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잘못을 또 따라하는 바보에게 절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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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가지는게 옳다 아니다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핵무기를 보유할 기술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득보다 실이 많으면 안가지는 것이고, 실보다 득이 많으면 가지는 거지요. 북이 핵이라도 없으면 미국은 북을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그냥 고사하도록 놔두겠지요. 그럼 북은 구걸을 해서 먹고 살아야 됩니다. 북은 군사적으로도 재래식 군사력 면에서 미국은 물론 이제 남에도 크게 열세이니, 이를 일순간에 극복하고 고립을 탈피할 협상수단이 바로 핵무기입니다. 한반도는 핵무기가 아니더라도 남북 상호 간에 다 죽일 무기가 너무 충분해, 핵무기의 효용이 크지 않은 지역입니다. 인민군의 장사정포에 맞아 죽으나, 화학무기로 죽으나, 핵무기로 죽으나 우리 입장에서는 같은 거지요. 실제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의 핵무기 보다는 화학무기가 사용 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만일 어떤 국가가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그들은 국제적으로 곧 핵무기로 보복을 받게 됩니다. 핵이란게 원래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인데, 이 금기를 깨면 지역분쟁 때마다 핵무기가 사용될 것이고 그러면 다들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릴 것이고, 수시로 핵전쟁이 날 수 있다는 공포가 전세계에 퍼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핵과 달리 한반도 전면전 발발시에 북이 화학무기를 조금씩 사용하는 것은 제재하기는 상당히 곤란하지요. 북은 남한 전체 인구를 3번 죽일만한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북의 화학무기를 문제삼지 않습니다. 오로지 핵만 문제삼지요. 왜 이런 모순이 생기는 것일까요? 남이 보다 현실적으로 직면한 북의 화학무기와 달리, 북의 핵무기는 주로 미국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핵 확산이 일어나면 한국, 일본이 모두 핵무기를 가지고 미국의 재래식 군사력은 똥이 되어 미국은 동북아에서 군사력 우위에 바탕한 막강한 영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미국은 이를 꼭 막아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북과 대화해 영변 핵시설을 동결시키는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토록 강경으로 일관하던 부시조차 북이 핵실험까지 해버리자 별 수 없이 굴복한 이유이지요. 그럼에도 남이 북핵에 대해서, 지금 미국보다 오히려 더 강경하게 난리인 것은 이상한 일이지요. 이를 좋게보면 북핵을 구실로 이제 한국도 핵무기를 가질 명분을 쌓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이게 남북관계를 전면적으로 부정할만한 일이 아닌데도 너무 지나치니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자신의 국익 면에서 득실이 뭔지, 이명박은 전략적인 판단력이 없어 제대로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 보게 되는 거지요. 돌이켜보면 이는 과거에도 익히 봐 왔던 광경입니다. '핵을 가진 자와는 악수도 할 수 없다'던 머리가 나빠 전략적인 판단력이 없던 김영삼의 정책을 10수년 만에 이명박이 도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북이 곧 붕괴되어 2년 뒤면 통일 된다면서 3백만의 아사를 방치하고, 외환위기로 마감한 그 김영삼 말입니다. 도대체 북 주민이 3백만이나 아사하는데도 곧 북이 붕괴한다고 방치하다가 30억불의 경수로나 뒤집어 쓴 김영삼이나, 강경으로 일관하다가 북이 핵보유국이 될 시간만 벌어준 부시를 왜 이명박은 뒤늦게 따라하는 걸까요? 과거에 여러번 오판하고 실패한 정책을 왜 이명박은 다시 하는 걸까요? 과거에 바보들이 한 잘못을 또 따라하는 바보는 얼마나 심한 바보일까요? 최소한 먼저 바보들 보다 더 심한 바보인게 분명하지 않나요? 정말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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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때는 북이 곧붕괴한다는 말이 있엇고(사실입니다)
김일성은 햇볕론을 받아들엿습니다 구체적인 내막까지는 알바 아니지만,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김일성이 상심이 큰거지요,
