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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한도 한때 북한과같은 시절이있었다. ??
Korea, Republic o 선각자1 3 2185 2007-01-20 22:40:24
과거 1970년대 우리남한도 박xx 정권의 철권통치하에 많은 국민들이
말한번 제대로 할수없었던 시절이있었습니다.
박xx와 김정일의 공통점과차이점.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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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wflower 2007-01-20 23:16:26
    박정희>>>>>>>>안드로메다>>>>넘을 수 없는 벽>>>김정일

    박정희가 훨씬 위대하죠.

    박정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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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wflower 2007-01-20 23:19:43
    물론 철권 정치로 인한 인권 탄압은 경제성장만으로 정당화 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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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 2007-01-20 23:38:05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는 다양성입니다
    너무 흑백으로 구분하면 북한과 다름없겠죠
    동당미님과 같은 생각하시는 국민이 절대다수라 인정하더라도 반대의견이신분도 같은 우리 국민이십니다
    상대를 인정할때 나도 인정받는것 아닐까요?
    님께서 그토록 하지 않으셔도 터무니없는 사설이나 사실무근의 유포성, 호도성 의견이면 성숙한 우리 국민은 분명히 외면하고 우리사회에서 설땅이 없을겁니다
    부디 서로 익명이고 보이지않는 곳이라고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할일이 아님을 같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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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빨 척살 2007-01-21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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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치기 2007-01-21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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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1 1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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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1 1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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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 2007-01-21 18:28:02
    뭘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찌 살인마 개정일과 민족의 근대화를 이룩한 박정희 장군님을 비교하나요 답답합니다. 당신은 배따지가 부르니 별소릴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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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주 2007-01-21 18:34:19
    독재라라는게 같지요 그리고 사람 목숨을 파리목슴으로 아는거 이게 공통이고 다른점은 정희는 한국을 잘살게 했고 정일이는 북한을 망하게 했죠 그게 차이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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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주님옳소 2007-01-22 03:01:24
    옴주님 말씀에 찬성 한 표 올립니다 독재는 정당화 될 순 없다고 생각해요
    경제를 부강하게한 것으로 소수의 인권탄압을 정당화 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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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치기 2007-01-22 13:15:34
    국민의 한자리 숫자의 지지도로 정권유지하며 개죽쑤고..........남머지 92% 못살게 구는 자도 있는데....박정희가 머가 문제여....박정희 싫어하는 자는 10%도 안되.!! 배부르고 등따신 덩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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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치기 2007-01-22 13:18:30
    북한 주민들은 독재고 탄압이고............먹고 살게만 해달란다...그게 안되니 남한으로 오는거고....3일만 굶어봐라...배부르고 등따신 덩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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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2007-01-22 13:25:46
    미취신거 맞지요? 어떠캐 박통하고 정일이랑 비교가 가능한가용? 그대는 정말 미취신게 마찌요? 정권유지를 하다보늬 탄압과 나름에 독재는 인정하즤만 그래서 박통에 업적이 묻혀지는것이고 그 박통이 잇으메 지금에 강대국대열에 낄수잇엇겟지요, 그혜택은 그당쉬 탄압받은 일부 세력보다는 전국민이 잘살수잇엇던 계기가 될수잇는것이쥐요, 그런 박통을 사이비 교주랑 비교를 한다는 발상은 부모가 자식을 잘키우기위해 어쩔수없이 저질럿던 한두가지에 모순된 행동도 정일이랑 떡가튼 사람이라고 스스로 애비 욕을 하는것과 뭐가 다른것인가? 그대여 머리는 생각을 하라고 갖고 댕기는거지 명분없이 헛소리하려고 달고다닌다면 머리 뛰보려~~무겁자나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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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큭__ 2007-01-22 13:45:10
    이런 ,,니가 더미친것 같다///공부 못하개들이 이지날이드라,,,콱..큭 초보적인 쓰기두 못하면서,,,,너 쓴 글 문장을 다시 한번 보고 공부더하고 훈시하거라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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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만세 2007-01-22 14:20:27
    박통 얘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 몰겠네....
    경제 업적은 분명 인정합니다만...
    노년의 권력욕이 그 자신과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해악을 끼친 것도 역시 진실입니다.
    경제적 업적으로 그의 정치적 해악을 감쌀 수도 없으며, 민주 인사 탄압이란 해악이 그의 경제적 업적을 덮을 수도 없는 겁니다.

