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31 |
북한독재정권유지에 도움이된 미국... (1) |
김태산 |
2019-01-14 |
0 | 544 |
40329 |
정은이의 방중은 동네 왕따의 쇼일 뿐이다. (1) |
김태산 |
2019-01-09 |
0 | 562 |
40324 |
닭 쫓던 개신세 된 문재인정부 |
김태산 |
2019-01-09 |
0 | 482 |
40285 |
몇 인간들에 대한 나의 견해 |
김태산 |
2018-12-30 |
1 | 400 |
40272 |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
김태산 |
2018-12-27 |
0 | 447 |
40255 |
정부와 군부는 한점 의혹도 없이 당장 밝히라. (7) |
김태산 |
2018-12-23 |
0 | 529 |
40251 |
애국자들이 바라는 세상은 꼭 온다. |
김태산 |
2018-12-18 |
1 | 433 |
40249 |
3대독재자의 노선을 따라 달려가는 한반도 |
김태산 |
2018-12-18 |
0 | 386 |
40248 |
국가 존망의 성패는 교육에 달렸다. |
김태산 |
2018-12-17 |
0 | 400 |
40247 |
애국은 뒤에 숨어서 세치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김태산 |
2018-12-15 |
0 | 412 |
40246 |
제발 바보들처럼 착각에 빠지지말라. |
김태산 |
2018-12-15 |
0 | 464 |
40238 |
이사람이 왜 이러는가? (2) |
김태산 |
2018-12-06 |
0 | 645 |
40237 |
이제는 남과 북 모두 완전히 새판을 짜야한다. (1) |
김태산 |
2018-12-06 |
0 | 532 |
40235 |
눈 앞만 보지 말고 훗날을 대비하라 (1) |
김태산 |
2018-12-04 |
1 | 456 |
40230 |
우리 탈북자들은 수령복이 없나봅니다. (2) |
김태산 |
2018-12-02 |
0 | 519 |
40225 |
쓰레기 모아다가 집을 지으려하나? |
김태산 |
2018-12-01 |
0 | 404 |
40224 |
아무런 반성도 없이 가지려고만 하지말라. |
김태산 |
2018-11-30 |
0 | 379 |
40213 |
하늘의 뜻을 따르라 |
김태산 |
2018-11-28 |
0 | 386 |
40211 |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인가? |
김태산 |
2018-11-27 |
0 | 443 |
40210 |
태극기시위 할바엔 더 크게 전개하자 |
김태산 |
2018-11-26 |
0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