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보위부, 탈북자 체포조 중국에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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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3-29 중국안전청의 비호로 중국 공안도 속수무책 북한 보위부에서 탈북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보위원들과 정보원들이 연길에 본부를 두고 단동, 심양 등지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 통신원이 현지 공안당국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연길시 하남 부근의 아파트에 북한 보위부 체포조 60여명이 상시적으로 주둔하면서 탈북자 체포를 전담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정식으로 여권을 발급받아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인원은 4~5명 정도로 나머지는 비법월경으로 넘어 온 불법체류자들이다. 이들은 탈북자로 위장하고 다니다가 한국행을 하려고 하거나 교회에 다니는 탈북자들, 한국 사람과 접촉 하는 탈북자들을 미행하거나 함께 움직이는 방법으로 색출해 체포, 북송한다. 이들의 수법은 다양하다. 우선 한국행 브로커들과 연계를 한 다음 연락처를 알아내고 거처지에 들어간 다음 체포조에 위치를 알려주거나 함께 동행 하면서 알려주기도 한다. 얼마전 연길시 공안국에서는 탈북자로 추정되는 4명을 체포했는데 한 시간도 안 돼 중국안전청에서 신병을 인도해 가는 일이 발생했다. 공안관계자는 이런 일은 극히 드문 일이라며 알아본데 의하면 그들이 며칠 뒤 전부 석방되어 연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며 일반탈북자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연길에 들어와 있는 탈북자 체포조가 중국 안전청과 합동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탈북자들이 이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북한방송 통신원은 연변지역 탈북자들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하면서 올림픽까지는 단속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금룡 기자 krlee200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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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만 눈이 어두워 승냥이밥으로 안내하는 브로커들은 여기서 당장 손을 떼라,,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 보위부 체포조원들에게 보내는 비판, 경고방송 글을 써주실 분이 계시면 써서 보내주십시오.
북한개혁방송을 통해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요구하시면 가명으로 해드립니다.
원고는 메일이나 북한개혁방송 <방송소재 제공>란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메일 주소는 nkreform@naver.com 입니다.
중국에서 데려와서 우리들의 피땀을 짜내더니만 돈이없어 아직도 빛졌다고 또다시 이국땅으로 팔려고 꾀하고있다,
집을내고 들어가라느니,,집을내놓고 들어가면서 그돈으로 빛값을 내놓으라고 위협하며 괴롭힌다,
그들도 다같은 탈북자들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브로커나 보위부새끼들이나 같은 배속들이다,
다 밉다,,
너희들은 부모님들도 형제들도 없냐?..
너희들도 그사회에서 얼마나 굶주리고 고달픈인긴살이를 햇을것이 아니냐?..
잘살려고 부자되보려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오직 배고품에 풀죽도없어서 생눈뜨고 죽을수가없어서 중국에 들어와 숨어서 쓰레기통이나뒤지며 먹을것을 동냥하는 북한 주민들의 몰골을 보지못하느냐?..
나도 중국에서 7년간의 생활속에서 깨달음이 얼마나 우리가 배고프면 여기까지 왔을까?..
밤이면 고향생각으로 소리없이 눈물흘리고 말도 안통하는 중국인들에게 천대와멸시를 받으면서도 참고살아야 하기에 여기까지왓다,
너희들은 뉘우쳐야한다,
모르는사람이 없더라.
여기와서 보니 이웃집엄마도 언니들도 아래동네 순이네도 뒤동네 달님이네도 오히려 우리학교선생님도 다 있더라,,
그속에 너희들의 형제나 친적누나 동생들이있고 학창시절의 개그쟁이 친구들도잇다,
나는 참으로 전쟁도아닌 이 평화스런 우리시대에 어째서 남의나라에 건너와 천대받으며 살아야하고 사랑하는자식들과 부모님들과 헤여져 이상가족이 되여살아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무참히 굶어죽으면서도 제탓에 굶어죽는줄만알고 짹 소리한마디 못하고 죽어가는 불쌍한 우리영혼들,,
너희들은 정일이 한테 죽을똥을싸면서 충성해봤자 얻어지는게 뭐냐?..
나도 군사복무로 청춘을보낸 여성이다.