    따로 따로 평가될 일이며 잘한 것을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라는 평가를 통해서 후손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겁니다.

    글고 정일이와 박통을 비교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정일이는 300만명을 굶겨 죽고도 눈 깜짝 안하는 인간 말종인데...

    정일이는 정치가도 아니고 ....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백정이지...

    우리 민족에 어캐 저런 망종이 태어났는지 한탄스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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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통은.. 2007-01-23 03:12:18
    박통이 아버지라고..? 우상숭배가 심하네요??
    마치 북한사람이 김정일을 보고 김정일수령님~ 하듯이.. ?
    박통은 독재자일뿐이지 쿠데타로 민주주의정권을 무너뜨렸으며
    민주주의를 끝이보이지않는 암흑으로 치닫게한 장본인이었다
    만약 그가 사살당하지않고 더오랫동안 정권을 잡았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박통의후유증으로 전두환이나 노태우같은 군인이 또 정권을 잡았엇지.. 다시말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저 암흑으로 내닫게하고 전제주의국가로의 회기를 꿈꾸는 미친 몽상가에 불과했다. 참고로우리나라가 민주주의국가가로 회기한건 50년도 채안됩니다.. 더구나 광주학살도 그의 꼬봉이었던 전두환이 저질럿던걸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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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통은.. 2007-01-23 03:18:44
    덧붙여서 여운형씨나 도산안창호님같은 수많은 민족인사나 독립운동가들이
    아직도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있는실정입니다 오히려 간첩으로까지 의심과 모함을받았으며 부당한 취급을당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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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7-01-23 13:43:32
    박통은 스스로 우상화 하지 않았죠. 그분을 존경하는 국민들에 의해서 우상화 되는것을 두고 우상숭배라고 하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건 이념이나 사상 보다는 현실이죠. 현실적으로 배부른 나라를 만든 공적을 높이 평가하는 겁니다. 사상적인 신념이나 미래의 비젼 등을 보여 준 분들은 존경스럽기는 해도 서민들에게 현실을 해결해 주지는 않죠. 그래서 당시 독재에 의한 소수의 피해자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국민들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여전히 숭배하는 겁니다. 평가는 따로 해야 하겠지만.. 만약 당시 독재가 없었다면 길바닥에 누운 김대중씨와 그 추종자들을 어떻게 치우고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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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치기 2007-01-23 17:59:19
    위에 위는....여운영은 좌파로 알고있으며. 안창호선생에게 박통이 가한 부당한 취급이 무었인지.??...설명좀혀봐........여운영을 독립운동가로 대접하는건....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떠받드는 것과 무었이...다른지도 설명 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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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a 2007-01-24 08:51:44
    솔직히 박통도 우상숭배 측면이 좀 있었지요. 일단 언론에서 박통 까는 기사는 못 실었으니까요. 그리고 당시 분위기로선 최소한 학교나 직장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박통 칭찬하는 이야기만 했지요. 그러니 은근한 우상숭배라고 해도 할말 없어요. 뒤에선 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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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과과욕 2007-01-24 16:06:37
    박정희씨도 우상숭배했다고바야죠 관공서 마을회관 박정희사진걸렸으니 ㅋㅋ 인혁당사건도 조작하고 재판후 세계최초기네스북감 18시간만에사형집행했음 공산주의자를잡았다면 몰라도 가짜를잡아서 조작했다는건
    그의 양심을알수있죠 오죽했으면 아끼는 고향후배한테 죽었을까.. 난 경제고머고 비인간적인놈은아주싫어 친구들중에서도 그런놈은아주 싫거든 어지간히 해야 바주지.. 친일에다 겉으론수수한척 알고보니그의 자식 친인척 해먹을건다 해먹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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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내 2007-01-24 23:19:57
    경제발전 따지지 않고 둘을 비교하더라도
    박통시절에 끌려간 사람하고 북한에서 끌려간 사람하고 비교가 됩니까
    이쪽에서 1명 끌려가면 북한에선 100명은 될걸요...
    박통시절에 정부기관에 끌려갈 정도의 체제비난을 북한에서 하면 거의 사형이나 요덕수용소 같은데 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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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해??? 2007-01-25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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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해??? 2007-01-25 13:59:3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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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 2007-01-25 21:04:31
    저기 제가 평소에 탈북자 분들의 생활과 관련해서 이곳저곳 방문해봣는데요 제가 잘못온건가?? 이곳은 박정희 에대해 토론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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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 2007-01-27 18:49:20
    박정희 중기때만 해도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습니다! 북한도 사회주의 경제구조 안에서는 중선진국측에 들었습니다! 김일성도 독재해서 경제 잘 일으키고 중화학 공업도 일으키고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 이후 공산권이 붕괴하면서 시장이 축소되고 급기야 식량도 수급을 못하는 상황으로 치닫는거죠! 경제 정책적으로 봐도 북한이나 남한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국제적 줄타기와 국민적 역량이죠! 우리는 민주화를 이룩했고 북한은 교역대상국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독재가 강화된 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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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d 2007-01-29 16:48:44
    박통과 북한 독제자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박통당시 박통은 눈물을 흘리면서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를 파견하기도 하고 베트남에 원조를 받기도 휴전선에선 군인들이 월북하는 사건도 간간히 있을정도로..남한은 북한보다 못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당시 남한 국민들이 지금의 북한마냥 정말 탄압을 받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국민들과는 좀 동떨어진 소위 운동권진영이 엄청난 탄압을 받았던건 사실입니다.

