일본말 잘하시는 한국사람들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 곳에서 상대에대한 에티켓은 기본입니다

대답하기 싫으시면 그냥 넘어가시든지, 반말하시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반일감정이 한국인이나 북한사람들이나 다 같다는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구나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은 북한사람들이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이나 북한사람들이나 일본에 대한 감정은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인 당신이 무슨 감정으로 이런글을 올리신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아마 그렇게 되겠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이 지구에서 없어질때까지 일본에 대한 남북한 사랃들의 반일감정은 없어 안진다고 봅니다 미안합니다

일본인은 앞으로도 주는거없이 미울꺼라는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인, 일본이라는 나라자체에 증오심을 가지고있는데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하는짓 보세요 한국사람이나 북한사람이 좋아할수있는지.

일본인이 한국인 그다지 좋아하는편아니겠지만 한국인은 그다지가 아닌 증오의 감정까지도 품을수있다는거죠.

뭐 정신차리고 앞으로 잘한다면야 모르는거지만 이상태로가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한의 주적은 북한이라기보다 일본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북한이야 이상이 사상이 달라서 서로 충뿌리겨누고있지만 일본은 언제까지고 주적인것이죠.
그냥 제개인적견해일뿐입니다.

참고로 인본인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싫을뿐입니다.

반일 감정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있나하는 생각입니다.
나 마포사는데, 여기 일본사람들 많지요. 중국사람도 많이 만나고, 미국사람과도 매일 일하지요. 모 막연하게 나마 있긴 하겠지만, 목숨걸고 미워하는 사람 못봤고, 내가 아는사람중에 제일 미운사람은 우리나라사람입니다.

스즈키님의 질문에 진심이 보여 답글 적어봅니다.
일단 일본은 자국의 국익이라 생각해 그러는거겠지만, 남북한 통틀어 일본에 대해 도저히 좋은 감정 가질 수가 없는게 일본의 행위입니다.
실례 하나만 들겠습니다.
6자 회담에서 일본은 늘 납북자 문제 들고 나옵니다. 납북자 모두 17명이라 그러는군요. 헌데 일본은 과거에 수십만명의 한국인을 강제 징병, 징용으로 끌어가고 위안부 문제 같은 데에는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돈 있고 힘있는자의 횡포인가요?
일본은 도무지 남북한의 문제에 얼마나 성의를 보이고 있나요?
남의 일에는 시시비비를 가려가며 참견하고 재를 뿌리고, 자기의 과거는 눈꾹 감고, 어찌 반일 감정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이쁜이님, 중국 상품에 대한거는 그런 너절한 상품을 지금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서 그리도 잘 사간다는 사실 아시고 계시나요?
일본 사람 돈 좀 쓴다구 일본사람 좋아한다는 생각은 너무 겉만 보는게 아닐까요? 오히려 반대일것 같은데...

북한사람들은 일본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안해 한국사람들이 그러지

일본인! 정말 스즈끼 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일본인이신가요?
일본과 한국은 지형적인 관계때문에 생겨난 역사속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이웃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상당히 껄끄러운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임진왜란을 돌이켜 볼때 조선은 일본인들에 의해서 무자비하게 강탈당했다는 역사이야기를 너무도 많이 듣고 배워왔습니다.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인들의 군사력앞에 조선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뿐만 아니라 그로인해서 조선의 부녀자들은 힘없이 겁탈을 당하고 목숨을 잃어 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일본인들이 원수라고 배워왔지만 더 깊이 보면 사실 우리가 힘을 키우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아니 정도가 지나쳐서 조선땅의 위정자들에게 강한 분노마져 느끼고 있습니다. 조선이 힘을 키웠으면 감히 일본이 조선땅을 침략했겠습니까?

한나라 안에 사는 사람들끼리도 힘이 없으면 언제나 비굴해지고 능욕을 당하는것이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인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억울함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힘을 키워야 되겠지요. 그래야만 이웃하고도 평등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서 일본인들하고도 좋은 관계가 유지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에게 바라는 것은 힘으로만 견주기 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힘은 키우되 부드러운 덕을 갖춘 일본인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한국인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무조건 일본을 원수로만 여기고 지내는 것도 우리의 발전을 크게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 좋은점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일보인들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인정되어지는 장점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본인들을 통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배척허기 보다는 좀더 우리를 향상시키는 관점에서 일본인들을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즈끼님! 서로 좋은 이웃이 될려고 노력합시다.

