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72 |
이명박님, 북한주민도 신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2-14 |
0 | 257 |
| 9355 |
이명박님, 나라에 큰 도적놈들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구국기도 |
2008-02-13 |
0 | 270 |
| 9344 |
유홍준 그는 북에 가서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부른 자가 아니냐? (1) |
구국기도 |
2008-02-12 |
0 | 334 |
| 9335 |
벙어리 개 이야기... |
구국기도 |
2008-02-11 |
0 | 282 |
| 9331 |
김정일式 착취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은 있는가? |
구국기도 |
2008-02-10 |
1 | 324 |
| 9315 |
가롯유다, 인권위독립과 통일부존속은 남는 장사인가? |
구국기도 |
2008-02-09 |
0 | 259 |
| 9312 |
헌법을 짓이기는 인치의 장막을 모두 걷어내자. |
구국기도 |
2008-02-08 |
0 | 265 |
| 9302 |
체제유지를 위해 주민을 굶주리게 하는 김정일 |
구국기도 |
2008-02-07 |
0 | 269 |
| 9292 |
이명박님, 국민에게 웅장한 정신을 불어 넣으십시오. |
구국기도 |
2008-02-06 |
0 | 256 |
| 9289 |
학살집단 김정일 체제의 붕괴는 순리이다. 인위적으로 막아서지 마라. (1) |
구국기도 |
2008-02-05 |
0 | 276 |
| 9275 |
북한인권, 이명박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2-04 |
0 | 260 |
| 9269 |
소금이 그 짠 맛을 잃어버리면---. |
구국기도 |
2008-02-03 |
0 | 330 |
| 9254 |
지금 뱀을 잡기 위해 풀을 헤치는 중입니까? |
구국기도 |
2008-02-02 |
0 | 274 |
| 9241 |
김정일 주구들에게 전향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
구국기도 |
2008-02-01 |
0 | 356 |
| 9220 |
악마의 도구 김정일의 주구 국회진출을 막아야. (1) |
구국기도 |
2008-01-31 |
0 | 281 |
| 9205 |
正義(정의)를 심고 참된 富饒(부요)를 거두자. |
구국기도 |
2008-01-30 |
0 | 232 |
| 9198 |
이명박 정부는 무너진 國紀(국기)를 바로 세워야. |
구국기도 |
2008-01-29 |
0 | 263 |
| 9183 |
김일성우상에 참배한 자들을 단죄하며---. |
구국기도 |
2008-01-28 |
0 | 296 |
| 9176 |
김정일의 비자금 40억 달러는 북한주민의 생명과 피 묻은 돈이다 |
구국기도 |
2008-01-27 |
0 | 256 |
| 9168 |
그들에게는 북한주민의 신음소리가 안 들린다.(2) |
구국기도 |
2008-01-26 |
1 | 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