마찰이란게 여기에 잇는것인지,94년도 김일성이 서거위기를 맞게되여, 햇볕이 구름처럼 사라졋지요
답없는 햇볕론퍼주기는 정책이 아닙니다
이명박정부의 의사목표가 확실합니다
미국군사무기를 사주고,미군분담금 올려주고하여서 미국정부에 대화단서를 만들려는지요
우리정부가 미국무기를 돈주고 샀다는것은 이해못할 일이지만 내면에는 뭔가 속셈이 있엇겟지요
대북정책의 경제협력을 동맹국이 나서야 되고,자칭보수파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정부의 입장은 옳바른 처사인것 같습니다
전 게리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조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입니다. 현정부가 80년대 독재체제로 가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이는 한국국민들이 선택한 결정입니다. 결국 이걸 받아들이는것도 민주주의적 사고라고 봅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나 국내 여러가지 정책들은 정말 독재시대에서나 가능한 그런 행위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현실은 민주주의 원리에서 받아들여야만 하는 숙명입니다. 해법도 민주주의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야권이 국민의 신임을 다시 얻으면 됩니다. 이번 4월 치러지는 보궐선거 보면 국민의 지지를 확인해볼수 있겠지만 계속 이명박정부를 지지한다면(한국사회가) 그걸 받아들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보아집니다.
또한 야권의 스타플리이어 부재도 가장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야권에 섰던 고건전총리가 인물이라고 보는데 그는 3년전 대선에서 승산이 없자 그냥 곱게 정계를 떠나버렸습니다. 미련한 정동영후보가 지는거 뻔한데도(사실 2007년 대선은 이미 승부가 나있었습니다. 솔직히 한나라에서 누가 나와도 심지어 원희룡의원이 나와도 당선될 판이였죠) 나와서 결국 얽굴 깍이고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승패를 미리 인정하고 조영히 물러난 고건 전 총리와 승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긴다 자신했던 정동영 후보~. 이런분에게 나라를 맏겨봐야 결국 한치앞도 예견못하는데 어떻게~ . 결국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그래도 이왕 되였는데 한번 잘해봐라 하고 기대했건만 실행하려고 하는 정책들은 완전 80년대 독재체제수준....
야권은 지금도 정말 이렇다할 국민의 지지받는 스타플리이어가 없습니다. 결국 야권의 이러한 부실이 한국의 오늘을 만든것 같다고 보아집니다. 게리님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이 농도가 심하신거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저도 누구 못지 않게 이명박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솔직히 이것도 부질 없다 봅니다.
원효대사님 말씀처럼, 현 대통령을 뽑은 사람들은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이죠.
우리 국민들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지 않는 한, 이명박 대통령 한 명이 바뀐다고 해서 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국이 핵무기를 문제삼는건 국제규약을 무시하고 만들엇기때문이고
제3국 테러국가에 기술이전이 되면 미국으로써는 대테러와의 전쟁에서
상당한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좀 알고나 글을쓰던가해라 ㅠㅠ
미국이 지금 이슬람국가 들과 전쟁을 치르고있는데 이들 나라에
북한의 핵무기기술이 이전되면 미국본토가 위협받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화학무기는 왜 문제삼지 않았냐고??
화학무기는 화학무기 가치로 봐서는 그영향력이 지역에 한계를
넘지 않기 때문에 미국으로 볼때 크나큰 문제가 되질않는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미사일기술이 미국 알래스카까지 발사반경이 길어지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에대한 경고표시한바있다..
일본또한 마찬가지다 일본본토에 북한미사일의 사정권에 포함되며서부터
일본역시 미사일 방어시스템 구축에 들어갔었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시 일본영토를 거쳐간다면 요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화학무기든 핵무기든 미사일사정권이 미국이나 중국 일본 본토를
타격가능하다면 중국이라해서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있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장거리 미사일기술이 이슬람권에 이전된다면
더이상 자폭테러는 없어지겟지?? 이미 장거리 미사일보유만으로도
얼마든지 위협적인 존재가 될수있으니깐...