북한사람들 반일감정 없습니다.
다만 북한 통치 수단의 한 방법으로 김정일이가 반일감정을 이용할 뿐이죠.

북한 일반 주민들에게는 반일감정보다는 반중감정이 더 우세하다고 해야겠죠.
북한주민들은 오히려 일본인들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답니다.
일본이 한반도 점령시기 건설해놓은 철도, 광산..
북한에선 그때의 것을 아직도 사용한답니다.
또한 일제때는 김일성-김정일통치시기처럼 굶어죽는 사람은 없었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입만 열면 얘길하곤 했죠.
또한 기차타고 가다 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일본군인들이 그 산모에게 어찌나 잘해주었는지.. 오히려 반감정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현재 북한에선 일본에 친척 있는 사람들이 잘 삽니다.
일본이 아시아에서 제일 잘사는 국가라는 것을 북한 사람들 잘 압니다.
어찌보면 동경의 국가라고나 할까요.

대신 중국사람들 엄청 싫어합니다.
목욕하기 싫어하고, 생활 습관 더럽고...
북한에 들어오는 중국 상품들, 하루 신으면 신발 밑창이 떨어져 나가고,
옷도 금방 꿰지고, 아주 너절한 상품들이죠.
더구나 북한여자들 인신매매하는 중국놈들 때문에 중국 더더욱 싫습니다.

한국은 지나치게 일본을 싫어하더군요.
컴플렉스라고 해야 하나... 조금은 우습기도 합니다.
암튼 제가 북한에서 들은 것들 적어봤어요. 또한 생활 해본 경험으로^^*

다른 분들의 악플은 사양합니다. 특히 한국인들!
어디까지나 저 개인,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의 생활이었으니까요...

지난 세월를 돌이켜 보아도 일본은 영원한 적이조. 중국도 매 한가지 일테지만...일본이 우리에게 한짖은 한반도가 존재하는 이상 영원히 새길것이고. 일본의 찜적 거림도 영원할 것이라 생각되조.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경계해야할 상대가 일본입니다.....울 아버님도 일본 본토에 3년이나 강제 징용되어 죽을고생 하셨는데...일본의 민족성은 어쩔수 없는게 아닐런지...호시탐탐 찜적찜적

대한민국과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라는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입니다. 아시아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처럼 성숙된 민주주의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더 이상 50년 전의 대한민국과 일본이 아닌 아시아의 모범으로 세계의 당당한 주역으로 나아가는 훌륭한 동반자입니다.

북한사람들은 지금 왜정 때 보다 더 극악한 폭압통치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 방송이나 TV , 노동신문 같은 관영선전매체들이나 그러지 실지 백성들은 반일감정 같은 거 별로 없습니다.
정치적차원에서 그런 분위기를 애써 조장하려고 그러는 것 뿐이지요.
오히려 해방전 시절을 즐거히 감회하는 늙은이들도 종종 보군 합니다.
왜정 때 보다도 몇 배나 더 한심하고 통치자라는 작자가 일본총독보다도 더 사악하기 그지 없는 데 누굴 욕하겠습니까.
남한 분들이 이 애기를 들으면 상당히 의외로 들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객관적으로 볼 때 안쓰럽지만 사실대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 지금 우리민족의 가장 악랄한 적은 일본도 중국도 아닌 다름아닌 김정일이뿐입니다.
북한의 민족공조요, 자주요 교류요. 통일이요 하는 데 절대로 현혹하지 마십시요. 김정일정권은 우리민족이라고 생각하기 앞서 우리민족의 가장 큰 우환거리, 가장 악독한 적입니다.

공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6 00:35)

한국인들의 반일감정 님이 일본인이시라면 더욱더 잘 아시겠죠.....
그 이유 또한 말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선 그렇다손 치더라도 일본내에서 가르치는 역사내용을 보면 참 난감합니다......

