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8 |
적의 속내를 길어내는 현자는? (1) |
구국기도 |
2007-06-21 |
1 | 271 |
7841 |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을 극복하고 (2) |
구국기도 |
2007-06-19 |
1 | 398 |
7837 |
거기 사랑의 노래, 생명의 찬가가 가득한가? |
구국기도 |
2007-06-18 |
0 | 246 |
7836 |
모든 敵을 이길수 있는 겸손이 있는가? |
구국기도 |
2007-06-17 |
0 | 251 |
7833 |
역사를 심판할 국민과 군대는 있는가? |
구국기도 |
2007-06-16 |
0 | 261 |
7819 |
김정일이즘에 빠진 자녀들을 건져내자. |
구국기도 |
2007-06-14 |
0 | 394 |
7817 |
北은 최악의 인신매매국이라는데. |
구국기도 |
2007-06-13 |
0 | 355 |
7798 |
더이상 속지 말자. |
구국기도 |
2007-06-09 |
0 | 536 |
7791 |
미사일 뻥뻥당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4) |
구국기도 |
2007-06-08 |
0 | 441 |
7774 |
현충일의 가치와 지도자의 임무. (2) |
구국기도 |
2007-06-07 |
0 | 352 |
7762 |
대통령의 선거운동은 시작되고. |
구국기도 |
2007-06-06 |
0 | 285 |
7750 |
북한주민 해방시켜 춤추는 세상을 열자. (1) |
구국기도 |
2007-06-05 |
0 | 325 |
7737 |
북한주민 참담함을 돌아보는 자 복받는다. |
구국기도 |
2007-06-04 |
0 | 470 |
7732 |
북한주민인권 외면하면 노예된다. |
구국기도 |
2007-06-03 |
0 | 307 |
7726 |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자. |
구국기도 |
2007-06-02 |
0 | 362 |
7718 |
북한주민과 더불어 사는 것을 꿈꾸자. |
구국기도 |
2007-06-01 |
0 | 324 |
7705 |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분위기는 만들수록 좋다. |
구국기도 |
2007-05-31 |
0 | 389 |
7690 |
공복의 임무는 북한주민해방에 있다. |
구국기도 |
2007-05-30 |
0 | 296 |
7677 |
주권재민의 저항권을 사용할 때라고 본다. |
구국기도 |
2007-05-29 |
0 | 284 |
7675 |
김정일의 노림수, 기습공격을 대비하자. (1) |
구국기도 |
2007-05-28 |
0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