어디서 주서들은건 잇어가지고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미국의
재래식 무기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ㅎㅎㅎㅎ
이런 한심스러운 글을 계속 올리면서 너의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이유는
대체 모냐?? 나는 무식하다 라고 티내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국제정세를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잇는일을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겉만보고 판단하는 너의 우둔함에 혀를 내둘른다
너는 예전부터 자꾸 미국이 동북아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북한의 핵을 경계한다고 하는데,,이것이 너의 지식의한계인것이다..
누가나가 다아는사실을 너만 모르면서 주제도 모르고 이런글들을
올리는 너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느냐??
작년에 미국 CIA에서 북한과시리아가 은밀한 거래를 햇다는 첩보를
입수 햇다고 발표한적이 잇었다.. 미국은 지금 북한이 대륙간탄두미사일기술을 확보했는지가 핵무기 보유보다 더큰 관심거리다..
북한도 이런 미국의 반응에 주목하면서 이번에 인공위성 발사 시험을
한도 공개하고 있지..
넌 자꾸 핵무기만 보고 북한의 핵무기보유에 대해서만 자꾸
일본도 핵무장할수있고 남한도 핵무장 할수있다 헛소리하는데
참 한심한 생각인것을 너도 깨달으면 한다
북한이 왜 인공위성 발사를 한다고 햇을까??
그리고 미국도 북한이 발사하는것은 인공위성일수 잇다 라고했을까??
그것은 북한이 우리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술을 보유하고 잇다라고
공식 선포하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이나 자국영토를 지나가는 북한의 미사일을
탐탁치 않게 생각 하고 있단다..
니가 화학무기는 괜찮다는것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헛소리하는지
한심스럽고 남북한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은
미국의 재래식 무기가 똥이 않된다는거냐 ??
대체 핵무기랑 화학무기랑 무슨 차이가 있길레 재래식 무기가
똥이되냐 않되냐가 결정되냐???
좀 알고나 글을 쓰던가 수박겉핥기로 주서 들은걸로
짜집기 해가면서 말을 만들어 내서 헛소리하지말아라..
북한이 왜 미국에게 위협이 되는지 미국이 왜 북한의 핵제조기술과
미사일발사 기술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지
왜 북한이 이번에 인공위성을 쏜다고 경고 하는지
그리고 북한의 핵제조기술과 마사일발사기술이 국제정세에 어떤 영향력을
갖고있는지 제발 너도 인간이라면 책좀사서 보든가 아니면
기사거리라도 있으면 인터넷에서 뒤져서 읽어보든가
그저 니 꼴통에 박혀있는 몇안되는 지식으로 짜집기 하면서
글쓰지 말아라...
내가 언제한번 시간되면 니가 쓴글을 복사해서 요목조먹 틀린점을
설명해 줄테니 쪼메만 기달려라
부끄럽지 않냐?
거기 가서도 일하지 않고 입질만 하냐?
왜? 이젠 또 여기 오고싶으냐?
너같은 인간에게 찬성표를 던지는 샌드맨 같은 인간도 꼭 같은것일 분이다.
두목 철 들었구나..
니말 백배공감이다 두목 화이팅!!!
그때다 싶어서 승산이 없는줄 알고 침묵하던 이회창후보가 보수표를 념두에 두고 출마! 근데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이명박후보의 과거행적을 믿고 비록 현재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라도 경제를 살려준다고 하니 그냥 알고 속은셈치고 경제를 좀 살려줍사하고 표를 냇건만 ....
현실은 .. 오히려 그럴바에 박근혜나 이 회창이 당선되기보다도 못했죠.
최소한 박근혜나 이회창후보가 되였더라면 그나마 원칙이라도 지킬텐데.
결국 당선될때부터 도덕적면보다는 경제가치관이 더 중요하다는 그런 착각에 빠졋던 국민들이 또 한번 깨달은 게기가 되었습니다.일개국을 대표하는 수반은 국민의 거울인만큼 능력보다는 도덕적기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결국 지금와서 보니 경제를 살리기는 고사하고 가장 중요한 경제책임부처인 재경부 장관에 능력도 없는 아마추어 강만수장관은올려 않이더니 결국 환율정책 실패하여 국민의 피같은 재산인 나라돈 400억달러 날려먹고 또 국회에 추경예산 신청해서 국민들 빛더미 늘리게 하고 자기 집권기간 욕안먹고 다음정부에 빛더미 물려줄라고 하면서도 그것도 자기가 잘못해서 하는게 아니고 세계경제 탓으로 돌립니다..