일본의 반한감정이 북한보다도 높다는게 사실입니까?또 일본정부와 언론의 고의적인 반북여론 조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ㅁㅁ님...
일본의 반한감정이 당연히 더 높겠죠..
여러 매체의 사설을 보더라도 알수있듯이 일본정부와 언론의 고의적인 반북여론 조성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동북아정세의 우위를 점하기위한 북한을 지렛대역할로 이용하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문산처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6 02:48)

남한에만 살아봐서 답변드릴 자격은 없지만 한마디..

북한 주민들이 먹고 살기 바쁘고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그나마 남한보다는 반일 감정이 적을지 모름니다만 향후 통일이 되면 남한 국민들과 비슷한 의견을 가지게 될 겁니다.

일본은 숙명적으로 대륙에 대한 유혹을 버릴 수 없는 처지이기에 영원한 견제 대상일 겁니다.
차라리 일본이 한국에 합병 당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민족이 느끼는 피해의식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실 수 있을테니.
과거를 반성하고 청산하는 의미로 본토로 귀속하세요.
그러면 중국과도 맞짱 뜰 정도의 세력이 될 터이니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한민족과 일본민족의 대립관계는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수세기 동안 계속된 갈등인데 하루 아침에 해소될 수가 없는 깊은 뿌리가 있습니다.

가해자가 먼저 용서를 청해야 일의 순리가 아니겠소?
김일성이 한국전을 일으키고도 한 마디 사과없이 잘난 척하는 행태나 마찬가지로 일본의 염치 없음에 분노함이 당연한 것 아니겠소?

분명 원글님께서 탈북자분들한테 물으신 것 같은데...
왜 그대들(한국사람)이 나서는지 대략 난감--;
그대들 반일감정 충분히 아니까.. 그냥 눈팅만 하세요.
나설 때, 안나설 때 분간 못하는 것 보기 안좋네요.

글쎄요. 글쓴분께서는 분명 남북한의 일본감정에 대한 차이를 묻고 계실텐데요. 밥만 차려주면 위안부짓을 하든 강제징용을 하든 일본에 감사해할 이쁜이님의 생각만을 묻는건 아닌것 같네요.

하하...
대단하십니다.
당신네들하고는 할말을 잃습니다.^^*
고런 식의 비꼬는 듯한 답변 정중히 사양합니다.

말발이 딸리는 자들의 수법이죠.
대단한 민족입니다.

현재 북한은 정치,경제,문화의 모든면에서 일제강점시기의 1000배정도 열악합니다. 특히 인권에 대해서는 한10000배정도 열악합니다. 북한사람들은 되돌릴수만 있다면 아마도 현재의 상태보다 일제강점시기가 천국으로 느껴질것입니다.

이쁜이씨 당신은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가요 ! 왜정때 당신의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아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남의 나라를 감점하고 수많은 자원을 약탈하고 엄청난 인명피해를 준 일본을 김정일의 독재체제와는 딴문제가 아닌가요? 물론 중국도 나쁜것도 있지만 그보다도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유린하고 오늘날 남북한이 갈라지게 된 원인의 시초가 일본의 조선감정이 아닌가요? 당신은 북한의 일부 사람들이 일본에 친천이 있어가지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아가지고 사는것에 대하여 일본을 거두는것보다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의 한반도를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답답합니다 아직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떄문에 일본이 기를펴고 사는것이야요?

pot 형님이 핵심을 말씀하셨네요.

이쁜이 이인간도 골때리네 ㅋㅋㅋ

이쁜이같은 사람이 있으니 통일이 안되지..

짜증나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6 17:20)

pot님...
제 정신을 이미 님이 가져가신 듯 싶은데요^^*
위에 있는 저의 답변과 주제가 어긋난 것 같아서 노코멘트 할게요.
전 스즈끼님의 질문에 답했을 뿐, 님들의 분노를 일으킬 만한 글 쓴것 없습니다.

