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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9596 탈수기(脫水機) 이야기....(1) (1) 구국기도 2008-03-04 0 339
9590 지금도 남한적화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구국기도 2008-03-03 0 287
9579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자녀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구국기도 2008-03-02 0 288
9576 계절의 봄은 오는데, 북한인권의 봄은 언제나 오려나? 구국기도 2008-03-01 0 290
9553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는데 중심이 견고해야 합니다. (2) 구국기도 2008-02-28 0 250
9544 세월이 국민을 속일지라도 애국애민을 심어 구국을 거두자. 구국기도 2008-02-27 0 290
9531 이명박님의 대국민교육은 돈 많은 짐승인가? 돈 많은 인간인가? 구국기도 2008-02-26 0 243
9509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통합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구국기도 2008-02-25 0 250
9508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국기도 2008-02-25 1 262
9499 이명박정부의 사명은 떼법 떼거지 떼거리 고무줄 잣대를 척결하는데 있다. 구국기도 2008-02-24 0 299
9488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2) 구국기도 2008-02-23 0 281
9487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1) 구국기도 2008-02-23 0 248
9474 산으로 가는 배 이야기... 구국기도 2008-02-22 0 258
9460 극우친미보수세력(자유세력)을 약화시키려면 쇼(show)를 해라. 쇼를... 구국기도 2008-02-21 0 239
9448 그 동안 김정일 주구들은 무슨 짓을 했을까? 구국기도 2008-02-20 0 266
9440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는 무엇인가? 구국기도 2008-02-19 0 272
9424 22명 총살처형說은 남북공조를 통해 탈북러시를 막아내려는 안간힘은 아닌가? 구국기도 2008-02-18 0 355
9413 22명은 표류한 것인지, 귀순자들인지 이명박 당선인의 견해를 밝혀야 한다. 구국기도 2008-02-17 0 340
9402 남한적화와 두 노인의 이야기... (2) 구국기도 2008-02-16 0 347
9391 장관내정자들, 국가위기와 북한인권에 침묵하던 기회주의자였나? (1) 구국기도 2008-02-15 1 275