여기서 남은것이 사회에서 꽃제비5년기간이고 중국에로의 탈출이다,
탈북자 한사람이라도 건드리지말라,
숨어살면서 심장병걸리고 헤여진 자식들이 보고싶고 고향의부모님들이 그리워 매일 한숨과눈물로 쥐여짜며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불쌍하지도않냐?..
그들이 간첩이냐..
오직 배고품으로 건너와 잠깐왔다간다하는것이 상엄한 경비와 무서운 고문으로 들어가지못하고 머무는 우리 인민들을 더이상 탄압하지말라,
세계가 인정하는 못사는나라, 빌어먹는나라, 탄압국가,독제정권국가,바로 북한이다,
우물안의개구리로 세상을 밝여주지도않고 컴컴한곳에 인민들을 새둥지속에 같혀놓고 저희들은 서양식음식과 남방과일로 탕진하면서 호의호식할때 우리인민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자기자시도 짐승으로 착각하는 망막현상로 잡아먹거서야 정신차리고나면 그때는 미쳐버린 우리 엄마들,,
그때는 살인자라고 때려죽이고 물도 한모금 안주고 말려죽이는 식인종들도 낯을붉힐 만행을 서슴없이 집행하는 너희들은 그원한의 영혼들이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우리어머니도 너무 일찌기 돌아가시면서 마지막으로 종자로 걸어두셨던 날강냉이를 씹지도 못하시고 입안에 한줌넣으시고 눈을 감으셨다,,
엄마시체안고 몸부림칠때 살아온 그나날들이 너무 징그러워 그사회를 저주하며 울고울고 또울었던 철없던 그시절의 그나이 우리였거늘,,
너희들은 어렵게 살아온 그시절의 체험자들이며 우리와같은 맘을 가졌던 그나이 그또래 그체험자들이다,
군대왔어도 차례진 밥한그릇보면서 눈물을 함께 삼켰고 이밥한그릇을위해서 군대나올때 만나보지도 못하고 나온 꽃제비 동생이 생각나 울고또울었던 우리들이 아닌가?.
산에 도토리따러 올라가 뱀에물려죽고 농장밭에심은 익지도않은 아린도마도한알따먹다 들켜 매맞아 귀가째지고 옥수수 한자루 따다가 낫으로 어깨를 찍어 아직도 흔집으로 남아 북한사회를 못잊게 해준다.
사람아닌사람으로 세상아닌세상에서 우리가 한많은 원한을 어데다 하소연할꼬,,
군부가 일어나 이정치를 바로 세워야할때며 탈북자들을 잡아야 할때가 아니라 정부의정일이를 잡아서 국제심판대에 내세워야할때다,
정일이가 늙어죽기전에 수천 수백만의 신음하는 우리백성들앞에서 두무릎을 끊고 처단해야하는때다,
보위부들과 하나가되여 함께 활동하는 자들이여..
우리들은 언제나 당신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붑잡는데만 광신이 되지말고 정일이를잡아다 심판대에 올려주기를,,,
나는 꽃제비생활로 이가슴에 두자식을 묻고사는 평범한 아줌마일뿐이다,
너희들의 누나가 동생이 두손부르짖으며 웨치는 통탄의소리로 듣고 조금이나마 뉘우치며 조국을위하여가 아니라 윌부모 내형제들을 위하여 헌신해줄것을 당부할뿐이다,
그개정일이 정치는 앞으로 말로밖에 남지않았음을 ,,,
복사해서 올리고 싶어도 저작권 침해할가바 못하겠고 또 허락도 받아야겠지....
개정치..님 ,설죽화님 너무 바른말씀들을 해주셨는데 ....대글이라서 아쉽네요 ...주글로 올리심이 어떨지 닉명으로 말이죠
복수님도요 ....정말 탈북자들 중에 그런사람 잇다는것이 잘 믿어지지않지만 피해자가 많은걸보면 참 맘이 아프네요
......미친 보위부애들 ...정말 머저리 아니면 ....중국에들어와서 쫌 놀다가 들어갈거지 ....에에구 내가 바랄걸 바라야지
이러는나도 한심하군 !!
