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딴장이군
그건그렇고 나도 한마디 하마 ~~ 해인 당신 똑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참 유감이다
당신이 생각이 무엇이던간에 그렇게 하면 안되지
사과 할건 하고 주장할건 하고
사람이 소신있게 행동해야지 얼굴 안보인다고 어떻게 본아이디로 ....흥 너는 남자도 아니다
열매가 어떻게 여자인지 알았는지는 모르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마
그리고 그렇게 부끄러운줄 모르면 점점 더 네 얼굴에 침밷기일 뿐이라는걸 알아라
한마디 보태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나도 엊그젠가 어떤 여인을 모욕하는글 보았는데 더러워서 피해버렸죠 ....그사람과 어떤 트러불이 있는지는 잘모르지만 그럼 쓰나요 북한식으로 결함을 범했으면 대담하게 접수 하고 고쳐야지 그냥 요리배리 배틀면 점점 더 꼬일걸요 .
탈북자 여러분 밤에 제가 쓴글은 다 삭제 햇습니다. 회원도 아니고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단 제가 바라고 싶은것은 서로의정치성향이 맞지 않고 의견이 틀리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사선을 넘어 한국에 왔습니다. 당신들은 끈끈한 탈북자 동지 입니다. 서로에 의견은 존중해주고 서로 사랑하고 지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해인님과 성공의열매님 서로간에 감정이 격해져서 문제가 발생된는데 일상 생활에 다 잇는 일입니다. 서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부모 자식간 에도 의견이 맞지 않는데요. 자 저는 남한사람이고 여러분들에 심기를 불편하게 햇다면 용서를 구하고요. 여러분들에 앞날에 행복과 사랑많이 깃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인님 그리고 성공의열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저장면을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넘 가슴아픔니다. 일본강점시기와 꼭같은 장면.내가 이시간 컴터앞에 앉아 이글을 쓸수있다는것의 감사함이 너무 큽니다. 가슴이 아픔을 또한번 체험하고,가슴이 미여집니다. 국경지역에 못판과 철조망을 설치하는 모습을 보고 심장이 멎는것 같습니다. 북한은 어떻게 될까요? 암담합니다. 암담합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철창없는 감옥에 있는줄 모릅니다. 저두요 개방되여 해외에 나가 돈벌어오도록 정부에서 조취를 취해줬다면 고향을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 형제가 먹지못해 키가 자라지 못하고 입을옷이 없어 추위에 떨고있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 픔 니 다. 주여. 내고향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소서. 더이상 춥지않고 배고프지않고 참 자유를 그들이 맛볼수 있게 해주소서.
일제때는요 지금의 북한과 대비해보면 천국이였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일제때를 살아오신 어머님께 그때를 물었더니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때(일제때)는 생일이면 혹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면 귤 한상자씩들고 놀려 다녔는데 지금은 왜 세상이 이런지..>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때 귤이라는것은 맛보기는 커녕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구여, 탈북해 중국으로 와서 처음으로 귤 을 실컷먹어보았습니다 어머님이 하시던 말씀이 새삼스레 떠 올랐습니다 글구 일제때는 맘만 먹으면 서울은 물론 만주, 동경 어디든 다닐수 있었다구 하더라구여 허나 제가 살앗던 북한은 제나라 수도인 평양을 가 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죠
보위부군관이 북송된 탈북자 구타장면도 돈주면 찍어주는데.. 머 이정도야
걔네들 돈이면 다 해결되는거 같은데요.
부정부패가 심하면 나라가 망하는법이지...
어느누구던 저런 장면을 보고 가슴아프고 시려서 제대로 할말 못하는데 그런 ㅎㅎ 라는 웃음소리가 나오냐요?
어리석은 자가 어디서 어떻게 찍었냐고 물었을지언정 그런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서 히히거리는 당신도 참 ~~
단순하게 이런영상들이 어떻게 촬영된지가 중요하지 않다는걸 당신도 잘 알텐데요.
저는 그냥 단순히 돈받고 지들 하는 행동을 외부로 유출시키는 인민군이 한심해서 그런 쓴웃음이 나왔나 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
님만 알고 계시고 소문은 내지 마세요^^*
해인이 바다바람이라도 막아주더냐 ?
해인이 잘못한거 맞지. 열매가 좀 지들하고 정견이 다르다고 인간취급안하는 말하는 해인이 나쁘지 ....해인에게 아부해서 얻어먹을거 없겠는데 멀 시시한 애한테 치종이냐 ...니들 참 한심하다
해인아 니는 치졸하게 탈북자 망신시키지말고 열매님에게 사죄하라
그리고 여기는 북한 군인들 에게 격분해야할텐데 되골목 수다쟁이들 각성좀 해라
그건그렇고 나도 한마디 하마 ~~ 해인 당신 똑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참 유감이다
당신이 생각이 무엇이던간에 그렇게 하면 안되지
사과 할건 하고 주장할건 하고
사람이 소신있게 행동해야지 얼굴 안보인다고 어떻게 본아이디로 ....흥 너는 남자도 아니다
열매가 어떻게 여자인지 알았는지는 모르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마
그리고 그렇게 부끄러운줄 모르면 점점 더 네 얼굴에 침밷기일 뿐이라는걸 알아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나도 엊그젠가 어떤 여인을 모욕하는글 보았는데 더러워서 피해버렸죠 ....그사람과 어떤 트러불이 있는지는 잘모르지만 그럼 쓰나요 북한식으로 결함을 범했으면 대담하게 접수 하고 고쳐야지 그냥 요리배리 배틀면 점점 더 꼬일걸요 .
수많은 우리 민족들이 탄압받고 강제로 여성들은 위안부로 끌려가고.. 그런 가슴 아픈 시기인데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피와 살로 이끈 독립이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