그리고 통일 싫어하는 자들이 통일 운운하는건 참으로 골때리네요!!!
일본놈들 싫어하는 그 정신으로
북한 독재자 김정일에게도 본때를 보여주세요.
일본놈들은 우리 조선사람들을 약탈하고 인명피해 줬지만,
김정일은 같은 동족의 피땀을 짜먹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굶어죽게 만들고, 국제거지, 솔직히 국제거지보다 더한 꼴로 만든 놈입니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어떤 사안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지는 우리들 몫이겠지요.
아직도 굶주리고 핍박받는 북한 사람들의 인권이 먼저인가, 과거 일본의 죄값을 받아내는 것이 먼저인가,
저한테는 일본의 과거청산보다는 북한의 김정일에게서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사안입니다.
과거에 눈이 멀어 지금 현재 고통받는 그들을 잊으면 안되죠. 같은 조선사람들입니다.

글세요.. 일본 가본적도 없고, 지도에서 찾아본 적도 없습니다.
일본, 그딴 곳에 관심 없습니다.
그러니 넘 심려마셔요^^*
전 영원한 조선사람이니까~

이쁜이씨 일본은 어디까지나 일본입니다 . 물론 정일이도 죽여야 하지만 일본도 우리증오 대상입니다 ,일본에 대한 글이 나오길래 일본을 거론하는것이지 북한 정일이를 비호하는건 아닙니다. 이쁜이씨의 정일이에 대한 적대감에 탄복합니다 . 정일이가 이쁜이의 글을 읽고 약간이나마 정신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좋은 글을 부탁합니다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반성하는 지혜랄가? 그런걸 한번쯤 가져봄이 어떠하신지요? 북한에서 답사를 간적 있었다. 대렬은 혜산 시장에서 휴식을 취했고 세시간동안의 자유가 주어졌다
난 친구들과 함께 화장실에 가서 배에 찼던 돈 중에 주머니에 몇백원을 넣고 시장구경을 시작했다.
분명 주머니에 몇백원이 있었고 손도 주머니속에 있었는데 정작 살 물건이없어 이리저리 뒤지다가 마침 장갑하나가 이쁜게 있어서 돈을 꺼내려고했는데
아뿔사! 주머니 밑창이 면도날에 찢기고 돈은 사라졌다
ㅋㅋㅋ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그이야기를 하면서 날치꾼에게 욕을 퍼부었더니 아버지는 도려 나를 나무람하신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왜 앞에 두냐고? 나의 정신 나의 몸가짐이 바르지 않았었다고 정말 혼쭐이 났다 돈을 잃어 버린것 땜에 혼쭐이 난게 아니라 그 상황분석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분석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삶에도 많은 교훈으로 되고 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은 두말 하면 분노다
그러나 우리가 당나귀를 타고 향수나 읊고 왕권을 놓고 서로 분쟁에 아첨으로 온나라가 더럽혀 질때 세계는 기차를 만들고 탱크를 만들고 세계점령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단어 문장으로 서로 질시하고 싸울때 세계는 자기 나라의 언어로 세계의 문화를 점령하고 세계정치를 해나가며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면서 그리고 우주를 점령한다.
봉건시기 왕의 정치는 북한에서 파쇼독재로 이어가고 있으며
파벌전쟁은 남한의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세계는 지금 우주를 점령한다
나도 힘이 없지만 당신들도 매 한가지다. 서로의 질시 미움 그런거 언제면 사라질가?!.....

난 도죠 히데끼, 이등박문, 고이즈미 보다도 김정일이 더 미워 죽겠는데...
그래도 김정일이를 욕하는 일본수상보다 김정일이와 짝짜쿵치는 새끼들 더 분통이 터진다.

전 한국사람입니다.

지옥같은 곳에서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오신분들 입니다.
그 폐쇄된 곳에서 하루 하루가 지옥인데... 왜국은 무슨...?
들어보나 마나, 나올 답이 뻔한 우문이라 생각되네요...

당장 내가 죽겠는데 남 신경 쓸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왜인은 북한은 제쳐두라 말하고 싶네요.
어짜피 통일 되면 모든 교육은 남한식으로 할 것이고...
모든 감정은 하나로 모아질테니...

그리고...
생각들 좀 하고 글 씁시다.
"왜국에 감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글을 쓰다니...쯧쯧!
왜인의 총칼과 고문에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께서
지금 저승에서 피눈물을 쏟고 계십니다.