    북한은 당시 소련과 중국의 협조 그리고 풍부한 지하자원 (남한은 지하자원이 전무함.) 과 공업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당시 남한보다 월등히 잘살았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소말리아 형편입니다.

    지금은 북한과 남한의 상황은 비교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북한의 비교대상은 정치 경제적 상황에 비추어 볼때 아프리카 국가 정도가 적절한 비교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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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미 2007-01-30 14:34:06
    박통은 스스로 우상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언론과 무력을 통해 우상을 하도록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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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2007-01-30 16:50:31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지연시킨 인물이지만 경제도 발전시킨 인물입니다. 어느 한측면만 지나치게 조명하면 그 인물에 대한 평가가 왜곡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화는 왜 하는 것이죠? 국민들이 편하고 잘 살기 위한 것이죠. 경제발전은 왜 하는 것이죠?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볼때 경제발전이 민주주의의 발전에 공헌하는게 사실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는 좀 힘들지 않나 생각되구요. 근대 민주주의 역시도 산업혁명으로 부를 축적한 시민계급의 적극적 요구가 기반이 되었다는것이 이를 반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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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김정일하고 박정희 전대통령을 비교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선각자님은 그렇게도 비교할게 없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가 좋다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불가피했었다는 사람은 많이 있지요. 그런데 님께선 저런 비교를 하므로써 혹시 김정일의 독재도 불가피하다고 말하실 작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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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a 2007-01-30 16:54:50
    박정희/김정일 비유보다는 박정희/김일성 비유가 좀 더 그럴듯 하다고 봅니다. 시대도 비슷, 독재도 비슷, 경제발전도 비슷... 말년은 조금 달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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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상 2007-01-30 17:59:03
    전 나이가 어려서 잘은 모르지만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고 간 업적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독재 이기도 했고 탄압을 하기도 했지만 모든 선진국을 보면 역사적으로 탄압안하고 독재가 없는 국가 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도 흑인과 백인간의 탄압이... 일본의 경우도 모든국가가 그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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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2007-01-30 19:44:54
    박정희는 박정희이고 김일성 김정일도 모두 개개인일 뿐입니다. 개인과 개인의 비교를 하면서 두 체제나 남북한의 역사적 정통성을 동일수준에 놓고 비교하는 연결도구로 쓰고자 의도를 경계합니다.

