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0 |
해아래 압박 없는 곳에서 그녀는 살고자 하였다. |
구국기도 |
2008-10-04 |
0 | 332 |
11862 |
국가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죽음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0-03 |
0 | 326 |
11855 |
국민의 눈이 밝아야 모든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 |
구국기도 |
2008-10-02 |
0 | 369 |
11848 |
단절의 언덕너머에 있는 슬픔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8-10-01 |
0 | 353 |
11840 |
지금은 김정일 붕괴와 자유평화통일의 기회인가?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
구국기도 |
2008-09-30 |
0 | 368 |
11835 |
중국의 멜라민과 우주시대를 보면서 쓴소리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국가나 되라. |
구국기도 |
2008-09-29 |
0 | 403 |
11826 |
대한사람은 자유대한민국을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9-28 |
0 | 950 |
11811 |
자유를 수호하려고 희생한 선열들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8-09-27 |
0 | 301 |
11800 |
나라의 큰 도적을 잡으라. |
구국기도 |
2008-09-26 |
0 | 398 |
11793 |
대한민국의 자유로 반역의 기회로 삼지마라. |
구국기도 |
2008-09-25 |
0 | 400 |
11786 |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눈을 뜨는 자유대한민국의 아침을 고대하며. |
구국기도 |
2008-09-24 |
0 | 321 |
11776 |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여자들. |
구국기도 |
2008-09-23 |
0 | 444 |
11763 |
김정일의 문고리 여인들을 집중 고찰하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09-22 |
0 | 318 |
11756 |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 군대의 대량살상무기로부터 자유로운가? |
구국기도 |
2008-09-21 |
0 | 322 |
11745 |
미성년정권의 한정치산코치 금치산감독의 지시를 받던 자들을 모든 요처에서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08-09-20 |
0 | 315 |
11739 |
헌법의 아름다운 질서를 파괴하고 추악하다고 선전하는 김정일주구들의 패악질을 그치게 하자. |
구국기도 |
2008-09-19 |
0 | 319 |
11734 |
자유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세로 물려줄 아름다운 유산이다. |
구국기도 |
2008-09-18 |
0 | 335 |
11726 |
헌법 4조에따라 북한을 흡수통일할 수 있는 준비가 모두 완료되어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09-17 |
0 | 367 |
11719 |
대한민국은 북한해방을 위해 강력하게 결집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08-09-16 |
0 | 341 |
11713 |
김정일 重病, 天時, 지금이 몇 時입니까? (1) |
구국기도 |
2008-09-15 |
0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