왜국의 멸망과 왜인의 말살을 위한 전쟁이라면, 내 기꺼이 참전 하겠습니다.

이쁜이 당신글 보니 말빨도 없고 지식도 없고 무식한티가 나는듯.. 아무도 공감을 못하는 말을 자기혼자 맞다고 얘기하는거 보니 참 한심한 사람일세,, 대화명이 이쁜이라하는데 얼마나 이쁘고 잘난줄 모르겟는데 못배우고 무식한티가 팍팍느껴지는데 당신같은사람하고는 대화하기 싫습니다 대화명부터 유치하네..

이쁜이는 아마 철없는 어린아이 인가 봅니다.
"북한주민들은 오히려 일본인들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답니다. 일본이 한반도 점령시기 건설해놓은 철도, 광산..북한에선 그때의 것을 아직도 사용한답니다."라니...(분노)
자기 나라 자원 빼앗아가려 만든 광산, 철도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감사하다니...
남한 사람의 감정에 맞추라고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일본과 관련된 우리역사를 다시 공부하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이쁜이님은 혐한들이 날뛰는 2ch에 가면 대스타가 되겠네요.
혐한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그렇게 꼭찝어 얘기하니...

이쁜이는 북한에 납치되었던 일본사람일꺼야.

위에 이쁜이 비방하는 사람들... 내가 보기엔 니들이 더 철 없고 무식해 보인다. 기꺼이 참전 하겠다.....그런 놈들이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간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과거 역사 상 많은 고통을 안겨 준 나라이고 그로 인해 국민감정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과거에 니들이 잘못을 했으니 김정일이가 일본 민간인들 납치해 가고 한 행동이 잘못이 없다는 말인가?
그런 투로 댓글 쓴 놈은 자기 새끼들도 납치당해 고통을 당해도 싸다.

이쁜이....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난 일제때 2차대전을 넘싫은 전쟁이였다 생각해...
2차대전에서일본이 패하지 않았다면 북한주민들 잘살고 김일성과 김정일이
저렇게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지는 않았을것을......
미국에 훍인들이 점령군에 의해서 지금은 달라를써가며 잘살지않아...
백성은 백성일 따름이니까.

당신들이 한짓을 모르는건 당신들이 숨긴다는 소리지요?
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할려고 했었는지 똑똑히 남겨 두었으면
우리에게 물을 필요도 없었을텐데.왜 그토록 일본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증거들을 지워버리고 우리에게 물어보십니까.
화딱지나게.당신들 아니였으면 나 이렇게 안살어.
이 개떡같은 종자들아.

이게판~또 할말 읽었습~참..지들하구 생각이 틀린다고 요렇게들 난리일까?
이쁜이씨가 자기 생각을 밝혔을뿐인데 철이없고 무식하고 아이디가 유치하다고까지 하면서 비난까지 할까? 참~변함없이 서로 물고 뜯는 의지의 인간들이내~

저 역시 일본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반감 또한 그만큼 많았습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지지는 말아야 합니다.
일본의 과거가 어떠했든, 동시대를 살아가는 라이벌 국가 입니다.
좋은 점, 본받을 점도 있고, 고쳐야 할 점 또한 있는거에요.
오래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은 우리 민족의 문화를 우수하다 칭송하며
우리는 그런 일본에게 예를 갖추어 교류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를 보아도 알수 있듯,
오늘의 벗은 내일 적이 될수도 있고, 우리와 일본도 그랬지요.
그리하여 임진왜란, 그리고 후의 일제식민지 등
씻을수 없는 치욕을 역사에 남겨야만 했던건 저도 가슴이 분함을 참지못합니다.
또한, 독도문제, 신사참배 문제.
인간이라면 저렇게 양심이 없을까.. 싶을정도이죠.
하지만, 매스컴에서 접할수 있는 저런 분쟁들은
일본의 보수층 몇몇에 의해 좌우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본의 몇몇 시민단체, 혹은 어떤 학자들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와 그릇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그 운동에 조선인들(재일동포)이 많긴 하지만,
순 일본인들이 활발하게 운동하고 있답니다.
그들은 스스로 역사속의 과오를 반성하고 바로잡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어요.
일본법원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 참전 日장교, 생체실험 첫 증언


