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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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4 | 현충일의 가치와 지도자의 임무. (2) | 구국기도 | 2007-06-07 | 0 | 350 |
7762 | 대통령의 선거운동은 시작되고. | 구국기도 | 2007-06-06 | 0 | 284 |
7750 | 북한주민 해방시켜 춤추는 세상을 열자. (1) | 구국기도 | 2007-06-05 | 0 | 322 |
7737 | 북한주민 참담함을 돌아보는 자 복받는다. | 구국기도 | 2007-06-04 | 0 | 468 |
7732 | 북한주민인권 외면하면 노예된다. | 구국기도 | 2007-06-03 | 0 | 305 |
7726 |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자. | 구국기도 | 2007-06-02 | 0 | 360 |
7718 | 북한주민과 더불어 사는 것을 꿈꾸자. | 구국기도 | 2007-06-01 | 0 | 321 |
7705 |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분위기는 만들수록 좋다. | 구국기도 | 2007-05-31 | 0 | 386 |
7690 | 공복의 임무는 북한주민해방에 있다. | 구국기도 | 2007-05-30 | 0 | 295 |
7677 | 주권재민의 저항권을 사용할 때라고 본다. | 구국기도 | 2007-05-29 | 0 | 283 |
7675 | 김정일의 노림수, 기습공격을 대비하자. (1) | 구국기도 | 2007-05-28 | 0 | 350 |
7649 | 김정일김대중邪敎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라. | 구국기도 | 2007-05-26 | 0 | 282 |
7640 | 북한인권은 고용창출의 寶庫이다. | 구국기도 | 2007-05-25 | 1 | 283 |
7630 | 김정일 천하냐? 북한주민 해방이냐? (1) | 구국기도 | 2007-05-24 | 0 | 312 |
7622 | 개구리같은 거짓말하는 영의 평화합창소리. | 구국기도 | 2007-05-23 | 2 | 421 |
7615 | 북한주민의 살과 피를 뜯어먹는 자들아. | 구국기도 | 2007-05-22 | 2 | 594 |
7604 | 때를 놓치고 하늘을 원망하시렵니까? (2) | 구국기도 | 2007-05-21 | 2 | 348 |
7595 | 자나깨나 북한인권 소리쳐야 한다. | 구국기도 | 2007-05-20 | 2 | 296 |
7586 |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불씨는 남아 있는가? | 구국기도 | 2007-05-19 | 1 | 270 |
7577 | 북한동포를 망하게 하는 평화열차타령. (3) | 구국기도 | 2007-05-18 | 2 | 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