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833 前 평양시민의 설 - 림일 (16) 관리자 2010-02-17 7 20722
829 나의 탈북스토리 - 장진성 (216) 관리자 2009-12-30 23 127988
826 두만강가에 나의 인생을 묻었다 - 정은아 (30) 관리자 2009-11-16 6 24653
809 [교도소이야기]충격 고발 北 제22호 교화소…탈북자 리준하 육필수기 연재1 - 리준하 (92) 관리자 2009-05-07 5 44545
803 편지를 기다리는 우리 집 우체통 - 박선미 (31) 관리자 2009-02-10 5 16666
794 삐라와 나의 생각 - 감사해요 (137) 관리자 2008-12-06 13 30638
793 북한은 왜 가난할까 - 미소천사 (83) 관리자 2008-10-28 11 39482
789 수난에 찼던 내 운명의 역사를 올립니다 - 소향 (90) 관리자 2008-07-26 27 33127
782 나는 브로커였다(7) - 유상준 (35) 관리자 2008-05-14 7 23599
781 나는 브로커였다(6) - 유상준 (2) 관리자 2008-05-14 3 12493
780 나는 브로커였다(5) - 유상준 (1) 관리자 2008-05-14 3 12159
779 나는 브로커였다(4) - 유상준 (22) 관리자 2008-05-10 9 14581
778 나는 브로커였다(3) - 유상준 (2) 관리자 2008-05-10 8 13147
777 나는 브로커였다(2) - 유상준 (6) 관리자 2008-05-07 9 14604
776 나는 브로커였다(1) - 유상준 (5) 관리자 2008-05-07 7 16758
771 김정일이 남긴 가슴아픈 역사 보여주고 싶어(하) - 한순희 (55) 관리자 2008-04-17 10 22627
770 당(黨) 믿고 아편농사 짓다 마을주민 모두 떼죽음(상) - 한순희 (18) 관리자 2008-04-17 4 17616
765 남한에서 맞은 새봄 - 미소천사 (52) 관리자 2008-04-01 11 23989
764 입국하여 1년 - 미소천사 (87) 관리자 2008-03-15 9 30034
762 내가 찾은 성공정착의 왕도 - 김현순 (18) 관리자 2008-03-08 6 15082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