    저는 어려서 반공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김일성에 대한 안좋은 감정은 어쩔 수 없으나 그사람도 나름대로 일국을 건국한 사람이니 잘한 점도 있을거라고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독재를 자식에게까지 물려주어 현대적 세습왕조를 만든 것을 볼때 김일성 역시 탐욕스런 독재자 그 이상이 아닙니다. 모택동이나 스탈린이 사망후 받은 격하운동을 보고나서 자신의 사후가 걱정되었겠죠.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그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그 피의 흔적이 김일성에게는 역사적으로 지울 수 없는 징표로 남을 것입니다. 물론 비슷한 맥락에서 최근에 일부 극우진영의 대북 선제공격론도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역사적 평가는 내편 니편 관계없이 객관적이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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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2-07 22:35:28
    당시에 박통이 독재를 하지 않앗으면 역적들이 지금의 발전된 남한이 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때문에 박정희 의 독재는 정당한 독재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통일 혁명당 놈들이 지금의 남한을 온통 적화 해놓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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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도 .. 2007-03-03 21:35:52
    .정일이 하고 바퀴벌레 하고 비교를 해야지 사람하고 비교하면 인간의 존엄성이 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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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다 2007-03-19 08:05:30
    당신 제 정신입니까? 박정희 대통령때가 독재체제였기는 했지만 그 당시의 경제성장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만큼 경이적인 것입니다. 전후에 북한과 다를 바 없던 한국의 경제를 세계경제에 편입시킨 시기입니다. 물론 독재에 대한 찬양은 하지 않습니다. 잘못 한 것은 잘못한 것이지만 잘 된 결과에 대해서도 인정을 해야지요. 세상 일은 흑백논리로 이야기 못합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병신짓만 하고 있군요. 비교 하는 것 자체가 미친 짓입니다. 그래도 박정희의 독재는 명분이라도 있습니다. 물론 독재 자체가 민주국가로서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지만 명분에 대한 결과라도 나왔으니 지금 와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요. 김정일의 독재는 명분이라도 있습니까.. ㅎㅎ.. 그 파마머리.. 외교라고 하는 짓을 보면 아주 깡패 건달 같네요. 자신들 만의 세계에 갇혀서 웃기는 나라 체계를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면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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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2007-11-22 00:34:35
    박정희대통령이 그나마 지금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79년에 총살당해 죽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을때까지 정치했으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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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학생 2008-02-01 02:21:27
    사실 박정희대통령이 국회를 조종해서 헌법을 개정해서 대통령을 마음대로 해먹을려고 독재정권을 펼친 것은 사실이지만, 만약에 5년만 하고 물러났다면, 어땠을까요? 우리나라 경제 살린 것 다 박정희대통령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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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짱 2008-08-27 03:12:46
    나는 소위 남한의 386 세대에 속한다. 본인 역시 초등학교까지 박정희 시절을 지냈지만 너무 정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가 그렇게 백성들을 못살게 굴었다면 지금 나이든 세대가 그를 동경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 시절 전세계적으로 독재 안 한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참고로, 우리가 민주주의의 체현이라 믿은 미국은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사건, 흑인폭동과 KKK단의 야만적 행위로 얼룩졌고, 프랑스는 드골의 강력한 독재에 있었다. 소련은 브레즈네프가 중국은 모택동이 처참한 문화혁명을 추진했고, 스페인에선 프랑코 총통이 독재를 하고 있었다. 또 더 말할까요? 쿠바에선 카스트로가 필리핀에선 마르코스가, 캄보디아에선 폴포트가 자기백성 200만을 학살하던 때였다. 물론 북한에선 김일성이 독재를 하고 있었지요. 동독에선 호네커가, 인도네시아에선 수하르토가, 아르헨티나에선 페론이, 인도에선 인디라 간디가, 이스라엘에선 중동전쟁과 폭탄테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도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록히드 스캔들로 개망신을 당했고, 박대통령이 사망하는 해 이란에서는 호메이니의 독재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독재를 안하는 나라는 세속적 권력을 다 잃어버리고 종교 본연으로 돌아선 교황청과 영국 정도였습니다. 박대통령이 서거하는 때 테레사 수녀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듯이 말입니다.