아무튼 한국의 민주주의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너 나서기 정말 좋아한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앞세우면서. 너처럼 의견이 많은 놈이 한국에서 살수 없지.
당신은 북의 핵폭탄이 미국을 겨냥한거니, 한국은 호들갑 떨 필요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핵폭탄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거 한 방이면, 몇 만명 아니 몇십만명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거고, 그 후유증은 몇십년 가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그 무서운 폭탄을 언제까지 머리위에 이고 살라는 말인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김정일과 그 똘만이들이 언제 그 핵폭탄을 남쪽에는 절대 터트리지 않겠다고 당신한테 각서라도 써 줬는지는 모르나, 당신을 제외한 우리 국민은 불안해서라도 그 핵폭탄의 해체를 대북정책의 제1순위로 올리지 않을 수 없다오. 설사 미국이 괜찮다 하더라도 우리는 최우선적으로 핵을 폐기토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니, 당신은 더 이상 궤변을 토하지 마시오.
Garry님 말씀도 '핵무기가 우리에게 전혀 위협이 될 것이 없다'라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런 제 짐작이 맞다면, 저 역시 그것에 동의합니다.
즉, '위험하지 않다'라는 게 아니라, '위험하긴 하지만 새삼스로울 건 없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경우, 북과 직접 대치하고 있기에, 만약 핵무기를 사용할 정도면 그건 생사를 건 전면전을 의미하는 것이니 굳이 핵무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민족에겐 파멸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살아도 산게 아니지요.
이런 의미에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의 직접적 위협을 크게 느끼는 것은, 우리보다는 일본이나 미국입니다. 우리는 굳이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이미 충분히 위험합니다.
다만, 저 역시 북의 핵무기 존재는 불편하고 어떻게든 제거되길 바랍니다. 북의 핵무기는 미 정보부의 고위관리도 인정했다시피 '체제보장용 안전장치'의 역할이 큽니다.
그 말은 곧, 미국과의 협상 여부에 따라, 저들이 바라는 체제 보장과 기타 지원에 따라서는 핵무기도 포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은 북한과 미국 둘 다 알고 있죠. 알기에 대화하려 하고, 타협하려 하는 겁니다. 다만, 지금은 서로간의 협상에 있어서 좀 더 유리한 고지에서 조금 더 많이 얻어내려는 일종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건, 저들의 의도를 잘 아니만큼, 그 과정에서 최대한 소외되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야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여우처럼 약게 굴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북한이 로켓을 발사할 경우, 전면적인 PSI 참여를 검토하겠다는 외교부발 기사를 보니, 우리 정부는 약게 실리를 챙길 생각은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앞이 꽉 막힌 것이 뻔히 보이는 데, 그리고 그 길을 굳이 우리가 앞장설 필요도 없슴에도, 득인지 실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모습을 보자니,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짜구 헛소리 하는 게리의글에 끼어들어서 게리의 무식함을 막아주는
센드맨님 당신이 더 안타깝네여..
화학무기든 핵무기든 미사일에 탑재하여 쏘면 화학무기도 핵무기에
버금가지요..
좀우스운이야기지만 미사일에 수류탄 백발탑재해서
미국본토에 날려보내면 이역시도 미국은 상당한 타격을 받겟지요..
게리님글중에 화학무기는 미국의 재래식무기가 똥이 되질않고
핵무기는 미국의 재래식무기가 똥이된다 했는데
참 이런글을 토론글로 올린다는게 참 우습네여 ㅋㅋㅋㅋ
하는말이 맨날 똥인지 된장인지.. 뭐뭐하면 똥된다 ㅋㅋㅋ
정말 게리의 나이가 궁금해진다 ㅋㅋㅋ
댓글단분중에 아주 명확하게 반박한글을 올려서 정리했는데여..?
