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41 |
국가 요직에 숨은 김일성의 개들이 3대에 걸쳐 충성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느냐? |
구국기도 |
2017-06-10 |
0 | 633 |
| 36633 |
만유의 실권자가 누구시더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분께 은혜를 구하라. |
구국기도 |
2017-06-08 |
0 | 884 |
| 36630 |
남북빨갱이 도적의 짝이 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도적맞고 있는 중이다. |
구국기도 |
2017-06-06 |
0 | 941 |
| 36628 |
韓民族은 박정희전도사나 김일성전도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가 되는 개혁 |
구국기도 |
2017-06-05 |
0 | 1055 |
| 36627 |
마귀의 살인적인 미움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지도자인가? |
구국기도 |
2017-06-04 |
0 | 860 |
| 36624 |
패망의 길로 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다시 소생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찬양에 합심 |
구국기도 |
2017-06-03 |
0 | 914 |
| 36622 |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가 주는 혼란? 요인 암살의 피바다가 오는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17-06-02 |
0 | 1006 |
| 36617 |
남북빨갱이 세습독재 세습경제를 鐵仗(철장)으로 깨트려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17-06-01 |
0 | 743 |
| 36609 |
김일성 기준으로 행하면 그것이 곧 적화통일이다. 이를 성령으로 거부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7-05-30 |
0 | 748 |
| 36603 |
나라를 망쳐먹는 인본주의 기독교의 그 어린 짓거리들...열국의 羞恥(수치)다. |
구국기도 |
2017-05-28 |
0 | 804 |
| 36600 |
대한민국을 적화하는 북괴와 그것의 지령받는 포악한 자들이 가난을 몰고 오는 중이다. |
구국기도 |
2017-05-26 |
0 | 740 |
| 36598 |
피의 肅淸(숙청)이 不時(불시)에 시작될 것이라면 당할 준비하고 순서를 기달릴꼬? |
구국기도 |
2017-05-25 |
0 | 694 |
| 36593 |
가인의 살인의 추억이 아벨의 피를 한반도에서 찾느냐? |
구국기도 |
2017-05-23 |
0 | 989 |
| 36590 |
남북빨갱이에 망가지는 대한민국을 도리어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돌려놓아야 하는데. |
구국기도 |
2017-05-21 |
0 | 661 |
| 36587 |
북괴의 지령으로 가난을 악용하는 자들이 가난퇴치사로 나서지만 나라의 곡간만 거덜낼 뿐이다. |
구국기도 |
2017-05-20 |
0 | 775 |
| 36578 |
국민을 남북빨갱이 그물에 몰아넣는 자들의 짓거리를 그치게 하자. |
구국기도 |
2017-05-18 |
0 | 852 |
| 36571 |
賂物(뇌물)현의 廢族(폐족)들의 권력찬탈...再起(재기) 成功(성공)... (8) |
구국기도 |
2017-05-17 |
0 | 1138 |
| 36564 |
세상을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한 젊은이들은 혼나야 정신을 차릴까? (3) |
구국기도 |
2017-05-16 |
0 | 741 |
| 36555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과 대한민국편 人士(인사)를 하나씩 謀殺(모살=피의숙청), |
구국기도 |
2017-05-15 |
0 | 643 |
| 36550 |
목이 곧도록 책망을 듣지 않으면 갑자기 망한다. 결코 피하지 못한다. |
구국기도 |
2017-05-14 |
0 | 6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