    이렇듯 독재는 당시의 세계적 현상이었는데, 당시 혁혁한 통치로 빛나는 업적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하려는 좌파세력들은 깊은 공부는 해본적도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한줌도 안되는 지식 나부랭이로 웃세대를 무조건 보수반동세력으로 몰아가려고만 합니다.
    우리 사회를 이처럼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발전을 이끈 것은 보수세력이었습니다. 좌경세력들이 보수는 현상유지만 하는 거라고 나부렁대는 것과는 반대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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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짱 2008-08-27 03:15:27
    박정희 대통령의 선택은 당시로선 최선이었다고 봐야한다. 내가 어린 시절만 해도 베트남이나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살았었다. 북한도 마찬가지로..
    오로지 국가의 이익과 국민이 등 따시고 배불리 살게 하려는 피나는 지도력으로 국민들을 계몽시켜 민족중흥을 이뤄낸 것이다. 이 공을 왜 무시하는가 말이다. 좀 먹고살게 됐다고?
    당시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했던 세력은 권력을 탐하는 숨겨진 여당성을 갖고 남한의 발전을 방해했던 수구꼴통좌세력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국회의원 한자리씩을 꿰차고 있지.. 권력지상주의자들이니까.
    객관적으로 봐서 박통의 정치 아주 잘한 인물이다. 물론 유신 이후 문제가 없었다고 볼 수 없지만 그것은 물질적 토대를 이룩한 후 자유주의의 제단위에 자신의 피를 바침으로 그의 역사적 소명을 완수했다. 다음은 다음세대의 몫이었다. 그걸 발전적으로 계승해야지 죽은 자의 무덤 위에 더러운 침만 뱉는다고 해결될 일인가? 그는 진정코 한민족의 탁월한 지도자였다. 당시로선 최선이었다. 그 어떤 나라의 지도자들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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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짱 2008-08-27 03:18:15
    요즘 좌빨들의 생각을 보면 도무지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는 생각이 없고 오로지 이기주의로만 치닫고 있다. 독선과 오만, 경거망동. 선동과 치졸함 등, 자신의 이익만 있고 대한민국의 이익이 없단 말이다.
    이들을 척결하는 문제가 정말 시급하다고 할 것이다. 개인주의로 학교를 붕괴시키더니 이제는 최후의 보루인 군대마저 무장해제시키려 시도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양심적 병역거부? 애라 자식들아 군대도 노조 만들어 데모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지? 하긴 김정일과 그의 아들 김정남도 병역거부자더만...
    본인 생각으로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10년만 더 살아서 허리띠 졸라매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어야 한다고 본다. 본인은 우리나라에서 진정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박대통령 뿐이라고 본다. 나머지 자들은 그야말로 왜소한 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차려준 밥상만 먹을 줄 알았지.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모델을 만들지 못하고. 자신의 시대에도 박정희 모델을 쓰는 것을 반성할 줄 모르고,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이 어쩌고 하면서 개발독재만을 탓하고 있다. 박통이 더 살았으면 그는 또 자신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정책과 정책모델을 선보였을 거라고 확신한다.
    과연 노빨 좌빨들의 방식으로 나갔다간 우리나라는 이 엄청난 성과를 다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5천년 역사 속에 중국보다 잘 살았던 적이 있단 말인가? 근 30~40년의 역사는 정말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쾌거였다. 이를 홀대하고, 건국의 정당성을 의심하는데만 예산을 낭비했던 좌파정권들은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아르헨티나도 선진국 진입에서 좌파정책을 실시하다 꼴까닥 후진국으로 퇴보했던 사실을 명심하라. 단결하지 않으면 여러나라의 추월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것에서 자급자족이 되었기에 중화논리로 거들먹거리던 중국이 왜 남한에게 밀렸던가? 문화대혁명으로 정적들을 제거하느라 정신없이 공허하게 세월을 낭비할 때 우리 박통께선 민족의 에너지를 하나로 응집하여 중국을 추월해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에 역전되기 일보직전이라고 보면 된다. 반도체 등 선진 기술 일부만 제외하곤 다른 부분은 다 쫓기고 있지 않은가! 통탄할 노릇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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