이글이 그보위부간신배들에게 자극이되여 한사람도 건드리지않으며 오히려 그들도 탈북의로정에서 더나오지못하고 안타깝게 머물며 고생하는 중국의 북한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있음을 알리는 장소가 되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의글은 저작권침해가 안되게할것이니 세상에대고 글을 써주세요,,
가슴속의원한과 눈물이 그대로 이세상을 적시면서 우리탈북자들의 가슴앓이를 치유하고싶습니다,'
이세상에 한사람이 남을때까지 대대손손 개정일이를 비난하며 살것입니다,
민족의반역도당인 바로 김정일입니다,
애비얼굴에 똥칠하는 불한당입니다,
그래도 김일성이는 우리들을 이렇게는 굶겨죽이지 않았구만은,,,,
아들놈이 구걸하며 북한망신 다시키고 불쌍한 우리부모형제들 다 굶겨죽이고 ,,,
제일약하고 힘없는 가난한 백성들만 죽어야하고 돼지같은 개정일이 족속들은 배때기가 터지라 뚱땅거리고 애완견이나 끌고다니면서 해골바가지하고 죽어가는 인민들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는지..
탈북자들만의 자리가있어서 낱낱히 발가놓고 이야기하면서 가슴에 쌓인 울분을 확 터놓고싶어요,
저의가슴에 쌓이고쌓인 그생활의모든것이 나뿐아니라 탈북자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우리들이 한목소리 높여서 개정일이를 지구상모든사람들이 달라붙어 처단해야합니다,
안락사시키기는 너무너무 아까운 인물이고 갈아서 말려죽일놈을 어떻게 죽여버릴까요?...
이가우드득 갈립니다,
피눈물이 흐릅니다,
분노의 마음이 파도칩니다,
백두산호랑이는 뭘먹고삽니까?..
내가죽어 영혼이 되여서라도 개정일이를 끌어다가 꼭 심판할것입니다,
개정일이가 죽었다하여 심장이 벌렁벌렁하며 타자하던 손이 부르르 떨렸어요,,
우리시대가 정일이 죽는날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일까?..
아님 정일이가 어떻게 그리 쉽게 죽었을까?.
정말 영혼들이 끌고가기는 했나부다,
너무속이 시원해서 심장이 다 멎을려구했던것이 만우절의 사정으로 약간 위험한 뉴스가되여버려 좀 아쉽네요,,,
여러분 잠시잠깐이라도 우리맘에 정일이가 죽었다는 소식으로 맘이 설레게해주심이 그나마 반가웠어요,
정말 심장마비가 아니라 천둥 날벼락을 맞아서 썩어야할 정일이가 쉽게 죽어버리면 우리들에게 얼마나 아쉬움이 되겠나요?.
나는 그뉴스를 만드신분이 참으로 통쾌하고 시원한 사람이라고 믿고싶어요,
앞으로 정일이 그놈의 늙은 귀신이 살아있는한 만우절에나 들을수있는일이겠죠?..
암튼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으니..
여러분,,,어떻게 뒈지든 정일이가 이제 이렇게 소문난일은 꼭몇일내로 죽을일밖에 안남았으니 신심가지고 기다려봅시다,
지금 하고잇는꼬라지를보세요,,
그나마 지금은 개성공단철수로 얻어먹던 쌀이나마 끊기게 생겼어요,
분계선을 닫아버린다고 한국에서 경고조취를햇더군요,,
애들놀음도아니고,,
이런지도자때문에 백성들이 고생하고 나라가 쪼들리는것 아닐까요?..
사형도 아까워요,,
그간나새끼들이 하던대로 때리고 폭행하고 밟아놓을거야~
그래도 시원치않아요,,
짐슴보다못한 인간들은 말려죽여야해..
그날이 오리라고 꼭믿는다,
개정치는 개가 다스려야하는것이다.
썩을놈의개대가리같은 개정일이는 개똥이나 퍼처먹고 돼지우리에서 살다가 지옥가서 황천객이나 되라,
개정일이가 가는날 바래주고 가야지~`
똥돼지배때기 정일이.
짧은 두다리 오리다리.
난쟁이똥자루 정일이.
털가슴으로 이쑤시며 앉아있는그사진 볼만하던데..
어서 썩어져주세요,,돼지장군,,
힘들겠는데 어서 강아지한테 정권을 물려주지요~
그러지않아도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고 있는데 어떻해요?
정말 도대체가 그 김정일이라는 사람은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올림픽댐에 단속이 심한데 거기다가 또 스파이들까지?
아고 아주 다 죽여라 죽여 완전히 사람들 다 죽여버리면 아마 속이 시원할건지
이런 심란한 소릴 들으니 속이 다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