미국 재래식 무기가 핵무기는 똥이되고 화학무기는 똥인 안된다는걸로
토론할까요???
그 반박을 좀 정중하게 하셨으면 훨씬 훌륭한 글이 됬었을 것 입니다.
감정이 잔뜩 실려 있네요.
내용을 떠나서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줄로 압니다.
내가 만약 여기서 노무현 김대중을 바보라고 하면 과연 몇분이나
존대말을 할까여?? 이글 제목도 바보들의 잘못을 따라하는 바보 입니다
여기서 바보란 따라 설명안해도 아시겟지요??
이뿐만이 아니라 게리란 사람의 글중엔 이명박을 그냥 이명박이아닌
한심한사람 답답하사람 이정도는 입버릇처럼 얘기하곤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현대통령입니다 이대통령도 아니고 그냥 이명박이지요
그리고 게리란 사람이 어느정도 논리있는 근거를 가지고
사실에 맞게 글을 쓴다면 반박하는 사람들도 정중하게 반박할겁니다..
그문제는 너무 걱정않하셔도 될듯싶은데여..
갖춘사람이 글을써야 지지도 받고 호응도해주지..
내가보기엔 게리란사람 보수들을 아주 싫어하는건 알겟는데
자기도 남들보다 그리 똑똑한사람은 아니야
바둑에 이런 격언이 있지 아생살타연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꺼야..
자기를 먼저 돌보고 남을 공격하라
자기도 먼저 돌보지 않으면서 남을 공격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기회를 제공하거나 상대에게 잡혀먹기 마련이지..
윗분님의 견해도 상당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현재의 대통령이나 과거의 대통령은 공인 입니다 옛말에 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해도 된다고 하잖습니까.
저는 그유명 정치인들은 인기를 먹으면서 살지만 또한 욕을 먹으면서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외의 사람들이 한국의 대통령을 폄하한다면 화 날일 이지만,
한국인들이 과거나 현재의 정치인들을 비난하는것은 어느정도 관용적으로
봐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단계나 욕설까지 가면 그 말하고자 하는 대상 보다도 말을 밷는 그사람의
품위가 떨어지는 일 일 것이며, 그 주장하는 내용 또한 설득력이 많이 상실 될것입니다.
윗분 "게리야님"의 주장은 감정을 배제 하시면 좀더 설득력을 가질텐데 솔직히 저는 그 주장의 내용을 떠나 게리님에 대한 개인적 인신공격성 글들이 눈에 띄는군요..
이게 바로 너의 상전 김정일이 바라는 전술이다.
남쪽 사람들 끼리 싸우는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김정일의 졸따구 같은 인간.
개리님 에제 당신의 정체를 한번 추적하여 너들이 바라는 의도며 배후가 누구인지를 꼭 밝혀 낼테다.
앗다고를안하나 이명박대통령이 바보라고를안하나 진짜 짜증나서 못보겟네
대채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입니까? 대한민국대통령은 대한민국국민들
에의해 선출댑니다 잘하든못하든 국민이 선택한겁니다 그리고 아직 이명박
대통령 임기도 이제 초반이고요 대채 당신들 얼마나 잘난분들이길래 여기
서 대통령이하 국민들을 비웃습니까? 그잘난 북한에서오니까 보이는게 없
습니까? 왜 북한에있을때도 김정일이가 바보니머니 떠들어보시지 탈북자들
참 이해안가는사람들이네..
탈북자들이 이명박 비난하더냐?
너같은 남한의 바보쉐키들이 모여들어서는 개처럼 짖어대는데 왜 탈북자들을 비난허냐?
네눔은 글을 보고도 어느놈이 탈북자이고 어느놈이 남한 인간인지도 모르겠느냐?
하김 바보가 그걸 어이 알랴?
야1 이 개같은인간아 ... 바보중에 상바보야.
이명박 비난하는 <개리> 가 탈북자냐? 남한에 이런 바보들이 좀 있는데 모두 탈북자들의 창으로 모여드는 이유가 뭘가?
미안하지만 탈북여성들을 좀 어째볼가 하구 모여드냐? 드런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