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9 |
김정일이 있는 한 북한주민은 처참하다. |
구국기도 |
2008-07-13 |
0 | 307 |
11030 |
왜 죽여야 하였을까요? (4) |
구국기도 |
2008-07-12 |
0 | 419 |
11026 |
18대국회개원 대통령연설에 북한인권이 빠졌습니다. (3) |
구국기도 |
2008-07-12 |
0 | 356 |
11016 |
금강산 시나리오, 목격자를 죽여라... (3) |
구국기도 |
2008-07-11 |
0 | 570 |
11006 |
한나라당 182석, 김정일보균자들의 꿈은 헌법3조 파괴개헌에 있다. (2) |
구국기도 |
2008-07-11 |
0 | 385 |
10998 |
김정일의 붉은 모래폭풍에 대한민국은 황폐화 사막화로 가고 있습니까? (1) |
구국기도 |
2008-07-10 |
1 | 383 |
10984 |
이번 촛불폭란이 국가 신인도에 치명타, 주동자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해야 (7) |
구국기도 |
2008-07-09 |
0 | 424 |
10959 |
전교조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온다는데... (2) |
구국기도 |
2008-07-08 |
0 | 408 |
10951 |
거북이가 갑주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1) |
구국기도 |
2008-07-07 |
0 | 368 |
10940 |
민노당 대표후보,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고 말하다. |
구국기도 |
2008-07-06 |
0 | 308 |
10930 |
독사를 품는 것이 사랑인가? 다스리는 것이 사랑인가? (1) |
구국기도 |
2008-07-05 |
0 | 309 |
10912 |
北대남공작 ‘현지본부’ 서울에 있다는데... |
구국기도 |
2008-07-04 |
1 | 395 |
10907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5) |
구국기도 |
2008-07-03 |
0 | 392 |
10893 |
하나님을 이용하여 김정일을 돕는 이 독사의 새끼들아. (2) |
구국기도 |
2008-07-02 |
0 | 372 |
10886 |
하늘이여, 비를 내려라. (3) |
구국기도 |
2008-07-01 |
0 | 283 |
10884 |
대통령님, 크로싱을 보러 극장가실래요. 제가 표를 살께요. |
구국기도 |
2008-07-01 |
0 | 317 |
10870 |
거리의 폭동, '우리민족끼리'가 대한민국에게 주는 선전포고이며 전쟁의 시작이다. (2) |
구국기도 |
2008-06-30 |
0 | 366 |
10864 |
광화문의 폭도들, ‘크로싱’을 덮어가는 손바닥의 계절인가? (3) |
구국기도 |
2008-06-29 |
0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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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적으로 뱀의 머리를 쳐야 합니다. (7) |
구국기도 |
2008-06-28 |
0 | 545 |
10848 |
폭도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2) |
구국기도 |
2008-06-27 |
0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