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93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구국기도 |
2008-01-07 |
0 | 323 |
| 8986 |
저 밭에 가득한 독한 잡초를 두고 농사 잘 지을 수 있나요? |
구국기도 |
2008-01-06 |
1 | 273 |
| 8978 |
정말 잘할 수 있습니까? (1) |
구국기도 |
2008-01-05 |
0 | 321 |
| 8967 |
그것은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폭언이 아닌가? (1) |
구국기도 |
2008-01-04 |
0 | 288 |
| 8959 |
이명박정부는 법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아스팔트 자유세력을 기용해야 |
구국기도 |
2008-01-03 |
0 | 273 |
| 8951 |
주변국에 탈북동족을 유리구걸박해받도록 언제까지 외면방치할 것인가? (2) |
구국기도 |
2008-01-02 |
1 | 351 |
| 8944 |
5천만 국민이 나서서 북한주민의 아픔을 담아내자. (1) |
구국기도 |
2008-01-01 |
1 | 313 |
| 8932 |
소망교회는 북한주민의 소망인가 김정일의 소망인가? |
구국기도 |
2007-12-31 |
0 | 266 |
| 8923 |
이경숙대통령직 인수위원장님, 북한인권도 챙겨주세요. |
구국기도 |
2007-12-30 |
0 | 250 |
| 8914 |
북한인권을 회복시키는 것이 곧 국제경쟁력이다. (1) |
구국기도 |
2007-12-29 |
1 | 246 |
| 8909 |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정객을 공천해야. |
구국기도 |
2007-12-28 |
0 | 248 |
| 8901 |
김정일에게 아첨아부 및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제압하자. (1) |
구국기도 |
2007-12-27 |
0 | 297 |
| 8893 |
김정일을 길들이기 捷徑(첩경)과 상호주의로 가는 길. |
구국기도 |
2007-12-26 |
0 | 238 |
| 8883 |
김정일 어깨에 멍에를 메우고 밭가는 것이 실용주의... |
구국기도 |
2007-12-25 |
0 | 263 |
| 8870 |
李政權에 내린 天命은 대한민국 수호와 북한해방에 있다. |
구국기도 |
2007-12-24 |
0 | 239 |
| 8865 |
그는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을 몰아낼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2-23 |
0 | 288 |
| 8846 |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에 인사권의 꺼지지 않는 등불은 있다. |
구국기도 |
2007-12-22 |
0 | 268 |
| 8843 |
대통령의 가는 길에 암초 같은 간첩들은 있는가? 없는가? |
구국기도 |
2007-12-21 |
0 | 329 |
| 8829 |
이명박 그는 김대중노무현될까? 링컨레이건될까? |
구국기도 |
2007-12-20 |
0 | 266 |
| 8826 |
071219 투표하는 날에 가져보는 다짐. |
구국기도 |
2007-12-19 |
0 | 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