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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6133 정부, 북 내륙진출 기업 고사시키려 들어. (22) Garry 2009-12-20 0 580
16113 지금 보수는 분열 중. (13) Garry 2009-12-18 0 494
16099 가난한 북 주민 굶겨 혼내자는게 이명박의 고집. (41) Garry 2009-12-17 0 677
16091 Dear American human rights activists. (11) Garry 2009-12-17 0 473
16073 북, 신의주의 류초도를 중국에 줬다.. (17) Garry 2009-12-15 0 599
16072 남은 북과 등돌리고 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왜 모를까? (8) Garry 2009-12-15 0 426
16062 대북 식량지원, 결국 기층 주민들이 먹었다. (19) Garry 2009-12-14 0 620
16055 북 농촌 아이들 40%가 학교를 못 다녀. (13) Garry 2009-12-13 0 523
16053 청진, 8일간 굶다가 끌려가는 행인 1. (3) Garry 2009-12-13 0 518
16033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글. (34) Garry 2009-12-12 1 697
16017 나는 오늘도 국민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8) Garry.. 2009-12-11 1 395
16009 '북 아이들 2백 60만명이 지능 장애..' (11) Garry 2009-12-11 0 569
16006 지만원, '통일을 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11) Garry 2009-12-11 0 535
16004 통일부, 민간의 대북 인도적 지원 초토화 시켜. (6) Garry 2009-12-11 0 396
15985 민간단체도 1만톤은 지원하는데... (13) Garry 2009-12-10 0 499
15971 북한 화폐 개혁의 좋은 점.. (11) Garry 2009-12-09 0 591
15963 북은 핵을 가진체 개방하기로 중국과 약속. (5) Garry 2009-12-09 0 388
15959 '영구분단을 원하는가?' (21) Garry 2009-12-08 0 655
15952 '평양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 (14) Garry 2009-12-07 0 1456
15930 '북미 간 대화진행 중.. 한국은 왕따..' (11) Garry 2009-12-06 0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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