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995 잊지 못할 사람 - 이소영 (71) 관리자 2015-04-13 20 108810
994 천국과 지옥 - 고명화 (32) 관리자 2015-03-20 9 97401
993 누군가를 위해 베푸는 삶도 값지고 아름다운 삶이다 - 김선희 (26) 동지회 2015-03-09 3 60426
992 환멸 - 최춘명 (17) 관리자 2015-03-07 7 59781
991 저주 - 이옥진 (48) 관리자 2015-02-08 3 66014
990 등초 - 북한군 (15) 관리자 2015-02-08 5 51750
989 ‘엄마’를 욕보인 죄 - 최명식 (19) 관리자 2015-02-02 4 52334
988 사랑합니다 - 정경화 (6) 관리자 2015-01-28 1 42607
987 풍족한 삶이 아닌 정상적인 삶을 택하다 (15) 관리자 2014-12-10 1 55429
986 이제부터 시작이다 (6) 관리자 2014-12-05 0 44721
985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4) 관리자 2014-12-03 1 44556
984 다른 사람을 존중할 때 나도 인정받는다 (3) 관리자 2014-11-26 1 28721
983 내 인생에 정년은 없다 (12) 관리자 2014-11-20 2 28510
955 목표가 뒤바뀐 특수부대 - 이영재 (24) 관리자 2012-12-12 9 57484
951 ‘싸이나’와 탈북 - 박세준 (16) 관리자 2012-11-29 8 36826
950 나는 엄마다 - 김영화 (13) 관리자 2012-11-27 7 33084
949 독재의 땅에서 자란 풀은 쓰다 - 정태봉 (9) 관리자 2012-11-26 3 28595
948 나의 탈북동기는 ‘도둑질’ - 이성우 (11) 관리자 2012-11-25 1 32007
912 한 소녀의 지옥 탈출기 - 이명일 (49) 관리자 2011-07-24 9 66767
911 “저는 남편이 필요 없습니다.” - 김대길 (63) 관리자 2011-07-24 2 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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