세계 제2차대전에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일본군 전직 장교가 필리핀 어린이와 여성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 사실을 수십년만에 털어놓았다.
악명높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생체실험 등 유사 실험으로 중국인들과 연합군 전쟁포로 약 1만명이 숨진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일본군 장교 출신이 필리핀에서 있었던 생체실험을 증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일본 해군 33경비대의 의무병과 장교출신인 마키노 아키라(84)는 살아있는 죄수를 상대로 한 생체실험은 자신이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안가 공군기지에 배속된 직후인 1944년 12월에 시작돼 이듬해 2월까지 계속됐으며, 이로 인해 어린이와 여성 등 필리핀 주민 약 30명이 숨졌다고 증언했다.

마키노는 미군 첩자 혐의를 받은 지역 남자 2명을 상대로한 생체실험의 한 사례를 소개했다.

병원으로 개조된 학교로 끌려온 주민 2명은 옷이 벗겨진 채 수술대에 묶였으며, 마취제로 흠뻑젖은 천이 얼굴에 덮인 뒤 의식을 잃었다.

이후 마키노는 상관 지시로 실험에 들어가, 결국 팔과 다리를 절단하고 혈관 및 복부 해부체를 봉합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수술이 끝나면 실험 대상자들은 생명이 끊어졌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밧줄로 목이 조여진 뒤 매장됐으며 수술 행위는 비밀로 엄격하게 유지됐다.

마키노는 “비록 명령을 받은 처지지만 무고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불복종했다면 나도 죽었을 것”이라며 “그 당시에는 그랬다”고 말했다.

일본 전문가들은 전쟁중 동남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일본인들의 증언은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증언은 일본의 잔악행위를 세상에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생체실험에 대한 언급없이 지난 수년간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을 상대로 자신의 전쟁 경험을 이야기해온 마키노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쟁의 진실을 알리고 싶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속죄의 뜻으로 증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AFP=연합뉴스

입력 : 2006.11.26 16:59 02'

탈북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7 18:27)

ㅍ--- 탈북자님// 탈북자 맞나??
북한에서는 일본의 도발적이고 적대적이라고 생각되는 뉴스거리는 거기에 더 보태서 빠짐없이 보도합니다.
오히려 반일선전은 남한보다 몇배나 더 강하게 합니다.
북한아나운서 목에 힘주고 뉴스보도 하는 거 봤지요.
그래도 거기에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요.
만일 할 일없이 길거리에 반일구호를 웨치며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 그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여길 겁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현재까지는 북한사람들에게 일본은 부러움의 대상이지 증오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흘 굶은 개 언 똥 가리랴.ㅋㅋㅋ
너무나 생활이 고달프다 보니 왜정 때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차리리 일본강점으로 그냥 남아있었으면 이런 고생은 면할텐데...하고 말입니다.
문제는 저 우환거리 개정일이를 없애치워야 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반일감정은 차이가 있나 보군요...
김정일과 반일은 무슨 관계인가요?
반일의 감정이 그 쳐죽일 김정일 때문에 많이 바뀌었나보군요.
역사는 반복된다 하였습니다.
왜놈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어떻게든 야욕을 드러낼것입니다.
아무리 적다해도 왜국을 지배하는 정치인은 극우파(솔직히 적지도 않음)입니다. 대부분 폐끼치기 싫어하는 왜인들은 그들이 시키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어떤분들이 김정일에게 고통받아 일제때가 차라리 낳고, 반일감정 없다라고 하는데...그거 구분해서 생각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메일 틀렸네요.여러번 보냈는데 실패로 나옵니다
현재 일본입니다
<a href=mailto:72128pp@naver.com>72128pp@naver.com</a>여기로 연락바랍니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9 10:16)

이쁜이님의 글은 북한 현실에서만 이야기 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맞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쁜이님이 일본 사람도 아니고, 일본을 변호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체험과 느낌을 이야기 했는데 국민정서와 비교해 몰아붙이는 것은 잘 못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