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69 |
구실 못하는 야당과 어두운 미래 |
김태산 |
2019-02-20 |
0 | 378 |
40366 |
그러면 광주시민들이 살인자이고 폭도란 말인가? (6) |
김태산 |
2019-02-16 |
0 | 477 |
40364 |
5,18 북한 개입 전혀 없었나? |
김태산 |
2019-02-16 |
0 | 404 |
40347 |
자한당 쓰레기들은 오물장으로 보내라. |
김태산 |
2019-02-02 |
0 | 479 |
40345 |
당신은 지금 어느쪽에 서있는가? |
김태산 |
2019-01-28 |
0 | 481 |
40343 |
남북 경제협력 꿈도구지말라. (1) |
김태산 |
2019-01-24 |
0 | 552 |
40331 |
북한독재정권유지에 도움이된 미국... (1) |
김태산 |
2019-01-14 |
0 | 544 |
40329 |
정은이의 방중은 동네 왕따의 쇼일 뿐이다. (1) |
김태산 |
2019-01-09 |
0 | 562 |
40324 |
닭 쫓던 개신세 된 문재인정부 |
김태산 |
2019-01-09 |
0 | 482 |
40285 |
몇 인간들에 대한 나의 견해 |
김태산 |
2018-12-30 |
1 | 399 |
40272 |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
김태산 |
2018-12-27 |
0 | 447 |
40255 |
정부와 군부는 한점 의혹도 없이 당장 밝히라. (7) |
김태산 |
2018-12-23 |
0 | 529 |
40251 |
애국자들이 바라는 세상은 꼭 온다. |
김태산 |
2018-12-18 |
1 | 433 |
40249 |
3대독재자의 노선을 따라 달려가는 한반도 |
김태산 |
2018-12-18 |
0 | 386 |
40248 |
국가 존망의 성패는 교육에 달렸다. |
김태산 |
2018-12-17 |
0 | 400 |
40247 |
애국은 뒤에 숨어서 세치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김태산 |
2018-12-15 |
0 | 412 |
40246 |
제발 바보들처럼 착각에 빠지지말라. |
김태산 |
2018-12-15 |
0 | 464 |
40238 |
이사람이 왜 이러는가? (2) |
김태산 |
2018-12-06 |
0 | 645 |
40237 |
이제는 남과 북 모두 완전히 새판을 짜야한다. (1) |
김태산 |
2018-12-06 |
0 | 532 |
40235 |
눈 앞만 보지 말고 훗날을 대비하라 (1) |
김태산 |
2018-12-04 |
1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